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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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적 리더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이다. 이와같은 리더쉽은 대개 1000이상의 교인들 대상으로 목회하기에 적합할 것이다.
위에서 살펴 본 바와 같이 지속적인 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가져 오기 위해서는 교회의 양적 성장에 따라 지도자의 지도력 유형이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양적인 교인 수의 변화에 따라 교회의 사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이끌기 위한 지도력의 갱신을 요구하는 것이다. 교회 지도자는 언제든지 주어진 여건 속에서 적절한 리더십을 발휘할 자세와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정해진 훌륭한 리더쉽 유형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규모에 맞는 적절한 융통성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러나 이와같은 리더십의 변화는 양적인 변화에 따른 경영적 혹은 행정적인 측면에서 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의 변화를 요구하는 것이지 리더십의 질적이고, 내면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지도자의 자질은 교인 수의 크기에 상관없이 일관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다.
6. 결론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지도자들의 리더십 부재로 말미암아 교회적으로,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외과 교수인 최창집씨는 기독교연합신문에서 현재의 국가 지도력에 관하여 "현재의 리더십이 실패했다고 볼 수 있으며 앞으로는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함으로 구시대의 지도력으로는 변화하는 미래시대를 이끌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과학문명의 발달로 급격하게 달라지고 있는 21기 시대에 우리사회와 신국제 질서에 부응할 수 있는 적합한 지도력을 절실하게 필요하게 되었다. 우리는 급변하는 사회가 좋은 기회도 될 수 있지만, 그 변화의 흐름에 동조하지 못하면 낙오될 수 밖에 없다는 경각심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다.
'지도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새 시대에 알맞고 어울리는 적합한 지도력을 갖춘 사람들을 키우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않될 것이다. 안정된 상황에서 지도자의 비중은 크지 않지만 오늘날 처럼 격변하는 시대에서 지도자의 책임은 더욱 커진다.
미래는 진정한 지도자를 요구한다. 우리가 준비하고 계획을 세워 한 사람씩 지도자로 키워 나가면 언젠가는 결실을 거둘 때가 올 것이다. 한국 교회의 재건을 위해서 사람을 키워야 할 뿐 아니라 국가가 바로 되기 위하여 사람을 키워야 한다. 우리는 지금까지 잘못된 지도자 한 사람이 얼마나 교회를 망칠 수 있으며, 나라를 망칠 수 있는가를 공부하고 있다. 잘 못된 기업가 한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불안과 고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지도 배우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시행 착오를 안했으면 하는 것이 우리의 모두의 바램일 것이다.
21세기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시대가 됨으로 다방면에서 준비된 지도자가 배출되어야 한다. 특히 교회는 더 늦기 전에 정직하고 편협하지 않으며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각계 각층에서 배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도록 해야 한다. 복음화가 구체적으로 구석구석에서 이루워 질 수 있도록 교육되고 준비된 사람들을 키워가야 할 것이다.
  • 가격2,0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2.03.13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19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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