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별 음식섭취와 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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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간별 음식섭취와 체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하루중 저녁식사의 양이 가장 적어야 하며 되도록이면 잠자기 5~6시간 전부터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보통 인체는 낮에는 에너지 소비량이 높고, 밤에는 에너지 소비량이 줄어 지방을 축적시키려는 효소의 활성이 높다. 때문에 같은 양을 낮에 먹는 것보다 밤에 먹는 것이 살이 찔 가능성이 높으므로 9시 이후의 밤참은 피하는 것이 좋다.

1) 지방축적 관여 단백질 오후 10시~오전 2시 증가
밤늦게 음식물을 먹으면 살찐다'는 정설을 뒷받침하는 체내 메커니즘이 일본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니혼대 약학부 위생화학과 심바 시게키 전임강사 등 연구팀은 체내시계를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진 'BMAL1'이란 단백질이 세포내 지방의 축적에 밀접하게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9일 보도했다. 밤늦게 먹으면 살이 찌는 이유는 BMAL1의 양이 낮 동안에는 감소하고, 심야에 증가하기 때문이다.
BMAL1은 DNA와 결합해 체내시계가 정상적으로 작용하도록 조절하는 작용을 한다. 연구팀은 세포 속에 BMAL1의 양이 많으면 지방의 양도 많아진다는 사실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유전자 재조합으로 BMAL1을 생성하지 못하는 쥐의 세포를 만들고, 지방이 축적되는 모습을 관찰했다. 이 세포에 인슐린 등을 첨가해 영양과잉의 상태를 만들어도 지방은 증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방을 축적하지 않는 세포

본문내용

다. 또한 인체 대사의 대부분이 오후 10시에서 오전 2시까지 이뤄진다. 낮 동안 생긴 노폐물이 잠을 자는 동안 분해되고 다시 아침이 되면 새로운 에너지로 공급된다. 햇빛이 전혀 닿지 않은 지하실에서 시간을 감지할 수 있는 물건을 모두 없애고 실험을 해봐도 이런 대사의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따라서 야식은 야식일 뿐 저녁식사의 역할을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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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9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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