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를 통해 살펴본 프랑스 관광 명소] 파리,오를레앙,보르도,생말로,랭스,아미앵,알자스,프랑슈콩테,론알프,안시,리옹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32
  • 33
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축제를 통해 살펴본 프랑스 관광 명소] 파리,오를레앙,보르도,생말로,랭스,아미앵,알자스,프랑슈콩테,론알프,안시,리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일드프랑스
관광명소
상트르
부르고뉴

1.보르도 (Bordeaux)(참고문헌: 이태훈의 뷰티풀유럽여행)
2.생말로(Saint-Malo)(참고문헌: 이태훈의 뷰티풀유럽여행)

프랑스 북부
아미앵
랭스

프로방스(Provence)
꼬뜨다쥐르(Cote d\'Azur)


알자스
프랑슈콩테
론알프
안시
리옹의 빛축제

본문내용

망통 레몬 축제는 지역의 특산물인 레몬이 축제의 소재가 되었다는 점 덕분에 모든 망통 시민들이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축제 행렬이 준비되기까지 오렌지 및 레몬 재배자를 비롯하여 정원사, 화가, 금속 가공업자 등 관련 종사자들이 대거 참여하게 된다. 매년 다른 테마를 가지고 행사가 이루어지고 그 해 주제에 해당되는 동화 속 인물을 재현해 낸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장화 신은 고양이 등이 이 축제의 소재가 되기도 하고, 피노키오가 그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동화의 주인공이 축제의 소재가 많이 선정되기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동심으로 돌아가 상상하던 동화 속 세상에 푹 빠질 수 있는 점이 이 축제의 특징이다.
비오베 정원(Jardin Bioves)에는 레몬과 오렌지로 만든 테마에 따른 조형물이 전시되며, 밤에는 야간 퍼레이드와 불꽃놀이가, 낮에는 화려한 꽃들과 레몬, 오렌지로 장식된 차량들의 퍼레이드가 벌어진다.
참고 자료
http://100.naver.com
http://100.nate.com
http://kr.franceguide.com
http://www.feteducitron.com/
http://blog.naver.com/jaimeparis
http://kr.blog.yahoo.com/hojongju
http://blog.naver.com/francois09
http://blog.naver.com/soonsoo531
http://blog.naver.com/sophieplace
http://www.cyworld.com/ssamton
알자스
라인강을 사이에 두고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이다.
알자스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독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목재와 회반죽으로 이루어진 이지방의 독특한 집들은 독일과 프랑스 사이에서 동요되었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와인가도’의 포도밭과 아름답게 채색된 중세의 집들이 시각적으로 화려하면서도 편한한 인상을 주는 지역이라는 인상을 크게 받았다.
알자스지방의 축제
알자스지방 전역에서 펼쳐지는 크리스마스 시장(11월하순-12월)
알자스의 대표도시
1. 스트라스부르
EU의 본회의장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과거에 여러번 독일령 슈트라스부르크가 된 적이 있어 이곳 사람들은 지금도 독일어를 잘하며, 목조건물과 이곳의 명물 요리인 슈크루트 등 독일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
버스로 10분이면 독일과의 국경이 있는 라인강이다.
침략의 역사는 끝났지만 ‘국경’과 ‘나라’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도시이다.
-스트라스부르의 구시가지 1988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
-프티(작은)프랑스 일강의 물줄기가 4개로 나누어지는 지대로, 흰벽과 검은 목재로 된 건물이 늘어서 있는 멋진 산책로다.
2. 콜마르- 리크위르, 리보빌레로 이어지는 와인가도.
알자스는 보르도, 부르고뉴 등과 함께 프랑스 유수의 포도 산지로 알려져 있다.
백포도주가 대부분이고 병의 모양은 가늘고 길다.
알자스 와인은 대부분 맛이 강하고 향이 아주 진하다.
프랑슈콩테
부르고뉴에서 동쪽으로 스위스 국경까지 펼쳐져 있는 일대.
쥐라 산맥을 따라 산기슭으로 펼쳐져 있어 ‘쥐라’라고 불리기도 한다.
‘쥐라’란 라틴어로 삼림을 뜻한다. 그이름처럼 녹음과 물이 넘치는 지방으로, 삼림과 하천이 만들어내는 멋진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다.
지질학적으로 ‘쥐라기’라는 말이 생겨난 땅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관광객은 많이 없지만 음악제로 유명한 브장송을 중심으로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아르크에 스낭을 비롯해 르코르뷔지에가 설계한 롱샹 교회 등 볼거리가 많다.
프랑슈콩테지역의 축제
국제음악제(9월)
브장송에서 열리며 세계의 유명 지휘자와 음악가가 참가한다.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지휘자 콩쿠르도 개최한다.
1951년부터 시작된 지휘자 콩쿠르는 젊은 지휘자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프랑슈콩테의 대표도시
1. 브장송
-성채
해발 118M 도우강을 내려다보고 있으며 뒤쪽으로 콩테의 산들을 거느리고 있는 당당한 성채다.
길을 걸으면서 뒤돌아보면 강으로 둘러싸인 브장송 시가지가 보인다.
성채안에는 동물원, 수족관, 자연사 박물관, 민속박물관 등이 있다.
론알프
프랑스 남동부에 위치하며 스위스, 이탈리아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론알프 지방.
론강 유역의 도시는 유리한 지형 조건과 풍부한 수량으로 인해 오래전부터 번영을 누려왔다.
리옹은 금융과 산업의 중심지인 만큰 오랜 역사를 느끼게 하는 건축물이 남아있으며 프랑스 식도락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다.
웅대한 알프스를 바라보는 샤모니, 그르노블, 알베르빌 등의 산악지대는 과거 3차례나 올림픽이 열렸던 곳이기도 한 만큼 광대하고 잘 정비된 스키장을 갖추고 있다. 이스키장들이 여름에는 옥음이 울창한 삭악휴양지가 되어 상쾌한 공기 속에서 등산과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론알프지역의 축제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
2004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오세암’이 장편 경쟁부분 대상을 수상한 적이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축제.
1956년부터 프랑스 칸영화제의 애니메이션 비경쟁부문 행사로 시작하였다가 1960년부터 안시로 옮겨 전문적인 국제 애니메이션 공모전으로 분리되었다.
특히 1962년 제4회 페스티벌에서는 국제 애니메이션 필름협회가 결성되었고, 이후 자그레브, 오타와, 히로시마 등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창설을 주도 하였다.
행사 때마다 20여만명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전문생사로 확대되어 지방도시의 성공적인 페스티벌 개회모델로도 기록되었다.(엔싸이버 백과사전 발췌)
리옹의 빛축제
참고자료
세계를 간다 - 프랑스편 랜덤하우스
두산 백과사전 엔싸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mcsolar71?Redirect=Log&logNo=60072924809
http://blog.naver.com/wow823?Redirect=Log&logNo=30044485852
http://100.naver.com/
http://www.google.co.kr/
http://blog.naver.com/herb0735
http://cafe.naver.com/firenze/611984
  • 가격3,000
  • 페이지수33페이지
  • 등록일2013.03.27
  • 저작시기2010.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6322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