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놈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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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놈 비즈니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없다."고 명시되어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는 부족하다. 어디까지가 인간인지에 대한 논란은 계속 일어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논란은 계속될 것이고 사람마다 의견이 달라질 것이다.물론 나도 어느 것이 옳다고 말할 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두 가지 의견은 서로 조정을 이루어 기준을 정하고 우리가 그 기준을 지킨다면 논란의 여지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우리는 생명에 대한 새로운 법과 질서가 필요할 것이며 많은 생각를 통해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미래의 모습에 대해 살펴보았다. 물론 약간의 과장된 우려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생명공학은 위험한 학문으로서 우리의 미래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경계하고 있어야 하며 있을 수 있는 일에는 대비하는 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이다. 이제 우리 인간은 자연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종이 될 것이다. 그만큼 우리의 손에 전체의 생태계와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는 것이다. 우리의 태도는 신중해야 할 것이다. 생명공학은 적절한 감시와 정확한 기준이 필요할 것이다. 필요한 곳과 불필요한 곳을 정하고 정부의 강력한 감시나 기준과 기업들의 철저한 연구와 개발이 된다면 생명공학은 안전한 학문으로서 우리 인류 발전에 커다란 혁명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무로부시 데쓰로 지음, [게놈 비즈니스], 장대익 편역 (국일증권경제연구소 2002)
Jeremy Rifkin, [바이오테크 시대] ,The Biotech Century, 전영택전병기 옮김,( 민음사, 1999)
에드워드 윌슨, [생명의 다양성], 황현숙 옮김, (까치, 1995년)

키워드

게놈 비즈니스,   인간게놈,   한국의 게놈 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