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세포암 (HCC: hepatocellular carcinoma) , A형간염, B형간염, C형간염, 간경변증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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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간세포암 (HCC: hepatocellular carcinoma) , A형간염, B형간염, C형간염, 간경변증 구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간세포암 (HCC: hepatocellular carcinoma)

◎ 간의 기능

1. 간염 (Hepatitis)
1). A형, B형, C형 간염의 특징
2) A형, B형, C형 간염의 임상증상 비교
3) 간염환자의 간호
2. 간경변 (LC, Liver Cirrhosis)
1) 간경변증의 정의
2) 간경변증의 위험요인
3) 간경변증의 형태
4) 간경변증의 임상증상
5) 간경변증의 진단검사
6) 간경변증의 간호
3. 간세포암 (HCC, Hepato-Cellular Carcinoma )
1) 간세포암의 위험요인
2) 간세포암의 증상
3) 간세포암의 진단
4) 간세포암의 치료와 간호

본문내용

하고 기술적인 면에서 어렵다.
⑨ 간성혼수의 간호
- 장내에 단백질을 감소 (저단백식이)
- 위장관 출혈을 예방하고, 만약 출혈이 발생한다면 lactulose 관장을 실시하여 위장관에서 혈액을 빨리 제거
- ammonia를 생성하는 세균을 감소시킴 (neomycin이 유용하게 사용)
-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 저산소증, 감염이 없도록 함.
- 무의식 대상자에게는 안전과 신체 기능을 유지시킴
- 감염을 예방
- 진정제 혹은 간 독성을 가진 약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 간성 뇌병증으로 심한 혼수시 복막투석과 환자의 혈액의 80%를 제거하고 대치시키 는 교환수혈 함
3. 간세포암 (HCC, Hepato-Cellular Carcinoma )
1) 간세포암의 위험요인
① 간경변증 등 만성 간질환
② B형 및 C형 간염 바이러스
③ 알코올
④ 아플라톡신 등 진균 독소
⑤ 호르몬과 피임약
⑥ 유전적 요인
⑦ B형 간염 바이러스의 수직감염
2) 간세포암의 증상
- 간세포암의 초기에는 간세포암을 진단할 만한 특이한 증상이나 징후가 없고 뚜렷한 증상 이 나타났다면 이미 간세포암이 많이 진행된 경우다.
- 간세포암의 주요 증상: 복부 통증, 피로감, 복부 팽만감, 식욕 부진
3) 간세포암의 진단
- 초음파나 CT, MRI, 혈관 촬영 등 영상 검사상에서 전형적인 간 종괴가 보이고 피검사에서 알파피토단백질이라는 물질이 증가 되어 있으면 간암으로 진단함. 불확실한 경우에는 조직검사를 통해 간암을 확진
4) 간세포암의 치료와 간호
(1) 간절제 (liver resection)
- 수술적으로 제거할 수만 있으면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발견 당시 이미 시기가 지나 수술할 수 없는 경우가 많고 수술이 가능하더라도 심한 경변증 때문에 수술 후 남은 간기능으로는 환자가 살 수 없어서 수술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수술 후 간암이 재발할 확률이 정상인에 비하여 높아 정기적으로 검진필요
- 간절제 후 간호
① 수술 부위 상처
- 가피(딱지)가 부착되어 있는 상태이며 자연적으로 떨어지기를 기다림.
② 체중측정과 소변의 양, 소변 회수의 기록
- 간기능이 떨어진 징후의 하나인, 복수가 고여 체중이 이상적으로 증가하는 것.
간기능이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다면 영양 균형에 의해 수술 후 1-1.5개월 동안은 체중이 감소 보임.
- 퇴원시에 이뇨제를 투여하는 경우에는 소변 횟수나 1일 소변량의 측정이 필요.
③ 식사
- 편식하지 않을 것! 기본방침으로 하며 다만 염분에 대해서만은 간장해의 정도에 따라 제한을 둠.
④ 운동
- 수술후에는 자세를 자주 바꾸는 것이 피로를 피하기 위한 좋은 방법
합병증이 없다면 퇴원직후부터 보행운동을 시작한다.
- 운동을 재개함에 있어서는 근육과 인대의 신전운동(스트레칭)을 매번 꾸준히 해야 함.수술을 하느라 오래 누워 있어서 근육과 인대가 위축되고 심폐기능도 저하되어 있기 때문. 그러나 수술 전에 할 수 있었던 운동이라고 해서 갑자기 하면 안되며 운동량을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필요
