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의 기술연구사업, 2000년대의 디지털기업, 2000년대의 인터넷환경, 2000년대의 인터넷방송, 2000년대의 방송위원회, 2000년대의 방송편성, 2000년대의 한국영화수출, 2000년대의 한국영화산업, 관광산업

소개글

2000년대의 기술연구사업, 2000년대의 디지털기업, 2000년대의 인터넷환경, 2000년대의 인터넷방송, 2000년대의 방송위원회, 2000년대의 방송편성, 2000년대의 한국영화수출, 2000년대의 한국영화산업, 관광산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2000년대의 기술연구사업

Ⅱ. 2000년대의 디지털기업

Ⅲ. 2000년대의 인터넷환경
1. 인터넷 기업간의 M&A(인수ㆍ합병) 격화
2. 순수한 .com 기업의 소멸
3. 인터넷 기업들의 株價 차별화
4. 무료 접속서비스 크게 확산
5. 원스톱 쇼핑사이트 급부상
6. 중개자 역할 E 채널 활성화
7. B2C업체 B2B 시장 진출 본격화
8. 초고속 인터넷, 전자지갑 대중화
9. 유럽 인터넷 기업들의 미국시장 침공
10. 인터넷 이용자의 폭발적 증가

Ⅳ. 2000년대의 인터넷방송

Ⅴ. 2000년대의 방송위원회
1. 방송법과 시행령, 그리고 방송위원회규칙
2. 공무원의 방송위파견과 관련하여
3. 추상적 개념의 구체화작업에 관하여
4. 사무처조직과 관련하여

Ⅵ. 2000년대의 방송편성

Ⅶ. 2000년대의 한국영화수출

Ⅷ. 2000년대의 한국영화산업

Ⅸ. 2000년대의 관광산업

참고문헌

본문내용

을 높였으며, 관광 올림픽이라 불리는 제14차 세계관광기구(WTO)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준비 기획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5차례에 이르는 한-일간 실무협의를 개최하였다. 또한 ASEM, 경주문화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였고 동 행사를 한국관광 홍보의 계기로 만들기 위해 관광홍보관 설치, 홍보 리플렛 등을 발간하였다.
국제적 수준의 특화관광자원 개발을 위해「남해안 관광벨트개발」,「경북북부유교문화권 관광개발」사업 등의 광역 관광개발사업을 본격화 하였고, 이를 위해 460억원에 이르는 국고 예산을 투입 하였다. 또한 7대 문화관광권역 개발사업, 관광지 개발 사업 등 관광자원 인프라 조성을 위한 사업도 계속 실시해 나가고 있다.
관광수용태세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월드컵 축구대회에 대비한 지정숙박시설을 지정 확대하여 완료할 예정으로 있으며, 외래 관광객 1천만 명 시대에 대비한 수도권 관광숙박단지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 완료하여, 현재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 일원 30만 평 부지에 총 8천실 규모의 중저가 관광숙박문화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한자병기 관광지 표지판 500개를 추가로 설치하였고, 3개소의 종합관광안내소를 추가로 설치하고 및 16개 시도별 외국어 관광안내지도를 총 240만부 발간하여 외래관광객의 관광편의를 증진시키는 기반을 갖추어 나갔다.
다양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한국 전통음식 화보집 외국어판 제작, 우수식당 선정 홍보, 관광음식백화점 개점 등 먹을거리 개발을 위해 힘썼으며, 진도영등제 등 25개의 문화관광축제를 지원하고, 제3회 전국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하여 문화가 깃든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 밖에 사후면세판매점 지정요건을 완화하여 종전 90개의 판매점을 200여개소로 확대하여 외래관광객의 쇼핑 활성화를 유도하였고, 시티투어를 서울, 인천, 대전 등의 도시로 확대하여 새로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힘썼다.
대통령 주재「제2차 관광진흥확대회의」를 개최하여 외래관광객 수용태세 10대 과제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였고, 제도개선 등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13건의 지원대책도 추가로 마련하였다.
6. 15 남북 공동선언을 계기로 남북관광교류 증진에도 많은 성과를 보였다. 남측의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109명이 북측의 초청으로 백두산, 평양, 묘향산을 방문하였으며, 14일간에는 제1차 남북문화장관회담이 북한 평양에서 개최되어 개성금강산 관광자유 특구 지정, 남북육로관광 실시 등에 대해 원칙적인 구두합의를 이루어 향후 남북관광교류 확대에 있어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다.
이미 2001년도를「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함에 따라 「한국방문의 해」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체제를 정비하였으며, 각종 기획이벤트의 예비행사를 개최하고, 각국 여행업자언론인유관인사를 초청, 설명회를 개최하고, 특별 CF를 제작 방영하는 등 적극적인 해외홍보마케팅을 실시하여 차질 없는 준비에 주력하였다.
방문의 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해외 관광시장 확대는 물론 월드컵 축구대회와 부산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관광수용태세 확립과 함께 국민들의 국내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내나라 먼저보기」사업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한국방문의 해」사업은 10대 기획이벤트 및 15대 특별이벤트 중 이미「개막행사」, 「눈의 나라페스티벌」,「제주세계섬문화축제」등 8개의 이벤트를 개최하였고,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국민 참여 이벤트를 개최하여 방문의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으며, 월드컵 개최도시 및 방문의 해 이벤트 개최도시를 대상으로 한 외래관광객 불편사항 점검을 5월 14일부터 6월 8일까지 실시하였다. 앞으로 남은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를 최대 지원하고, 유관기관 및 NGO 등과 연계를 강화하여 방문의 해 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
세계경기 침체와 연초 폭설 등에 따른 항공기 결항 등에 따라 외래관광객 입국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해외홍보 마케팅과 함께 항공좌석 확충 등 관광 수용능력을 확충하여 외래관광객의 유치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경쟁력 있는 상품개발을 위해서는 현재 정부가 지원하고 있는 전국 문화관광축제중 “인삼”, “도자기” 등 한국을 상징하는 소재를 활용한 우리나라 대표축제를 선정하고 5개년 육성프로 그램을 통해 영국의 에딘버러 축제와 같은 세계적 축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국인 거리를 조성하여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특별관광코스로 만들고, 외래관광객의 쇼핑을 유도해 나가기 위해 특색 있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사후면세판매점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여행상품 인증제를 도입하여 경쟁력 있는 여행상품 개발도 촉진시켜 나가고자 한다. 금년도에도 지난해에 이어 남해안관광벨트, 경북북부유교문화권, 7대 문화관광권역 개발사업을 통해 국제적 수준의 관광자원 개발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가는 한편, 10년간 적용될 제2차 관광개발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략적인 해외관광홍보 마케팅을 강화시켜 나가기 위해「외래관광객유치특별위원회」를 가동하여 시장현황을 수시로 분석, 신속한 정책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일본중국동남아 등 주요시장을 대상으로 공중파 TV 광고를 핵심시간대에 방영하여 최대의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
또한 서울 COEX에서,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제14차 세계관광기구(WTO)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관광의 위상제고는 물론 관광대국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획기적 계기를 마련하도록 하겠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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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규 외 1명(2010), 방송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통합 과정 :인사와 조직문화를 중심으로, 한국방송학회
국토지리정보원(2007), 학술 및 기술 연구사업 총람집, 1980년~2005년
류연하(2008), 인터넷방송 이용행태와 텔레비전의 기능적 대안으로서의 연구, 한양대학교
신원(2008), 인터넷 환경에 따른 인터넷 웜 확산 방식 연구,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ITFIND(2004), 디지털기업가치 평가모델 개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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