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소설의 서술방식 - 최인호, 「타인의 방」 & 정미경,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여러 가지 소설의 기법, 낯설게 하기, 페이스 소설기법, 알레고리 소설기법, 타인의 방 작품 서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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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현대소설의 서술방식 - 최인호, 「타인의 방」 & 정미경,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여러 가지 소설의 기법, 낯설게 하기, 페이스 소설기법, 알레고리 소설기법, 타인의 방 작품 서술방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현대소설의 서술방식

1. 말하기(telling)와 보여주기(showing)
 1. 개념
  1) 장면과 요약
 2. 효과와 한계
  1) 말하기(telling)
  2) 보여주기(showing)
 3. 시점, 거리와의 관계
  1) 시점과의 관계;
  2) 거리와의 관계

2. 여러 가지 소설의 기법
 1. 낯설게 하기
  1) 몽타주 기법
  2) 의식의 흐름 기법
 2. 페이스
 3. 알레고리

3. 주제 / 작가의 의도와의 관련성
 7차 교육과정


◆ 작품분석 : 최인호, 「타인의 방 」

1. 작품의 서술 방식
 1. 말하기와 보여주기

 2. 작품에서 사용된 기법
  1) 초현실주의 기법

 2. 서술방식을 통한 주제 구현
  1. 초현실주의 기법을 통한 현대인의 소외현상 고발
  2. 일상적 사물에 대한 생경한 묘사


◆ 작품분석 : 정미경,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 」

1. 말하기(telling)와 보여주기(showing)

2. 여러 가지 소설의 기법
 1. 낯설게 하기
 2. 몽타주 기법
 3. 의식의 흐름 기법

본문내용

읽기를 유도하고 있다.
- 아내가 고백하는 장면과 나의 생각
보여주기는 생동감을 부여하고 그에 대해 독자가 판단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는 먼저 보여주기를 제시하고 나중에 말하기를 제시하여 우리가 먼저 그 상황을 생각해 보게 했다. 그리고 나중에 말하기에서 자신이 느꼈던 것, 생각했던 것을 독자에게 제시하고 있다.
- 병원이라고 하면서 만나기를 거절하는 재이의 장면과 그에 대한 내 생각
사실 이들은 서로의 사생활을 간섭하려 들지 않고 서로의 영역에 침범하지 않으려 한다. 그래서 서로 알아도 모르는 척 속고 속이는 관계가 지속된다. 이러한 표현을 위해 서술자(재이)가 보여주기를 통해 상황을 제시하고 ‘나’의 서술로 그 이면의 속아주는 관계가 요약되어 표현된다.
2. 여러 가지 소설의 기법
1. 낯설게 하기
이 소설의 1,3,5,7,9,11장은 재이의 입장에서 재이의 생각을 주로 표현하지만 ‘나’가 아닌 ‘재이’라는 3인칭으로 서술하고 있어 분명 서술자는 재이가 아닌 다른 존재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재이’가 이야기하는 건지, 서술자가 이야기하는 건지 그 구분이 헷갈리는데 이것 역시 전근대 문학과 비교한다면 낯설게 하기 기법으로 상정할 수도 있겠다.
2. 몽타주 기법
과거와 현재의 장면이 담론적 매개항이 없이 곧바로 연결됨으로써 사건의 공간보다는, 주관적 의식 세계에 보다 더 큰 초점을 두는 기법이다.
- 과거 아내와의 일들을 연결하는 부분
3. 의식의 흐름 기법
서술자가 마음 속 상태를 있는 그대로 써 내려가는 부분이다.
- ‘나’가 죽기 전 고통스러워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떠올리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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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5.24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4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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