⑤ 대변의 조절
- 간질환 환자에게 있어서 변비는 큰 적이다.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거나 운동을 하는 것은 변비를 예방하는 데 좋지만 이것만으로는 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아 그런 경우 약을 처방 받아 하루에 1, 2회의 대변을 보는 것이 중요 하다.
2) 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 (PEIT : Percutaneous ethanol infusion therapy)
- 3 cm 미만의 작은 간암에서 간의 기능이 나빠서 수술하기 어렵다면 초음파로 그 위치를 확인하면서 주사침은 암종에 찔러 넣어 에탄올(알콜)을 주입함으로써 암세포를 죽이는 치료 암의 크기와 수 등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장점은 신체에 대한 부작용이 적어 간절제 및 간동맥색전술 등과 비교했을 때 단기간 내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점
- 경피적 에탄올주입요법 후: 바늘을 찔렀던 부근에서 통증을 느끼거나 열이 나는 경우도 있지만, 늦어도 반나절 정도가 지나면 해소된다
3) 간동맥 화학색전술 ( TACE : Transarterial Chemoembolization)
- 간압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기 위하여 약물을 직접 간동맥을 통해 주사하여 암세포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것. 주로 gelfoam이나 lipiodol이라는 색전물질과 항암제를 혼합하여 간동맥과 간세포에 직접주입
-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 간호: 처음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 대부분 4, 5일 만에 퇴원할 수 있으며 간동맥 화학색전술 후의 증상으로서는 명치의 통증, 구역질, 구토, 식욕저하, 발열 등이 있다. 일주일 내에 원상태로 돌아옴.
4) 고주파 열치료 ( RFTA : Radiofrequency ablation )
- 고주파 열치료의 원리는 절연이 안 된 전극 끝에서 발생한 고주파가 전류방향을 계속 바꾸어 주변 조직의 이온을 흔들고 마찰열이 생기게 하는 것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세포들이 죽게 된다.
- 고주파 열치료술은 치료되는 병변의 크기를 예측할 수 있고 시술기간이 비교적 짧으며 환자가 느끼는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5) 전신적 항암화학요법
- 흔히 말하는 항암제 치료이다.
- 정맥을 통해 항암제를 단독 또는 복합으로 주사하여 치료하는 것이며 간암이 간을 뒤덮고 있거나, 큰 혈관이 침범되어 있거나, 다른 장기에 암이 퍼져 있으면 이 치료방법 밖에는 없다.
6) 간이식 ( Liver Transplantation )
- 더 이상 치료해도 나을 가망이 없을 정도로 진행된 중증 말기 간질환 환자에서 고려되며 간암이 퍼지지만 않은 경우라면 가능. 단, 혈관이나 임파절을 침범했던 경우에는 재발할 위험성이 크다.
- 간이식을 받으면 수술 후에도 거부 반응을 억제하기 위하여 면역 억제제를 무한정 투여 받아야 하고 감염증을 비롯한 많은 합병증에 대처해야함.
- 간이식 후 간호
ⓛ 투약의 중요성을 알려주며 충분한 영양섭취
② 퇴원후 열, 기침, 전심 권태감, 오심,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병원의 필요성을 설명
③ 면역억제제를 복용했을 경우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도록 함.
④ 모든 활동 및 운동은 서서히 시작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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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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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6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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