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건강 리포트

소개글

식품과 건강 리포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것 같다.
그리고 카메인 음료를 절제하는 것은 한 1년전 까지는 콜라나 커피를 좋아했었는데, 이젠 먹지를 않게 되었다. 콜라는 그저 즐겨 먹었었고 커피는 내가 재수와 삼수를 같이 해서 학원에서 졸릴때 항상 먹어왔던 거라 끊을 수가 없었다. 커피는 가끔 그냥 커피점가서 한잔씩 하는게 이제 전부이다. 카페인은 주로 커피나 홍차에 많이 있지만 요즘 많이 마시는 콜라에도 많다, 이는 중추신경을 자극하여 이뇨촉진의 효과 이외에도 혈압을 상승시키고 철분흡수를 방해하며 불면증을 유발시키므로 과량 섭취하면 부작용이 많다. 커피중독이 되면 커피를 마시지 않을 경우 두통, 무기력, 초조, 불안 등의 증세를 보인다. 그중 특히 콜라나 커피에 에 많이 들어있는 카페인에는 쓴 맛을 지니고 있었으며, 커피, 차, 콜라, 코코아등 60여개 식물에 함유되어 있다. 몸속으로 섭취된 카페인은 대부분 " 간이마이크로롬 " 효소에 의해 산화 분해되어 신장을 거쳐 24시간 이내 소변으로 배출된다 - 섭취된 카페인이 반으로 줄어드는 시간을 "반감기"라고 하는 정상적인 사람은 반감기가 5~6시간, 임산부 18시간, 간장 장애자는 몇 일이 걸리기도 하며, 어린이도 반감기가 길다 간장환자나 어린이는 카페인 섭취에 주의 해야한다 - 커피한잔에 40~17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다 적은 량의 카페인을 마셨을 때 운동(민첩성)을 향상시키고 시각과 청각을 향상시키며, 피로함이 덜 하는 효과가 있다 - 다량의 카페인 섭취는 두통과 신경과민을 일으킬 수 있으며, 1000mg이상 소비했을 때에는 신경불안과 신경 과민증을 일으키고 얼굴의 홍조, 오한, 식욕 상실 등이 나타나면 카페인 중독이라 한다 커피 카페인 섭취를 중단하면 부작용으로 금단현상, 두통, 피로와 불안, 우울, 무관심, 졸림, 주의력 감소, 신경과민, 근육긴장이 일어나며 섭취 중지한 후 12~24시간 후에 시작되는데 20~48시간 후에 절정에 달하고 5~7일간 계속된다. - 커피에서 쓴맛은 카페인에서 나고, 떫은맛은 탄닌에서,신맛은 지방산에서 나고 단맛을 당질에서 난다
그러나 커피나 콜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다르게 보이차나 녹차에 들어있는 카페인에는
① 보이차와 녹차에는 커피에 없는 카데킨과 '데아닌'이라는 성분이 있어 이 성분이 카페인과 결합하여 불용성이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커피와 같은 부작용이 없으며, 약물대사 기능을 향상시키는 작용을 갖는 것은 차만의 특징이다. 차의 카페인은 피로 회복 촉진, 활력, 기분 상쾌, 판단력 증가, 집중력 증가, 기억력 증대 등 침착한 행동 등의 효능이 나타난다.
② 강심작용(심장운동작용) 적당량의 차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장횡문근에 작용하여 관상동맥확장으로 혈액순환과 튼튼한 심장활동 등을 돕는 효과가 있다.
③ 이뇨작용 신장의 혈관을 확장시켜 배설작용을 촉진한다. 보이차의 별명은 '변소차'이다. 이뇨 작용으로 몸속의 노폐물과 유독성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몸속의 도성과 나븐 물질을 배출시키고 혈행을 원활하게 해준다. 특히 보이차는 완전발효과정을 통해 무해한 카페인으로 환원되어 건강에 유익하다.
이런 효능이 있으므로 커피만 마시는 것보다는 보이차나 녹차를 조금씩이라도 마시면서 몸에 좋게 이용하기위해 녹차를 많이 사서 방에 놔두고 자주 컵에 타먹었다. 좋아지는건 모르겠지만, 그래도 효능을 알고나니 좀 몸이 좋아지는 것 같았다.
비타민도 몸에 좋기 때문에 비타민도 사서 먹고는 있지만 아직 비타민 C만 먹었다.
비타민은 생체의 기능을 정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미량 영양소로서, 체내 대사에 보효소나 조절인자로서 생리 활성을 나타내는 유기화합물이다. 생체 내에서는 합성되지 않거나 충분한 량이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으로 반드시 섭취해야하는 영양소이다. 또 흡연은 비타민 C를 많이 파괴한다. 그러므로 금연을 결심한 계기가 되는 것이다. 흡연을 할려면 비타민 C를 더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따로 섭취를 더 해야한다. 따로 파는 것도 있지만 과일에는 비타민이 많아서 바나나를 먹기도 하고 사과도 먹고 과일을 자주 먹는다.
비타민 C의 효능
-병원성 박테리아를 죽이고 해가 없는 항생제의 역할을 한다.
-천연적 항히스타민제의 작용을 하며 감기의 예방과 치료를 한다.
-강력한 해독작용과 체네의 독소를 효과적으로 분해한다.
-모든 병의 증상을 개선시킨다.
-콜라겐을 강화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녹차에도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어서 식습관을 따로 레몬이나 이런 것보다 전체적으로 좋은 녹차를 마시고 있다.

키워드

단백질,   탄수화물,   무기질,   비타민,   비타민C,   장수하는 비결,   식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