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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영화산업, 일본영화산업과 기업, 일본영화산업과 제작, 일본영화산업과 영상라이브러리, 외국영화]일본영화산업과 기업, 일본영화산업과 제작, 일본영화산업과 영상라이브러리, 일본영화산업과 외국영화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일본영화산업과 기업
1. 쇼치쿠 주식회사(松竹株式會社)
2. 도호 주식회사(東寶株式會社)
3. 도에이 주식회사(東映株式會社)

Ⅲ. 일본영화산업과 제작
1. 쇼치쿠
2. 도호
3. 도에이
4. 독립프로덕션

Ⅳ. 일본영화산업과 영상라이브러리
1. 도쿄국립근대미술관 필름센터(東京國立近代美術館フィルムセンター)
2. 와세다 연극 박물관(早稻田演劇博物館)
3. 도쿄 도립 중앙도서관(東京道立中央圖書館)
4. 쇼치쿠오타니도서관(松竹大谷圖書館)
5. 와세다대학문학부 도야마도서관(戶山圖書館)
6. 가와키타기념영화문화재단(川喜多記念映畵文化財團)
7. 아메리칸센터 자료실(アメリカンセンター資料室)

Ⅴ. 일본영화산업과 외국영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간행물을 항공편으로 입수하지만 그 중 영화 관계 잡지는 포함되지 않는다. 서적은 정치, 문화 중심으로, 영화관계는 사전류에 한한다.
전화 03-3436-0901
이용시간 평일 12:00~18:00(토, 일, 공휴일 휴관)
지금까지 일본의 학교와 지역을 중심으로 유명한 라이브러리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이외에도 일본은 각 구(區)마다 큰 규모의 라이브러리가 존재하여 많은 수의 책이 소장되어 있으며 그중 예술영화코너에 영상관련 서적을 배치해 두고 있다. 검색 시스템도 갖추고 있는 곳이 많아 손쉽게 자료를 찾아 볼 수가 있으며 이용 카드를 만들면 누구라도 대출이 가능하다.
여러 음악 장르의 CD, 교육용 테입을 갖추고 2주간~3주간 정도의 장기간 대출이 가능하게 되어있는 것도 독특하다. 꽤 많은 수의 영화 비디오테이프를 관내에서 직접 시청 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대출도 가능하여 영화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일본의 대학 곳곳에는 영화관련 서적과, 소위 AV부스와 같은 영상관람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이 많다.
Ⅴ. 일본영화산업과 외국영화
21세기 또한 전 세계적으로 할리우드영화에 의한 융단폭격이 지속될 것인가? 이것이 아시아영화에 관계하고 있는 자들의 공통된 관심사일 것이다. 그러나 21세기의 첫 해, 오히려 그러한 걱정을 단숨에 날려버리듯 자국영화의 기세가 멈출 곳을 모르고 치솟는 곳이 있다. 아시아파워의 호조가 가장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는 한국이다. 일본에서도 작년에는 거의 매달 한국영화가 공개되어 그 막강한 힘을 과시했는데, 이러한 현상은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우선 작년부터 롱런으로 상영되고 있는 <공동경비구역 JSA(이하 JSA)>가 2001년에 들어서자마자 <쉬리>가 세운 흥행기록을 깼다(<쉬리>가 서울관객기준으로 24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것에 비해 는 약 25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함). 거기다 이번에는 봄에 공개된 부산판 <고혹자>라고 할 수 있는 <친구>라는 영화가 약 258만 명이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웠다. 여기에 한국영화, 외화를 모두 합한 흥행순위 10위안에 상위 6편이 모두 한국영화로 장식되는 기염을 토해냈다.(<친구>, 외에 <엽기적인 그녀>가 176만 명, <신라의 달밤>이 161만 명, <조폭마누라>가 146만 명, <달마야, 놀자>가 130만 명) 외국영화로는 <슈렉>이 112만 명으로 7위에 오른 것이 최고였다. 그 외의 대작인 <진주만>, <미이라2> 등이 100만 명 전후에 그쳤다. 물론 현재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1월 중순기준으로 150만 명 정도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어, 그 동향에 따라 한국영화우세의 구도에 구멍이 생길 가능성도 없지는 않지만, 아무튼 상영이 종료된 영화들의 리스트만으로 본다면 한국영화의 압승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영화전체의 외국영화에 대한 관객수비율도 서울지역기준으로 전년도 32%에서 46.1%로 비약적인 상승을 기록했다. 게다가 이 압승은 한국의 흥행보증수표라 불리는 스타 한석규가 침묵하고 있는 상황에서 달성된 것이다.
