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의 대책

소개글

지구온난화의 대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구온난화
　1. 정의 및 원인
　2. 원인 물질
2. 대책 (온실 가스 배출 저감)
　1. 국제 협약
　2. 국가 정책
　3. 저감 기술
　4. 시민 활동
3. 관련 사진
4. 참고자료
5. 느낀점

본문내용

1. 지구 온난화
　1. 정의 및 원인
　　지구 온난화란 간략하게는 지구 표면의 평균온도가 상승하는 현상이며, 대기층이 태양에서 오는 가시광선(단파 복사에너지)은 잘 통과 시키지만 지구에서 방출되는 적외선(장파 복사에너지)은 차단시켜 지구의 온도를 일정하게 보온시켜주는데, 온실가스 농도, 배출량 증가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높아지면서 많은 장파의 복사에너지를 흡수하여 지구의 대기 온도를 상승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 그 림 ≫

　2. 원인물질
　　1). GHGs
　　　1}. 이산화탄소 (Co₂)
　　　2}. 메탄 (CH₄)
　　　3}. 프레온 (CFCs)
　　　　① 수소불화탄소 (HFCs)
　　　　② 과불화탄소(PFCs)
　　　　③ 육불화황 (SF6)
　　　4}. 아산화질소 (N₂O)
　　2). 오존 (O₃)
　　3). 수증기

　≪ 표 - 그림 파일 ≫


2. 대책 (온실가스 배출 저감)
　1. 국제 협약
　　1). 몬트리올 의정서
　　　몬트리올의정서는 지구오존층의 보호를 목적으로 오존층 파괴물질인 CFC나 할론 등의 사용을 규정하고 있다. 1974년 미국 과학자들에 의해 에어컨 냉매로 사용되는 CFC의 사용 규제에 관한 논의가 시작되었고 이후 약 10년에 걸쳐 환경전문가와 정부 간 회의를 통하여 1985년 3월 오존층 보호에 관한 비엔나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1987년 9월 몬트리올의정서가 정식으로 채택되어 1989년 1월부터 발효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오존층을 파괴시키는 물질에 대한 몬트리올 의정서’이다. 그런데 이와 관련된 협약이 선진 각국의 가입국 회의를 통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면서 1992년 11월 덴마크의 코펜하겐에서 열린 제4차 가입국 회의에서는 당초 2000년 1월에 전폐하기로 했던 계획이 1996년 1월로 앞당겨 졌고 규제 대상물질도 20종에서 95종으로 확대되었다
다. 우리나라는 1992년 5월에 가입하였다.
2). 오존층 보호를 위한 비엔나협약
1985년 3월 2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작성, 1988년 9월 22일 발효되었다. 당사국은 150개국. 한국은 1992년 5월 27일 발효.지상에서 사용된 프레온은 성층권에서 오존과 반응하여 태양에서 발한 인체에 유해한 자외선을 흡수하는 오존층(12~50km)을 파괴한다. 피부암, 기후변화 등의 악영향을 초래한다. 이 현상을 1974년 과학 자들이 지적하여, 1970년대 후반부터 몇몇 선진국(캐나다, 스웨덴，노르웨이 등)은 프레온 사용을 국내에서 규제하였다. 1982년 이후 남극과 기타의 상공에서 오존층의 파괴가 발견 되어 국제문제가 되었다. 국제 연합 환경계획(UNEP)은 1982년부터 법률ㆍ기술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본 조약 을 채택하였다. 오존층 보호의 일반적 의무(2조 1항), 환경영향평가와 관련 정보 의 교환ㆍ제공에 관한 협력의무(2조 2항 (a), 3~5조), 체약국 회의에 의한 조약실시의 조치(보고검토ㆍ정보검토ㆍ 권고 ㆍ관련계획의 채택 등 6조 4항), 장래의 의정서 에 의해 각국 공통의 규제조치의 실시에 협력할 것(2조 2항 (c)) 등을 규정한다. 이 조약은 체약국에 적당한 조치의 실시를 요구하는데 불과하여 1987년에는 본 조약의 의정서를 채택(1989년 발효), 일반의무의 구체적 기준과 기준설정의 절차(2~3조), 규제조치의 평가 및 재검토(6조), 개발도상국 의 특별한 배려(5 조), 보고와 심사에 의한 조약의 이행확보(7~8 조), 비체약국과의 무역 규제(4조) 등을 규정하고 있다. 그후 규제조치의 개선(6조)에 기초하여 1990년의 제2회 의정서 체약국 회의에서 의정서의 일부(특정의 프레온의 감축규제)를 개정(1991년 채택, 1993년 1월말에 수락 국가 는 42개국). 특정의 프레온, 사염화탄소의 각국의 소비량(생산량+수입량-수출량)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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