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역사, 일제강점기역사]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식민지근대화론,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731부대,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민족해방운동,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정신대(위안부) 분석

소개글

[일제역사, 일제강점기역사]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식민지근대화론,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731부대,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민족해방운동,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정신대(위안부)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식민지근대화론
1. 식민지 근대화론 논쟁
2.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
3. 논쟁의 발전 방향

Ⅲ.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731부대
1. 731부대의 기원
2. 731 부대의 생체실험의 실상
1) 일본, 모리오카
2) 1942년 촤이콴(1996.8.13 도꾜)
3) 또 다른 만행들
4) 외국인에 대한 생체 실험
3. 종전후 731부대의 행적과 미국의 은폐의혹

Ⅳ.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민족해방운동

Ⅴ. 일제역사(일제강점기역사)와 정신대(위안부)
1. 연행시기
2. 동원수단

Ⅵ. 결론

본문내용

시급해지게 되었다. 이를 위해 내선 일체 및 애국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강조하고 중일 전쟁으로 인한 독립의 염원을 좌절시키고 젊은 남자들은 전장으로 강제로 내보내고 어린 소녀 및 젊은 처녀들은 전장의 섹스 노예로 전락 시켜 버린 것이다. 그리하여 대 중국 전쟁에 돌입하자 , 대부대의 투입과 함께 대량의 위안부가 필요해져서 현지 사령부는 각지의 매춘업자들을 동원하는 한편, 조선총독부에 대해서는 군대에 필요한 여성 공출을 의뢰한 것이다. 또 나중에 패전의 기색이 짙어지자 한국인 위안부들을 현지에 내버리거나 증거를 없애고 짐을 덜기 위해 말살했다.
1. 연행시기
1932년 상해에서, 1934년 만주에 군위안소가 설립되고 위안부의 건강진단을 실시하는 등 조직적인 관리를 한 기록이 최근에 발굴 되어 1930년대 초부터 일본군이 군위안소를 형성하기 시작했음을 알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조선인 위안부의 연행시기가 집중적으로 나타난 시기는 1937년 이후로 이 시기부터 군위안소 정착이 본격화되었음을 알 수 있다.
2. 동원수단
이 문제는 한일간의 중요한 쟁점으로 이제까지의 문서 중에서는 위안부 동원방식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는 문서는 없다. 그러나 정신대 출신의 할머니들을 조사 한 바에 따르면 거의 대부분 강제연행당해서 간 경우이다. 폭행, 협박, 권력남용의 폭력적 수단 동원과 취업사기 ,유괴납치, 매매 등의 경우로 위안부 동원이 이루어 진 것이다. 전자의 경우는 군인이나 헌병이 연행해 가거나 군속으로 봉은 사람에 의한 경우도 있었다. 또 취업사기 등의 경우는 일본에 가면 좋은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유인하여 만주로 가는 화물 열차에 많은 수의 한국여성을 태운 경우이다. 이는 민간인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하고 관에서 나온 사람이나 군인 ,군속 등의 경우도 있다. 유괴 ,납치의 경우도 전쟁의 상황이 급박해지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민간인이나 군인이 군 트럭 ,배 등을 이용하여 교통 편의를 제공하거나 중도에 군인들이 위안부들을 체계적으로 강간하는 등, 군대의 간섭과 통제가 가해졌다. 또 민간인 다수도 “모집과정에서 소요를 막기 위해 모집을 맡을 자의 선임에 신중할 것” 이라는 군문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 또한 군대와 결탁 ,협력한 사람들임을 알 수 있다.
취업사기의 경우 처음에는 사기로 위안소에 도착해서는 협박과 폭력에 의해서 위안부의 일을 강요당하였다. 또 유괴, 매매도 위안부의 의사에 반한 점으로 미루어보아 전체적인 군위안부의 동원은 폭력에 의한 강제 연행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Ⅵ. 결론
일제 36년은 우리 민족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의 세월이었다. 아마 역사책에서 가장 지우고 싶은 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세월이 얼마나 치욕스럽고 아픈 시절이었는지 잊어가고 있는 듯하다. 일본은 한일합방이 역사의 당연한 한 과정이었다고 치부하고 있고 소위 대한민국의 지식층이라는 사람들은 이 역사가 오히려 우리 민족에게 축복이었고 근대화를 앞당기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둥 참으로 어이가 없는 말을 하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일본의 군국주의가 만들어낸 침략의 역사, 또 현재의 일본에 대해서 천편일률적으로 민족주의적 시각에서 교육을 받았으니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지식층들은 이러한 상황에 반해 객관적인 입장을 취하는 것 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의 반일 감정이 단지 민족주의적 시각에 의해 만들어진 억하심정일까?
단지 그것 때문에 만들어진 것은 아니라고 확답할 수 있다. 이는 일본의 태도에도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말이다. 2월 23일 시마네현 의회는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는 조례를 통과 시켰다. 그 동안 계속 영유권 분쟁을 해온 차에 본격적으로 독도를 빼앗아 보겠다는 야욕이 그대로 보이는 행동이었다. 이에 우리 정부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비판을 가했으나 일본은 내정간섭이라며 오히려 비판을 해댔다.
그렇다면 일본이 왜 독도를 못 빼앗아서 안달일까? 겨우 어장을 좀 더 확보하고 메탄하이드레이트라는 신에너지의 매장량이 많은 독도를 차지하겠다는 그런 이유에서만은 아니다. 독도가 일본 땅으로 인정될 경우 태평양전쟁 당시 불법점거 했던 수많은 섬들이 일본의 소유로 공식적으로 인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의 우경화가 심히 걱정되는 대목이다.
이 같은 일본의 소유권 주장에 우리 정부가 어떻게 할지는 정해져 있다. 첫째로는 절대로 국제 재판소에 이 일이 넘어가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독도를 빼앗길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일제 36년 동안 일본은 가만히 통치만 한 것이 아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밝히는 중요한 문서들을 다 없애 버리거나 또는 조작을 서슴지 않았다. 한마디로 역사적 고증에서도 우리가 결정적인 증거가 많이 부족하다는 말이다. 또한 국제재판소의 15명 재판관 중 1명이 일본인이며 일본은 국제재판소에 운영비를 대는 등 강력한 로비를 바탕으로 독도를 자기들 소유로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정부차원의 세계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전 세계가 독도가 다케시마라고 알게 된다면 우리의 영유권 주장자체가 억지가 되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일본은 그 속내를 숨기면서 점차 우경화의 길을 걷고 있다. 군사적으로도 한대에 1조 2000억 원하는 이지스함4척 보유, 한대에 1000억 원하는 F15전투기 203대 보유, 1년 국방비로만 50조를 쏟아 붙고 있으며 문화적으로도 역사왜곡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이 공식적으로 조직되어 역사를 왜곡, 은폐, 조작한 교과서를 만들어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참고문헌
* 고성훈(1988), 민족해방운동과 일제의 사상탄압, 동국대학교
* 국무총리소속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2008), 조선여자근로정신대, 그 경험과 기억
* 송소석(1970), 제731부대 : 일본관동군 세균전부대, 대한민국해군
* 정연태(2012), 식민지 근대화론을 발본적으로 비판한 생산적 논쟁의 전범, 한국역사연구회
* 차훈진 외 1명(2010), 일제시대 사상통제제도에 관한 역사적 고찰, 원광대학교 경찰학연구소
* 한승연(2010), 일제시대 근대 \'국가\' 개념 형성과정 연구, 한국행정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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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역사,   일제강점기역사,   식민지근대화론,   731부대,   민족해방운동,   정신대,   위안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