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안 위협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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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터넷보안 위협확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지난해 새로운 악성코드 위협과 스팸메일이 2007년에 비해 각각 165%와 192% 증가하는 등 폭발적으로 인터넷 위협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만텍코리아(대표 변진석)는 14일 역삼동 시만텍코리아 회의실에서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전 세계 인터넷 위협 동향을 조사한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에 발견된 새로운 악성코드는 165만6227개로 2007년 62만4267에 비해 165%이상 증가했다. 또한 지난해 탐지된 악성코드의 수도 월평균 2억4500만 건이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광택 시만텍코리아 수석컨설턴트는 "과거에는 사용자들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받고 이메일을 열어보는 것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됐다"며 "하지만 이제는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것만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과거에 음란사이트나 도박사이트들을 방문하는 것으로 감염됐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신뢰성 있는 사이트를 변조시켜 악성코드 감염에 이용하고 있는 점이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만텍코리아는 스팸메일의 양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인터넷에서 발견된 스팸의 수는 3496억개로 2007년 1196억개에 비해 192%나 증가해 2008년 하루평균 9억5780만개의 스팸이 발송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은 이번 조사에서 아시아태평양 국가들 중 중국에 이어 2번째로 인터넷 위협이 많은 나라로 조사됐다.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악성코드, 피싱 사이트, 봇(Bot) 등 전체 위협들 중 11%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스팸 발송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13%를 차지해 중국 2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윤광택 수석컨설턴트는 "이번 조사에서 특히 웹기반 악성코드 활동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난 만큼 사용자들의 더 많은 주의와 보안에 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시만텍이 보유하고 있는 200여개 국가 24만개 이상의 네트워크 센서를 통해 이뤄졌다.

본문내용

을 열어보는것으로 악성코드에 감염되었으나, 최근은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자체로
악성코드에게 감염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이러한 보안위협을 피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은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나 이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가능하면 백신 프로그램을 사용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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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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