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분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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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 고혈당과 유리지방산에 의해 억제된다.
-성장호르몬, 티록신, 당질 코르티코이드, 가스트린의 자극으로 분비가 촉진된다.
-간의 글리코겐 분해, 아미노산의 당생성을 촉진하여 혈당치를 상승시킨다.
-간에서의 해당작용을 촉진 - 해당과정에 작용하는 phosphorylase는 비활성형과 활성형이 있는데, 비활성형을 인산화시켜 활성형으로 변화시켜 해당작용을 촉진시킨다.
-부신수질의 아드레날린은 간과 근육에서 모두 해당작용을 촉진시키는데 반해 글루카곤은 근육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지방세포의 호르몬 감수성 리파아제를 활성화하고 지방분해를 촉진하며 유리지방산의 방출을 증가시킨다.(유리지방산은 간에서의 케톤체 생성의 기질로 케톤형성을 촉진한다.)
6)부신
성인에서 부신은 단지 약 4g의 무게를 가지고, 부신 피질은 그것의 단지 20%를 차지한다. 부신피질과 부신수질은 서로 다른 발생학적 기원을 가지고, 포유류에서만 같은 기관에서 연관되어 발견된다. 부신피질은 세 가지 세포 영역을 가지고, 각각은 알도스테론, 코티졸, dyhydroepiandrosterone(DHEA) 을 생산한다.
염류 코르티코이드
-세포외액으로의 나트륨의 저류촉지과 세포외액량을 유지하는 것이 주요 작용이다.
-나트륨의 재흡수에 따라 물의 재흡수도 증가하고 세포외액이 유지되어 혈압의 저하를 막는다.
-Mineralo corticoids에는 aldosterone, corticosterone 등이 있다.
-체내에 있는 전해질 중 나트륨양을 적절하게 유지하는 일을 한다.
-염류 코르티코이드의 작용은 95%이상이 알도스테론의 분비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알도스테론 분비증가를 일으키는 자극은 세포외액내의 농도저하와 칼륨 농도 증가 및 세포 외액량의 감소에 의해 이루어진다.
당류 코르티코이드
-코티졸은 혈당량을 상승시키며 근육에 있는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고, 분해된 아미노산이 혈액을 통해 간으로 가면 간에서 아미노산을 포도당으로 전환시킨다.
-코티졸은 지방조직에서 지방의 유리를 촉진시켜 간에서의 포도당 신생을 촉진시켜 혈당량을 증가시킨다. 또한 조직에서의 포도당 이용을 억제시키고, 에너지를 지방대사에서 얻기 때문에 혈당량은 더욱 상승한다.
-코티졸은 부신수질의 분비호르몬을 도와 혈압을 조절하며, 항염작용도 있다.
-부신수질 자극 호르몬이 부신에 작용하여 코티졸의 분비가 이루어지며, 인체가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분비가 증가하여 혈당량의 상승과 혈압의 상승으로 인체의 방어기능을 돕는다.
-세포막에서 아미노산의 투과성을 높이며, 체내에 저장되어 있는 지방을 대사에 참여하게 한다.
-당류 코르티코이드의 작용으로 세포외액에는 아미노산과 지방이 증가하여 간에서의 포도당생성에 필요한 원료를 많이 공급하여, 결국 혈중 포도당의 농도를 증가시킨다.
-당류 코르티코이드의 분비가 감소하여 결핍상태에 이르면 외상, 중독, 한냉, 전염병 등의 스트레스에 저항능력이 감소한다.
-단식이나 절식에서도 당류 코르티코이드만 분비되면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신경조직의 활동을 유지시킨다.
Adrenaline & Nor adrenaline
-안정시에는 극히 적은 양이 분비되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흥분하여 대량 분비된다.
-두 호르몬의 작용은 본질적으로 같으나 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보인다.
-아드레날린은 심장기능 촉진, 혈당상승작용이 강하고, 노어 아드레날린은 혈관수축에 의한 혈압상승작용이 강하다.
-아드레날린의 심장기능을 높이는 기능이 노어 아드레날린의 20배에 달하며, 간에 저장되어 있는 글리코겐의 당분해작용을 촉진시켜 혈당을 높인다.
-아드레날린은 혈관수축작용이 약해 횡문근으로 가는 혈관을 확장시킨다.
-아드레날린은 혈관벽의 수축력 증가로 혈압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노어아드레날린보다 약하다.
-아드레날린이 Nor adrenaline에 비해 전신대사와 당분해 작용이 훨씬 강하다.
-혈액 중으로의 유리지방산 방출 촉진, 열생산 촉진 등의 작용이 있다.
* 부신피질호르몬이나 ACTH를 지속적으로 투여하여 부신피질기능이 항진되면
과혈당과 당뇨병 유발
나트륨과 수분의 저류(貯留), 부종, 순환되는 혈액량의 증가, 고혈압
칼륨소실에 따른 저칼륨성 알칼리혈증
다모증 및 여드름 , 구심성 지방 재침착
7) 남성호르몬
-testosterone과 androgen의 분비는 뇌하수체 전엽의 성선자극 호르몬에 의해 촉진된다.
-남성의 일차적 성징인 정관, 정액소낭, 요도구선, 외음부등의 형태나 기능은 androgen의 영향을 받는다.
-남성호르몬은 생식기의 발달과 유지외에 수염, 음성변화, 근육발달, 피부착색 등을 유발한다.
-특히 단백질 합성 능력(anabolism)을 활발하게 한다.
8) 여성호르몬
-estrogen과 progesterone이 있어 생식기의 발달과 성주시가 일어나게 한다.
-에스트로겐은 여러 조직세포를 증식, 자궁의 평활근을 증식시켜 자궁 발육 및 성장, 음모발생, 힙, 골반, 유방의 발달, 피하지방발달등으로 여성의 체형을 만드는 작용을 한다.
-사춘기 직후부터 뼈의 증식을 촉진하여 여아가 남아보다 사춘기의 키발육속도가 빠르나 지속기간이 4~5년으로 짧아, 사춘기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남아보다 작은 키가 된다.
-프로게스테론은 생식기의 발육과는 별로 관계가 없고, 자궁에 작용하여 수정란을 받아들이고, 유즙분비를 도우며, 자궁의 수축을 억제하여 유산을 방지한다.
-에스트로겐은 자궁근을 발달시키며, 프로게스테론은 임신을 지속시키며, 분만일이 다가오면 프로게스테론은 감소하고, 황체자극호르몬(prolactin)이 증가하여 포도당의 이용률을 높여 지방과 단백질의 합성을 높여 유즙생성을 촉진시킨다.
-프로게스테론의 분비가 감소하고 자궁근에 예민한 에스트로겐의 혈중량이 증가하여 자궁근이 수축하면 뇌하수체 후엽의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자궁수축을 돕는다.
-출산 후 수유를 하면 뇌하수체 전엽의 성선자극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여 월경이 없다.
http://blog.daum.net/010331533912/6147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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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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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94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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