또한 몇 년 전 만해도 한국영화에는 미리 예상할 수 있는 해외마켓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일본이 주요한 시장으로 등장한 것에 이어 작년에는 홍콩이 제2의 주요 해외마켓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홍콩에서 한국영화 붐의 도화선이 된 허진호 감독의 최신작 <봄날은 간다>가 개봉된 것에 이어 <리베라메>, <미술관 옆 동물원>, <여고괴담>, <접속>, <반칙왕>, <프란다스의 개>,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시월애>, <물고기자리>, <인터뷰> 등이 속속 상영되고 있고 올해에 들어서도 , <친구>, <조용한 가족> 등, 3편의 작품이 연이어 공개되고 있다. 이렇듯 홍콩의 영화시장에서 한국영화는 나름대로의 지위를 확립한 감이 있다. 일본에서는 미니씨어터 공개였던 <반칙왕>이나 아직 미개봉작인 <프란다스의 개> 등도 홍콩에서는 상당수의 극장을 확보했다. 물론 이처럼 대규모의 공개가 가능하게 된 이면에는 광동어 더빙판의 공급이라는 요인도 있지만, 이 또한 홍콩에서 한국영화의 인기와 대중화를 말해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국내외에서 그 기세가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한국영화이지만 이러한 현상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없지는 않다. 필자는 최근 한국영화 붐의 주요 인물 중 하나인 유명 프로듀서와 술자리를 같이 한 적이 있는데 거기서 그는 “사실은 이제 영화에서 발을 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한국영화계의 톱 프로듀서가 어째서? 라고 순간 내 귀를 의심했지만 거기에는 나름대로의 타당한 이유가 있었다.
그가 보기에 곧 한국영화는 영화청년들이 열정만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었던 386세대의 대두기와 같은 시대가 아니다. 대신 산업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은 업계 외를 근간으로 하는 대량의 자본이다. 그것은 단순히 이 업계에 투자하면 리턴율(수익성)이 높다고 하는 이유만으로 들어와 있는 자본들이다. 그들의 관심은 몇 퍼센트의 리턴이 있는가 하는 것뿐이다. 히트노선과는 다른 작품을 선택할 경우 투자자들은 외면한다. 따라서 곧 영화제작이라는 일은 재미있는 작업이 아니다 라는 이야기였다. 사실 그 악폐는 이미 표면화되고 있다. 조폭, 코미디, 스타캐스팅이라는 키워드에 제작에서 홍보에 이르는 대규모의 자본이 투하된 신작들이 결속하여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작품은 공개가 결정된다고 하더라도 곧바로 자취를 감춰버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90년대 후반 홍콩영화가 걸어 온 쇠퇴의 길을 생각나게 한다.
참고문헌
▷ 김수남(1997), 일본영화 수입논란, 청주대학교예술문화연구소
▷ 국회도서관 입법조사분석실(1998), 일본의 영화와 영화산업, 국회도서관 입법조사분석실
▷ 민병록(2000), 한미일 영화산업 비교 연구, 한국영화학회
▷ 백승혁(2009), 일본 영화산업계의 동향, 한국콘텐츠진흥원
▷ 복환모(1999), 일본영화의 산업환경 분석, 한국영화교육학회
▷ 영화진흥위원회 외 1 명(2004), 세계 영화산업 규모 및 현황 연구,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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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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