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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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전립선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전립선염 증후군(Prostatitis Syndrome)>
▶ 전립선이란?
▶ 전립선염이란?
1. 정의 3
2. 원인 3
가. 요역류 4
나. 정맥이상 4
다. 면역이상 (자가 면역 질환) 4
라. 세균감염 4
3. 종류 및 증상 4
가. 전립선염 1군 :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4
나. 전립선염 2군 :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5
다. 전립선염 3군 : 만성 비세균성 전립선염 5
라. 전립선염 4군 : 무증상성 염증성 7
4. 치료방법 7
5. 예방방법 8

본문내용

경우가 많다.
치료방법
급성 및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항생제 투여를 위주로 하는 치료법으로 비교적 잘 치유될 수 있지만,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경우 치료가 잘 되지 않고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거나, 또는 치유된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흔하다. 비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아직까지 표준 치료가 정립되지 않아 다양한 치료법이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다.
제1군(급성 세균성 전립선염)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증요법(원인이 아닌 증세에 대한 치료법)으로 안정과 충분한 휴식, 해열진통제를 투여하고 광범위 항생제가 주된 치료가 된다. 배뇨곤란이 동반된 경우나 소변이 막히는 급성 요폐가 발생한 경우 치골상부에 가느다란 침을 삽입하여 소변배출을 돕는 천자를 고려하거나 요도에 도뇨관을 부드럽게 삽입하여 배뇨를 돕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다. 이러한 치료법이 효과가 없는 경우에는 전립선 농양을 의심하여 전립선초음파나 전산화단층촬영을 시행하고, 농양이 확인되면 경요도절개술이나 고름을 빼내는 배농술을 시행하게 된다.
제2군(만성 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의 치료는 항생제 치료가 기본이 된다. 항생제는 일정기간 사용하게 되며 세균의 종류에 따라 12주까지 사용하기도 한다. 소염제를 병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 외에 알코올이나 커피 등 자극성 음식은 피하고 정기적으로 좌욕을 하고 주기적으로 사정을 하는 것이 좋다.
제3A군(만성 염증형 비세균성 전립선염)
만성 염증형 비세균성 전립선염에서도 항생제 치료를 4~8주간 시행한다. 세균이 배양되지 않았지만 세균 감염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고, 또한 항생제가 항염증 작용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알파차단제, 소염제, 5-알파환원효소억제제 등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그 외에 반복적인 전립선 마사지나 전립선에 직접 열을 가해 조직을 괴사시키는 온열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도 보고된 바 있다. 과거 수술적 치료효과도 보고되었지만 수술 후유증도 고려해야 하므로 거의 시행되지 않는다.
제3B군(만성 비염증형 비세균성 전립선염)
일반적으로 만성 비염증형 비세균성 전립선염에서 항생제는 추천되지 않는다. 주로 사용되는 약물에는 알파차단제, 골격근이완제, 진통제 등이 있다. 그 외에 온열 치료, 바이오피드백 등의 물리치료, 체외 자기장 치료 등이 있다.
제4군(무증상성 염증성 전립선염)
무증상성 염증성 전립선염은 대개 치료가 필요하지 않다.
급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대개 적절한 항생제 치료에 잘 반응하지만, 합병증으로 전립선 농양이 발생할 수 있고 불완전하게 치료된 경우 만성 세균성전립선염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그 외에 급성요폐, 급성 세균성방광염, 급성 부고환염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때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균이 혈액 속을 돌아다니는 균혈증이나 혈액 내에 세균이 증식하여 전신적인 염증상태를 보이는 패혈증으로 진행될 수도 있다.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은 완치가 힘들고 치료가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아 우울증 등의 신경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성기능 감소와 삶의 질 악화 등이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
예방방법
수면을 규칙적이고 충분히 취하여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감소시키므로 피해야 하며, 너무 오래 앉아 있는 것도 좋지 않다. 전립선을 압박하는 자전거나 오토바이도 좋지 않다. 평소에 온수 좌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규칙적인 부부생활로 전립선액을 배출하는 것도 좋다. 또한 커피 등의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는 음료나 탄산음료의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자극적인 음식도 피하는 것이 좋다. 술, 담배는 멀리하는 것이 좋다.
과제를 하면서 느낀점 및 배운점
과제를 하기 전에는 전립선에 대한 관심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전립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 사춘기이전에는 드물지만 성인남성에서는 50%가 평생 동안 한번은 전립선염의 증상을 경험하게 되고 미국통계에 의하면 5-9%의 남성이 이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비뇨기과에 가는 사람들중의 15-25%가 전립선염증후군 환자로 추정될 만큼 매우 흔한 질환이기 때문에 나 자신뿐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병이라서 전립선염에 대해 공부한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과제를 통하여 배운 것처럼 예방을 위해서 운동, 생활습관, 식습관을 더불어 고쳐나가야겠다.
※ 참고자료
1. Textbook of family medicine
2. 2006 EAU Chronic Prostatitis/Chronic Pelvic Pain Syndrome: Treatment Guidelines
3. 만성전립선염/만성골반통증후군의 치료 - Journal of the Korean continence society v.11 no.1 , pp.1 - 8 , 2007 | 1598-186x
4. Stress Perception, Stress Response and Coping Strategy of Patients with Chronic Prostatitis - Korean journal of psychosomatic medicinev.17 no.1 , pp.8 - 14 , 2009 | 1225-6471
5. 전립선염의 현재와 미래 - The Korean journal of urology / v.49 no.6, 2008년, pp.475-489
6. 전립선염 - 大韓機械學會誌 / v.47 no.12 = no.325, 2007년, pp.100-101
7. 대한 비뇨기학회. 비뇨기과학(제3판) 고려의학 2001 :156
8. Collins MM, stafford RS, O'Leary MP. How common is prostatitis? A national survey of physician visits. J Urol 1998 : 159(4) : 1224-28
9.두산백과사전 (http://www.doopedia.co.kr)
10. 네이버 지식백과사전 (http://terms.naver.com)
11. 서울대학교병원 (http://www.snuh.org)
12.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pen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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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5.03
  • 저작시기2009.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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