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안전사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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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유아 안전사고 현황!!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어린이 안전사고 70% 가정에서 발생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하루 평균 5.8명 구조


어린이 안전사고 중 대부분이 가정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14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구조현황을 분석한 결과 1,063명을 구조해 하루 평균 5.8명을 구조했다고 5일 밝혔다.
장소별로는 주택이나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732명(69.8%)으로 가장 많았으며, 도로 등 차량 78명(7.3%), 놀이터 41명( 3.9%), 학교 18명(1.7%)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방이나, 차량, 승강기 등 밀폐된 공간에 갇히는 사고가 688명( 64.7%)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 61명(5.7%), 놀이시설 및 장난감 사고가 57명(5.3%), 낙상이나 추락사고 30명(2.9%) 순이다.
성별로는 남자 어린이가 626명으로 여자 어린이 437명보다 많았으며, 연령대별로는 4세 이하가 339명(32%)으로 가장 많았고, 10세 84명, 8세 83명, 5세 80명 순으로 취약 전 영유아의 안전사고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어린이 안전사고는 부모의 무관심과 방심이 큰 요인이라며, 특히 여름방학 기간 동안 자유시간이 많은 어린이들의 안전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소방재난본부가 밝힌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가이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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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중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위험요소 1
어들이 얕은 물이라고 방심하게 되는 그곳이 가장 위험 할 수 있다. 어린이는 거북이, 오리 등 각종 동물 모양을 하고 보행기처럼 다리를 끼우는 방식의 튜브사용은 뒤집힐 경우 아이 스스로 빠져 나오지 못하고 머리가 물속에 잠길 수 있다.
위험요소 2
보호자와 물 안에서 함께 하는 활동 안에서만 안전이 보장될 수 있으며, 어린이는 순간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익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위험요소 3
어린이와 관련된 수난 사고는 어른들의 부주의 및 감독 소홀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 인지능력 및 신체 적응력이 떨어지는 유아 및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손을 뻗어 즉각 구조가 가능한 위치에서 감독해야 한다.
위험요소 4
활동반경이 넓어지는 만 6~9세 이하 어린이들은 보호자의 통제권을 벗어나려는 경향을 보이므로 사전 안전교육 및 주의를 주어 통제한다.

본문내용

있는 둥근 것을 제외하고는 치워버린다.
위험요소 6
전화대 옆에 놓아둔 볼펜을 가지고 장난하거나 갖고 뛰어놀다 찔리는 경우도 많다. 볼펜이나 긴 막대로 장난하지 못하도록 하고 그런 물건이 아이들 눈에 띄지 않도록 주의한다.
위험요소 7
높이가 낮은 수납장의 유리문도 위험하다. 보기 싫더라도 유리문은 떼어내고 아이가 큰 뒤에 다시 끼우는 것이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위험요소 8
양말은 미끄러지기 쉽다. 양말 바닥에 끈끈이가 부착된 것을 신겨 주고, 집에서는 가능하면 맨발로 다니게 하는 것이 피부 순환에도 좋다.
◇놀이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위험요소 1
자전거 구입 시에는 체인부분에 덮개가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 아이가 자전거를 타다가 체인이 빠진 사실을 발견할 경우 혼자 고치려 하지 말고 꼭 부모에게 연락을 하도록 평소에 교육을 시켜야 한다.
위험요소 2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멋모르고 높은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하고 반대편으로 타다가 내려오는 아이와 부딪혀 떨어지기도 한다. 쇠로 된 미끄럼대의 날카로운 모서리에 찢기는 사고가 일어나기도 한다. 놀이터가 안전한지 엄마 눈으로 직접 확인한다.
위험요소 3
큰 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탈 때 여자아이의 긴 머리는 반드시 묶어준다. 그렇지 않고 머리카락이 바람에 날려 기구의 줄 부분에 끼면 기구가 정지할 때까지의 고통은 너무나 크다. 머리카락이 끼여 대형사고가 나기도 한다.
위험요소 4
그네를 타다가 손을 놓쳐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손을 놓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놀이기구 타는 방법을 일러준다. 간혹 그네의 너무 뒤쪽으로 앉아 무게중심을 잃고 거꾸로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위험요소 5
엘리베이터 이용 시에는 문이 열리면서 아이의 가는 손가락이 끼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통 문이 열리면 빨리 내리기 위해 문 앞쪽에 서 있다가 사고가 일어나는데 아이와 함께 외출했다면 느긋한 마음으로 엘리베이터 안쪽 벽으로 서야 안전하다.
위험요소 6
지하철 문 역시 아이 손이 잘 빨려 들어가므로 입구에 서있지 않도록 한다.
위험요소 7
아이가 탑승했을 때 자동차문은 안전 잠금 장치를 해놓아 안쪽에서 함부로 열 수 없게 만들고 창문 또한 장난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아이 머리가 자동차 창문 밖으로 나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인데 간혹 뒷자리에 탄 아이가 바깥을 보기 위해 머리나 손을 내밀다 사고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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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8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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