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국문학과 인간과 심리] 인간의 행동이 유전 혹은 환경에 결정되는가는 뜨거운 주제이다. 두관점의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공존이 가능한지를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 논리와 지지하는 증거 서술

소개글

[국어국문학과 인간과 심리] 인간의 행동이 유전 혹은 환경에 결정되는가는 뜨거운 주제이다. 두관점의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공존이 가능한지를 자신의 생각으로 정리, 논리와 지지하는 증거 서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간의 행동이 유전에 의해 결정되는 관점
　　1) 인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인 영향의 근거
　　2) 유전설에 따른 인간행동의 특징
　　3) 유전적 영향이 인간행동에 미치는 사례

　2. 인간의 행동이 환경에 의해 결정되는 관점
　　1) 인간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인 영향의 근거
　　2) 환경적 영향이 인간행동에 미치는 사례

　3. 유전과 환경의 공존을 위한 개인 논리

본문내용

그렇지만 내가 부모와 다르고 다른 사회 환경 속에서 새롭게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 유전적인 영향보다는 환경적인 요인들, 예로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었는지에 따라 삶의 방향과 행동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 후천적인 환경의 영향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그 예로 1부터 10까지 번호가 붙은 문 10개가 있을 때, 인간의 행동이 유전에 의한 것이라면 부모가 1번 문을 열었을 때 1번 문을 여는게 맞지만 우린 후천적인 학습과 경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번호의 문을 열고 나가지 않는가?
Ⅲ. 결 론
인간행동의 결정요인이 환경인가 유전인가에 대한 논의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과학자 및 심리학자들이 연구를 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론에 도달하지 못한 민감한 부분이며, 이 문제에 대한 답은 시간이 지남에도 풀지 못할 인간의 어려운 숙제로 남을 것 같다. 하지만 인간의 행동이 유전 또는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미 타고난 유전적 특성을 인간게놈 프로젝트의 완성을 통해 변화시킬 수 없다는 전제하에서 보다나은 인간의 행동을 바란다면 올바른 인간으로써 행동할 수 있게 하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키워드

방통대,   2012년,   2학기,   국어국문학과,   인간과 심리,   인간의 행동,   유전,   환경,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