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 속에 자국민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주객이 전도된 다문화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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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문화정책 속에 자국민이 설 자리는 어디인가> -주객이 전도된 다문화정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문화에 적응이 되었을 때 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보다 자신이 사는 나라의 역사관이나 문화·언어에 친숙해져야 한다. 그래야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 제 19대 국회의원에는 특별한 인물이 있다. 바로 새누리당의 이자스민씨다. 피선거권엔 아직 이른 감이 있으나, 그녀가 비례대표로서 국회의원이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그들의 대표인 이자스민씨가 좀 더 선별적이고 효율적인 지원 방향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사실 당사자가 아닌 이상 필요한 것을 예측하기 힘들어진다. 그렇기에 그들의 대표가 목소리를 내준다면 과도한 지원 없이도 만족할 지원제도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로써 예산을 다른 복지부분으로 돌릴 수 있고 서로 만족할만한 다문화주의가 가능해진다.
자국민은 ‘다문화정책은 역차별적 발상이다.’라고 말하기 전에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생산적 비판’을 해야 한다. 더불어 다문화정책의 수혜자들은 자신들의 입장을 확실히 하여 국가의 지원이 적재적소에 닿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런 의견수렴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올바른 다문화주의가 정착한다면 그 시너지효과는 다시금 ‘한강의 기적’을 이루지 않을까 조심히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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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6.03
  • 저작시기2012.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5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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