[독후감] ‘평화학교’를 읽고 _ 이반 수반체프, 돈 기퍼드 엥글 공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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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평화학교’를 읽고

 ≪ 표 ≫
chapter / 내용
1장 ~ 11장

책을 읽으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 것이. ‘피스잼(PeaceJam)’ 이였다.

본문내용

생각한 것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여기서 나오는 사례들의 주인공들은 대단하다고 많이 생각되었다.
또한 생각되게 한 것은 그들에게 몇 마디 말로 동기부여를 준 노벨평화상 수상자들의 진심어린 조언의 말도 한 몫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래서 멘토가 중요한 것이다. 누군가에게 어떠한 말을 듣느냐에 따라서 희망이 생기고 용기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들에게 멘토는 세상에서 가장 명예롭고 인류 평화 발전에 이바지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노벨평화수상자들이 있었기에 그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천군만마와 같은 존재이자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고 본다.
이들의 활동 모습을 보면서 겨자씨가 생각났다. 아래의 사진처럼 겨자씨는 20mm의 크기도 안 되는 굉장히 작은 씨앗이다. 하지만 이 씨앗중 하나가 크면 옆의 사진처럼 저 동물의 이름은 모르겠지만 저러한 동물이 작게 보일만큼 큰 나무로 성장하게된다.
이곳에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시작할 때에는 이들만의 활동이었지만 점차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게 됨으로써 그 지역만의 문제 해결이 아닌 범국가적 문제 해결하는데 큰 이바지를 했다. 사회복지학도인 우리들도 주변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가격8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2.11.04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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