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론입니다. 나를 믿으면 죽어도 살고, 살어서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정확함]체택바랍니다.

소개글

구원론입니다. 나를 믿으면 죽어도 살고, 살어서 믿으면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정확함]체택바랍니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얻었고 하셨는데 예 우리는 예수님 안에서 생명을 얻었는데 아직도 얻으려고
애쓰고 있음니다.
얻겠고는 미래형이고 얻었고는 과거형입니다.
이미 씻어 놓은 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서 취득하는 노력에 댓가가 아니고 그냥 씻어 놓은것을 믿는것 이것이
은혜입니다.
영생은 영혼에 생명에 준말이라는것은 기본으로 아시죠.
예수님이 죽어서 육신이 다시 살아나는것이 부활이냐고 물으신 것에 대하여
로마서8:6 "육신에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마태복음27:46 "예수께서 크게소리 지러 가라사데 엘리엘리 라마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이 어린양에 제물로 이땅에 오셨슴니다.
그가 30년을 살면서 유월절 어린양은 흠이 없어야 하는 말씀을 이루시려고
30년을 우리와 같이 이땅에 계시면서 그에게서 흠을 발견하지 못한 흠없음을 보여주시고
또 어린양에 제물로 십자가에 다린것임니다.
이사야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은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란 곳에 나에 이름을 넣어보세요.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에게 버림을 당하여야 하는데
당신이 그 죄을 담당하셨슴니다.(이사야53:6 참조)
그래서 십자가는 형상임니다.
우리가 죽어야 한다면 죄인이 죽는 다면 아주 악한 죄인을 어떻게 하는지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위하여 말로만 하면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십자가란 형상으로
우리가 볼수 있도록 이해하도록 삶중에 죄인이 있다면 이렇게 나무에 매달아 죽인다.
하는것으로 시각적으로 우리 마음에 보여 주신것임니다.
실제는 사망 지옥임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영에 세계는 보여주워도 볼수 없기 때문에 볼수 있는 십자가를 인용했슴니다.
그토록 우리 누에 정확하게 이해 시키려는 하나님에 마음입니다.
내가 죽을 죄인 이라는것을 보면 그다음은 살아서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살아서 죽었기 때문에
다시 심판이 그에게 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이 마음에서 이루워진 것임니다.
그래서 행위와 상관이 없다고 하는 말씀이 이말씀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을 생각할것 같아서 조금만 부연 할께요.
행위 와 행함은 분명 다름니다.
행위는 육체에 움직임을 말하고
행함은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 움직임을 말함니다.
간단히 행위는 육체에 행동을 말하고 행함은 마음을 말함니다.
우리는 아담에 자손으로 죄인에 자손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신분이 죄인인 것입니다.
엣날 노비와 같은 것이 지요
양반에 신분과 상놈에 신분 그래요
우리가 안되는 것은 신분이 죄인 이라서 천국에 갈수가 없고 그 신분이 바뀌는 것을 거듭난
다는 것입니다.
의인에 신분이 아니면 천국에 갈수가 없는 것임니다.
찬소가 거기 죄인 하나없어 거룩한자 뿐이니 ~~
천국에는 죄인에 신분이 없고 의인에 신분만 있슴니다.
그 신분에 변화가 거듭입니다.
거듭 반복하여 다시 태여난 것을 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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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론,   가톨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