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마케팅전략 - 코카콜라분석,코카콜라현지화전략,음료시장분석,탄산음료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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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코카콜라 마케팅전략 - 코카콜라분석,코카콜라현지화전략,음료시장분석,탄산음료시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코카콜라 마케팅전략


Ⅰ. 서론----------------------- 3~6   
Ⅱ. 본론-----------------------7~20
 1.브랜드&CI
 2.Strategy - 스폰서전략, 체험마케팅전략, 현지화전략 (중국, 일본)
 3.코카콜라 SWOT분석
 4.코카콜라 4P분석
 5.코카콜라의 STP 분석
 6.광고분석 - 코카콜라 광고전략
 7.코카콜라 슬로건 변천사
 8.경쟁사 기업(vs 펩시)Ⅲ. 결론---------------- 21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고, ▲ 非탄산음료 및 스낵에 집중(외식사업 철수) ▲ 제품 포지셔닝 : 웰빙(Well-being) ▲ 마케팅 전략 : 젊은 층을 핵심고객으로 ▲ 기업문화 : 개방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를 구축 등 4가지 대변신 프로젝트를 추진,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이 같은 펩시의 변신은 몰락의 길을 걷고 있거나 위기에 직면해 있는 국내외 기업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보고서는 “성공한 선도기업과 동일시장을 놓고서 소모적인 경쟁에 몰두하기보다는 새로운 '경쟁의 장'을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콜라전쟁에서의 패배는 펩시에게 최고의 기회였다. 이는 펩시의 경영진이 콜라에 얽매여 있던 시각을 넓힐 수 있게 해주었다"고 펩시의 성공적인 재도약의 배경을 설명했다.보고서는 펩시의 경우 처럼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서는 “자사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약점을 겸허하게 인정하는 자세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변신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전략수립과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CEO의 신념이 필수 요소”라며, “단기성과에 집착하여 기업의 근본체질을 바꾸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00년대 이후 탄산음료 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예측하고 1996년부터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사업구조를 선제적으로 전환한 펩시 CEO의 혜안이 성공 비결이라고 보고서는 분석했다. "게토레이는 펩시를 변화시키고 미래의 이익을 가져올 것이다"라고 확신한 로저 엔리코는 내부의 반대를 무릅쓰고 5년의 치밀한 준비기간을 거쳐 2001년 퀘이커오츠를 인수했다. 보고서는 “1등 기업은 성과에 안주해 샴페인을 터뜨리는 순간이 가장 치명적인 위기의 출발점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을 먼저 예측하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는 개척정신과 유연성은 기업 지속성장의 필수 DNA”라고 설명했다.한편 펩시는 2008년에는 50년 동안 상징했던 로고마저 과감하게 바꿈으로써 고객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브랜드 리뉴얼에 착수, 2010년까지 총 12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펩시는 “(펩시가) 도전정신으로 무장할 수 있었던 것은 코카콜라와의 오랜 경쟁이 결정적이었다”면서 “만년 2위의 입장에서 항상 도전하는 의식을 임직원이 공유해 지속성장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했고, 2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다 혁신적일 수 있었으며 열심히 일한 결과”라고 대변신의 주요 성공요인으로 꼽았다.김상영 기자
Ⅲ. 결론 (위기의 코카콜라..)
콜라 시장 백년 역사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줄곧 지켜오던 코카콜라가 1위 자리를
펩시콜라에게 내주었다. 이는 시대흐름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한 코카콜라의 전략실패 이다. 물론 최근에 웰빙 트렌드와 다이어트 열풍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종류의 콜라를 생산하고는 있지만 오리지널 코카콜라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기본 콜라 이외의 콜라에 대해서는 일반인들이 인식함에 있어 부족함이 없지 않다.
위축되고 있는 탄산음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코카콜라의 성공의 기초였던 광고를 새롭고 독특하게(ex : 북극곰, 산타클로스) 지속적인 제작이 필수적이다. 코카콜라는 맛뿐이 아닌 광고로 성공을 이룬 기업이다. 흔들리고 있는 입지를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광고 제작과 더불어 건강에 해로운 점 등에 대해 보다 확실히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세계 최대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이다.
1886년 애틀란타에 사는 한 약사에 의해 탄생한 코카콜라에는 음료 이상의 무엇이 담겨 있다. 120년 동안 코카콜라는 세계 일등 브랜드로 재무장되었다. 인터브랜드가 조사한 2007년도 브랜드 가치에서 코카콜라는 653억 달러(65조 3,000억 원)로 MSㆍIBMㆍGE를 제치고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코카콜라 사가 이 오랜 기간 동안 항상 승승장구 성장가도를 달린 건 아니었다. 이들에게도 분명 시련과 좌절은 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보여 준 위기관리 능력으로 코카콜라 브랜드를 재무장하고 다시 일어섰다. 코카콜라 브랜드 가치에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다. 바로 위기관리 능력인 것이다.
광고 덕분에 이제 북극곰을 보면 코카콜라가 먼저 떠오른다.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코카콜라 광고를 통해 재탄생한 '모델'은 바로 산타 할아버지.코카콜라의 이런 이미지는 위기 시에 지지자들을 모으는 힘이 되었다.
고객과 함께 가치를 공유해라, 고객이 지지자가 된다.
1980년대 만년 2위 펩시콜라의 도전으로 ‘콜라 전쟁'이 시작되었을 때 일이다. 블라인드(blind) 시음 테스트 광고를 통해 펩시는 위협적인 매출 상승세를 탔다. 다급해진 코카콜라는 신제품 출시를 위해 99년간 고수해 온 전통 콜라 생산을 중단했다. 코카콜라 스스로 맛이 없다는 것을 인정해 버린 전략적 실수였다. 하지만 두 번 실수는 하지 않았다. 78일 동안 40만 통의 전화와 편지를 통해 항의하는 고객의 소리에서 해결책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시장에서의 심판은 고객이고, 항의는 코카콜라에 대한 애정이란 사실을 인지한 후, 코카콜라 클래식(Coca-Cola Classic)이라는 이름으로 전통 콜라 생산을 재개했고 로열티 높은 고객에게 호소했다. 코카콜라의 이런 조치에 고객은 제품과 기업에 대해 팬이 되어 지지와 응원으로 보답했고, 결국 위기에서 일등을 지켜 낼 수 있었다. 이러한 노력은 광고 카피에도 잘 나타난다. 1920년대부터 사용해 오던 생산자 중심인 “마시 상승세에 놀란 코카콜라는 전통적인 콜라 대신 새로운 맛을 가진 콜라를 출시했다. 하지만 고객(팬)들은 무수한 편지와 전화를 통해 그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고, 코카콜라는 고객자 코카콜라”라는 메시지가 고객 가치를 중시하는 “함께 나눠요 코카콜라”로 바뀐 것이다.
1980년대 펩시콜라의의 의사를 존중하여 '코카콜라 클래식(Coca-Cola Classic)'이라는 이름으로 전통 콜라를 다시 만들었다. 그를 통해 콜라시장의 제왕 자리를 구축할 수 있었다.
참고문헌
http://www.cocacola.co.kr
www.martin-schilgen.de
Far Eastern Economic Review,
하정필 / 위기관리 컨설턴트
  • 가격3,0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13.05.14
  • 저작시기2010.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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