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으로 섬기는 것이요, 다른 하나는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기는 것이다(6절).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것은 영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버리는 행위이다. 즉 성령을 배제시키고, 자기 육신의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려는 것이다.
⑥ 율법은 죄를 살아나게 하고, 죄에게 그리스도인에 대한 권세를 부여하게 된다(8-9절). 즉 율법을 지키려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죄에 대하여 죽은 그리스도인에게서 다시 죄를 살리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율법은 자기 육체로 지키는 것이므로, 육체 안에 있는 죄가 다시 용트림을 하며 살아나도록 하고, 이로써 죄의 삯인 사망이 다시 왕 노릇하게 된다. 영의 새로운 것으로 심길 때 은혜가 왕 노릇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참고, 롬 5:21).
⑥ 율법은 죄를 살아나게 하고, 죄에게 그리스도인에 대한 권세를 부여하게 된다(8-9절). 즉 율법을 지키려 하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으로 죄에 대하여 죽은 그리스도인에게서 다시 죄를 살리는 것이 된다. 왜냐하면 율법은 자기 육체로 지키는 것이므로, 육체 안에 있는 죄가 다시 용트림을 하며 살아나도록 하고, 이로써 죄의 삯인 사망이 다시 왕 노릇하게 된다. 영의 새로운 것으로 심길 때 은혜가 왕 노릇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참고, 롬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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