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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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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탈식민과 탈식민이론가

Ⅲ. 탈식민과 식민화

Ⅳ. 탈식민과 탈식민성

Ⅴ. 탈식민과 탈식민지개혁

Ⅵ. 탈식민과 문헌정보학

참고문헌

본문내용

학문을 하는 학자들이 식민지적 근성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조혜정, 김정근, 조동일, 김영민 등의 학자들은 이런 지식인 사회의 식민성을 꼬집으며, 적실한, 실사구시적인, 현장성의 학문을 하자고 입을 모으고 있다.
현장 사서들이 모이는 전국도서관 대회에서 최성진 교수는 자성의 목소리로 문헌정보학 연구자들의 개발활동의 부진을 촉구하고 있다. 전문직 봉사의 지적 기반은 연구개발활동의 성과로 형성되는 것인데, 한국의 문헌정보학 분야의 연구활동은 정상궤도를 가지 않고 있음을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하였다. 도서관학처럼 현실성이 높은 학문도 드문데 연구자들은 현장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에서 무조건적인 모형을 들여와 한국의 상황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연구를 하고, 문헌정보학의 주제와는 상관도 없는 연구로 진을 다 빼고, 연구자들과 현장 사서들이 서로에게 무관심한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맹렬히 비난을 퍼부으며, 지금부터라도 연구자들은 한국문헌정보학의 정립을 위해 점진적으로 착실하게 일반적 학문발전 과정을 통한 발전을 시도해보자고 제언하고 있다.
앞에서도 여러 번 되풀이되어 지적되었듯이 우리의 학문을 하자는 것이 외국학문을 배척하자는 의미는 아니다. 외국의 학문은 저본이 되고, 학문의 발달과정을 지켜보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어떻게 문헌정보학이 서지학과 정보학의 결합학문이라고 결정내릴 수가 있는가? 어떻게 캐나다나 외국의 도서관 평가지표가 대학종합평가 인정제 실시에 따른 대학도서관의 평가에 관한 연구의 평가 지표가 될 수 있는가? 대학도서관의 전자도서관화 방안을 위한 연구는 외국 대학도서관 두어 군데만 다녀오면 파악이 되는가? 이러한 비현실적이고 적실하지 못한 학문은 현장에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 할 것이 뻔하다. 이제는 정말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현장을 우리의 언어로 이야기해야 한다.
참고문헌
권성진(2011) - 탈식민 정체성, 에세이퍼블리싱
송건호(1967) - 한국지식인론, 정경문화
이수상(1995) - 한국의 문헌정보학 건재한가 -이봉순 관장과의 대담, 도서관문화
응구기 와 시옹오 저, 박혜경 역(2007) - 마음의 탈식민지화, 수밀원
임선애(2011) - 탈식민과 그 이후 탈식민과 그 이후 : 『초당』을 중심으로, 대구대학교 현대사상연구소
황미은(2010) - 탈식민공간에 나타나는 문화적 정체성, 한국외국어대학교외국문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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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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