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4가지 이야기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간부의 역할과 자세에 대한 4가지 이야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간부의 역할과 자세(노동조합에서의 간부)
2.레지오 간부의 자질에 대한 묵상(종교에서의 간부)
3.쁘레시디움 간부가 지켜야 할 수칙(종교에서의 간부)
4.「이런 간부는 필요없다」를 읽고(일반조직에서의 간부)

본문내용

함께 활동을 하였더라도, 한 사람씩 호명하여 각자별도의 활동보고를 하오록 해야 한다.(교본164쪽)
단장은 단원들이 영성적인 면을 중심으로 활동을 보고 하도록 유도하고, 활동 중의 느낌을 나누게 하여 전 단원의 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
(12) 단장은 보고하는 단원들이 발언을 위축시키는 일이 없도록 특히 유의해야 한다. 쁘레시디움의 분위기는 군대식이 아니라 가족적이어야 하며, 단원들의 ‘공정한 논평’을 환영해야한다.
다만, 도전적인 어조를 띤다든지 간부들에 대한 존경심을 저버리는 태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교본 192쪽)
(관리)
(13) 단장은 다른 간부들들 지도, 감독하고 각자 직무를 올바르게 수행하도록 돌보는 임무도 있지만(교본 321쪽),쁘레시디움의 일을 처리할 때에는 항상 다른 간부들과의 협의를 토대로 결정하는 성숙한 면모를 보여야 할 것이다.
4.「이런 간부는 필요없다」를 읽고
조오현
1945년 강릉시 홍제동 출생 / 강원대학교, 동 경영대학원 졸업 / 강원은행 이사 역임 / 현 SK텔레콤 강릉 금학대리점 대표 / 조해웅, 혜연씨 부친 / 호-강제
1. 줄거리
우리가 사는 시대는 정보매체의 발달로 모든 정보는 발생된 즉시 지구촌 어디든지 온라인으로 전파되는 정보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잠시라도 정보관리를 소홀히 하면 변화와 개혁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로서는 낙후될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자기직무와 관련하여 새로운 정보를 수집, 이를 가공·이용하므로 부단히 자기개발을 기하고 조직의 발전에도 기여해야 할 것이다.
책의 저자는 이웃 일본국 사회에서 간부가 지켜야할 자세와 행동에 대하여 7장으로 나누어 사례별로 설파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직장 간부들도 참고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우선 책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살펴보면, 제1장에서는 부하를 어떻게 가르치고 지도할 것인가에 대하여 간부가 취해야 할 자세에 대하여 쓰고 있는바 무릇 간부가 자기 할 일을 잘 모른다던가, 부하에게 편하게만 대할려고 한다던가, 부하가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모르고 있다거나, 부하에게 군림하거나, 부하에게 모든 것을 맡기는 등등의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데 상사는 상사로서 자질을 갖추어야 할 것이며 상사는 일처리도 중요하지만 후배를 가르치고 육성할 책임이 있음을 논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간부는 인격적으로 원만해야 함을 논하고 있는데 예컨대 어떤 부하는 좋고, 어떤 부하는 마음에 들지 않고, 실수를 부하 탓으로 돌린다던가, 부하 앞에서 상사에게 아첨하는 꼴불견 간부형, 자화자찬형, 경비를 제 호주머니 돈 쓰듯 하는 형, 이유 없이 부하를 믿지 않는 독선형, 매사에 좋기만 한 간부 등은 필요 없는 간부로 치부하고 있다. 요컨대 간부는 공사간에 본을 보일 수 있는 인격체이어야 하겠다.
제3장에서는 업무추진력이 형편없는 간부유형 즉 도무지 일에 자신감이 없고, 더구나 업무의 기본도 모르는 간부, 문제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간부, 정책도 비전도 없고, 심지어는 회사의 경영방침 조차도 이해 못하는 간부 등 무능한 간부유형을 논하고 있는데 지금과 같은 고도의 경쟁사회에서는 이런 간부가 있다면 스스로 그만두어야 할 유형들이다.
제4장에서는 업무능력이 없는 간부유형 즉 일을 어디서부터 어떤 순서로 매듭지어야 하는지, 기획안 작성을 위하여 부하에게 기능적 지시도 못하는 형, 말과 글의 표현이 수준이하인 형, 회의에서 침묵만 지키는 형, 손익계산에 어둡고 특히 총 이익,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 이익 등 단계적 이익이 어떻게 산출되는지 모르는 간부형, 상부지시만 반복하고 자기주관이 없는 간부 등 도태되어야할 무능한 간부들을 열거하고 있다.
제5장에서는 솔선수범하지 않는 간부유형에 대해 쓰고 있다. 말만 앞서고 실행이 없는 간부, 주견은 없고 비판만 일삼는 간부, 바쁜 척 하는 간부, 어려울 때 나서지 않는 간부, 거래처를 등치는 간부, 이기주의에 빠진 간부, 회사기밀을 누설하는 간부, 상벌기준이 없는 간부, 책임질줄 모르는 간부 등 부정적인 간부유형을 나열하고 있는데 무릇 간부는 할 수 있다는 신념과 소신을 가지고 행동에 임하여야 존경받는 간부가 될 것이다.
제6장에서는 자기도취에 빠져 시대흐름에 뒤쳐진 간부유형을 쓰고 있다. 사장의 방침도 모르고 보신에만 급급한 형, 자기개발 노력을 하지 않는 형, 직위를 뽐내는 형, 회사 밖에서는 회사 일에 무관심 형 등 간부자질이 없는 유형을 열거하고 있다.
제7장에서는 기본적인 자세가 안된 형편없는 간부유형을 쓰고 있다. 회사에 대한 애정도 없고, 근무시간만 때우고, 게으름을 피우고 가정만 생각하는 간부, 공 과 사를 구분 못하고 무엇이든 회사 돈으로 쓸려는 간부, 패기가 없고 나약하며 병 치례를 자주 하는 등 자기자신을 모르는 반면 남의 출세와 승진을 시샘하고 자기의 출세를 위해 사장에게 매달리는 등 마음자세가 삐뚤어진 꼴불견 간부에 대해 논하고 있다.
2.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책을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필자는 읽어 볼 때마다 느낀 점은 직장인이면 누구나 읽어 할 ‘바이블’ 같은 책이라 생각되었다.
현대와 같이 변화와 개혁의 소용돌이 속에서 생존하자면 자기 자신을 빨리 알아 경쟁대열에 자신있게 참여 할 수 있는 바람직한 간부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무릇 직장은 돈벌이의 수단도 되지만 자아실현의 장이다. 그러므로 현명한 직장인은 보람있는 삶을 살면서 자기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항상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혀 업투데이트(up-to-date)한 지식으로 무장하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과 직장생활에 임해야 할 것이다.
바야흐로 새 천년이 시작되는 21세기에 살고 있는 지금, 21세기는 정보가 지배하는 사회이므로 정보를 검색 가공 이용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 할 수 있다고 보며 우리가 그렇게 되자면 PC조작은 기본이고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인터넷’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직장인으로서, 사회인으로서의 기본자질을 갖춘 사람이라고 보며 나아가 정보를 유효 적절하게 이용함으로써 조직 속에서 자기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능력 보유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5923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