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딜레마에 빠진 인도경제,인도경제위기,정책딜레마,재정정책딜레마,금융정책딜레마,환율정책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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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딜레마에 빠진 인도경제,인도경제위기,정책딜레마,재정정책딜레마,금융정책딜레마,환율정책딜레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인도경제의 3대 정책 딜레마・・・・・・・・・・・
(1) 금융정책 딜레마
(2) 재정정책 딜레마
(3) 환율정책 딜레마

2. 인도경제 전망・・・・・・・・・・・・・・・・・・・・・
(1) 긍정적 요인
(2) 부정적 요인

3. 앞으로의 인도경제

Ⅲ. 결론・・・・・・・・・・・・・・・・・・・・・・・・・・・
-우리나라의 성공 DNA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확실성을 높이는 부작용 초래
- 많은 부패가 드러나고 있는 와중에 뇌물사건으로 인해 사업권이 취소되고 대규모의 벌금형이 선고되어 외국기업의 인도 내 사업 및 신규 투자에 대한 큰 장애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
3. 앞으로의 인도경제
물론 인도 경제가 현재 정책적 딜레마에 빠져있다고는 하나 중장기적으로 인도의 잠재력을 고려해 볼 때 지나친 비관론은 경계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인도는 12억 인구의 풍부한 노동력과 그에 따른 내수 시장의 규모가 크기 때문에 인도경제의 중장기 성장 전망은 밝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인도는 2030년경 중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인구대국으로 부상할 예측이 지배적 골드만삭스는 2030년이면 인도가 세계인구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총 GDP 규모에서도 세계2위규모로 부상 한다는 예측보고서를 만든바 있다.
이며, 아직 1인당 GDP 수준이 2011년 기준 1,500달러 정도여서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다. 특히 11차와 12차 경제 발전 5개년 계획기간은 인프라나 설비투자 확대를 통한 생산성 급증 시기로 볼 수 있는데, 이 기간이 인도경제의 고도성장기에 해당된다. 인도 시장에 대한 인프라 투자와 산업화는 지난 11차 계획 기간(2007~2011 회계연도) 동안 본격 확대되어 글로벌 위기에도 불구하고 평균 8%의 고성장을 달성한 측면에 비추어 볼 때, 향후 12차 계획(2012~2016 회계연도)에서는 보다 활발한 인프라 투자가 진행되어 경제 성장률이 11차에 비해 더 증대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인도의 심각한 재정적자 문제와 부정부패 관련 정치적 위험은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해결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인도 내에는 이미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앞으로 그러한 기업들을 더욱 많이 유치하고자 하기 위해서 인도내부에서 자활적으로 정치적 안정을 지향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선진국 기업들과의 마찰 축소와 선진국가로서의 근간을 위해서라도 인도는 정치적 안정을 위해 우선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부패 관련 정치적 위험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인도 사업환경의 투명성을 높이는 긍정적 효과로써, 존재할 것이다.
재정적자 문제는 적자로 인해 인도 정부의 부채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빠르게 성장하는 GDP와 높은 물가상승률로 인해 국채 부담은 오히려 지금은 감소하는 추세이다. 향후 2013년 이후에는 고도성장세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국채 부담도 어느 정도 완화 될 것이라 예측되고 있다
명목 GDP 대비 중앙정부 부채 비율 자료: RBI, Database on Indian Economy.
한편, 인도정부는 12차 계획 기간의 평균 성장률을 9%로 발표하였는데, 사회 각종 산업의 성장을 통해 2013년 이후부터는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IT 서비스 산업에서 시작된 인도의 산업화는 자동차, 전자, 화학, 제약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빠르게 확산되어 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중심으로 인도의 전자산업의 생산기반은 거진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 최근 제약 분야에서도 로컬기업의 탄탄한 기반 위에 외국인직접투자가 급증하며 산업기반이 확대되고 있다. 2011년 4월부터 11월까지 제약 분야의 FDI 유입금액은 31억 달러로, 2000년 이후 유입된 총 금액(50억 달러)의 약 62%를 달성하였다.
자동차산업에서도 인도외 여러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인도 내부에서 산업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Ⅲ. 결론
- 우리나라의 성공 DNA
인도의 고속 성장을 보고 있으면, 과거 대한민국의 고속 성장이 비춰진다. 당시 우리나라도 해외기업의 전초기지로써 경제발전을 이룩해가며 70,80년대엔 중화학공업 육성, 90년대 이후에는 IT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성장의 원동력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한국의 성공 DNA는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유래 없는 성공을 경험한 최고의 열쇠이며, 우리는 이것을 활용해 인도 관련 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지난 30여 년간 성공적으로 성장한 사업들을 경험 삼아 한국기업이 인도에 활용한다면, 글로벌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는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다. 즉, 한국기업과 기업가들에게 내재된 성공 DNA는 인도시장에서 선진기업과 경쟁 시 태생적 비교우위 요인이 될 것이며, 특히 성공경험이 내재된 우리의 인재들은 개발의 선두에서 활약할 것이다. 우리가 유능한 인력을 보유한 것은 글로벌 경쟁우위에 있어 매우 유리한 상황에 있음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인도시장 진출 시 가장 큰 난관인 열악한 인프라를 극복하는데 경험치가 풍부한 우리 인재들이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현재 한국 글로벌 기업 대부분이 30~40여 년 전 지금의 인도와 같이 열악한 인프라 상황을 극복하고 성공하였다. 오늘날 몇몇 인도기업의 수준은 이미 글로벌 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불어 인도 기업은 한국의 선진 기업으로 하여금 투자 유치 및 협력을 확대하고자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며, 비즈니스에 대한 열의를 비치고 있다. 따라서 우리 기업도 M&A나 공동투자 등을 통해 한국 고부가영역의 산업기반과 인도의 넓은 내수시장을 연결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고급인재를 기반으로 인도의 수준 높은 혁신기반을 활용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국내로의 인재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Ⅳ. 참고문헌
학술 자료
정무섭, “정책 딜레마에 빠진 인도경제”, SERI 경제 포커스 제370호, 2012.2.28.
심남섭, “인도의 성장잠재력과 진출확대방안”, 무역연구소 산업연구팀, 2009.3.19.
이순철, 정재완, 최윤정, 오민아(2006), “인도 진출 한국기업의 경영실태와 현지화 전략 연구”,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임성훈(2010), 표준 국제경영 1.0, 학현사.
장세진(2010), 글로벌 경영 5판, 박영사.
인터넷 사이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http://www.kotra.or.kr
동아일보 http://www.donga.com
삼성경제연구소 http://www.seri.org
엘지경제연구원 http://www.lgeri.com
주인도한국대사관 http://www.embkoreain.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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