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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개요

Ⅱ. 수영의 개념

Ⅲ. 수영의 용어
1. 개인혼영
2. 계영
3. 공인수영장
4. 그랩 스타트(Grab start)
5. 글라이드(Glide)
6. 네거티브 스프리트 트레이닝(Negative split training)
7. 노멀 턴(normal turn)
8. 노 브레싱(No breathing)
9. 단수로 수영장
10. 대시(Dash)
11. 돌핀 킥(Dolphin kick)
12. 트러젠크롤(Trudgen crawl)
13. 디센딩(Descending)
14. 디크리싱 디스턴스 리피트(Decreasing distance repeat)
15. 롤링(Rolling)
16. 리그레시브 세트(Regressive set)
17. 리커버리(Recovery)
18. 리피티션 트레이닝(Repetition training)
19. 바디 포지션(Body position)
20. 백스트로크(Back stroke)
21. 버블링(Bubbling)
22. 버터플라이 스토로크(Butterfly stroke)
23. 브레스트 스트로크(Breast stroke)
24. 브로큰 스윔(Broken swim)
25. 블라인드(Blind)
26. 비트(Beat)
27. 스컬링(sculling)
28. 서킷 트레이닝(circuit training)
29. 스쿠터 드릴(Scooter drill)
30. 스트로크(stroke)
31. 스트레칭(Stretching)
32. 스크루 킥(screw kick)
33. 스크림 라인(Stream line)
34. 스프린터(Sprinter)
35. 스프린트(Sprint)
36. 아메리칸 크롤(American crawl)
37. 에이지 그룹(Age group)
38. 엔트리(Entry)
39. 앵커맨(Anchor man)
40. 오버 디스턴스 트레이닝(Over distance training)
41. 워밍업(Warming up)
42. 윕킥(Whip kick)
43. 웨지킥(Wedge kick)
44. 이지 스윔(Easy swim)
45. 익스플로시브 브레싱(Explosive breathing)
46. 캐치 포인트(Catch point)
47. 캐치(Catch)
48. 코스로프(Course rope)
49. 코스라인(Course line)
50. 크로스오버 킥(Crossover kick)
51. 컴비네이션(combination)
52. 킥(kick)
53. 킥보드(kickboard)
54. 타임 레이스(time race)
55. 턴(turn)
56. 테퍼링(tapering)
57. 패들(Paddle)
58. 페이스(Pace)
59. 푸시(Push)
60. 풀(Pull)
61. 프록 킥(Frog kick)
62. 프로그레시브 셋(Progressive set)
63. 프리스타일(Free style)
64. 피나(FINA)
65. 피니쉬(Finish)
66. 피치(Pitch)
67. 하이엘보(High elbow)
68. 하이폭식 트레이닝(Hyposic training)

Ⅳ. 수영의 역사

Ⅴ. 수영의 특성
1. 특성
2. 효과

Ⅵ. 수영의 장점

Ⅶ. 수영과 장소

Ⅷ. 수영과 준비운동

Ⅸ. 수영과 안전점검사항
1. 일반적인 안전 점검 사항
2. 개인의 안전 점검사항
3. 해수욕장(해변)에서의 안전 점검사항

참고문헌

본문내용

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고대 이집트의 유물에서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으며 오우버 핸드 스트로우크(Over hand stroke)와 인공호흡하는 모습이 있다.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소년들의 신체단련이나 군사훈련의 한 수단으로 장비를 물에 젖지 않게 하고 강을 건너는 훈련이 행하여 졌다.
국민의 건강과 교육 또는 생활상으로도 수영이 좋은 운동이기 때문에 그 실천이 요구된 것은 근대 체육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독일의 구쯔무츠(J.C.F. Gutsmuths 1756~1839)의 수영교과서와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디(Orexide Bernardi)와 같은 개척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수영의 가치가 인식되고 발전되므로써 인간의 생활과 더욱 밀접한 운동으로 발전되었다.
한국에서의 수영보급은 1916년 7월 8일 원산청년회 주최로 수영강습회를 실시하였으며 1929년 8월 2일부터 10일간은 당시의 조선체육회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주최로 원산 의 송도원에서 제 1회 강습회를 개최하여 전국에서 모여든 60여명에게 강습을 마쳤고 이어 회원중의 유지들이 모여 조선수영구락부를 조직하였으며 이것이 조직적인 수영단체로는 처음인 것이다. 그리하여 이 구락부가 수영강습회는 물론 수영경영대회를 주재하였다. 이 시기부터 수영은 널리 보급되어 레크레이숀 스포츠로서 이용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Ⅴ. 수영의 특성
1. 특성
①특정 장비 없이 직접 물과 접촉하는 운동이다.
②운동이 이루어지는 환경이 지상과 다르기 때문에 지상에서 행해지는 운동과는 다른 체력 ③요소가 필요하다.
④운동 부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이나 신체적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⑤계절과 기후 조건에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2. 효과
①특정 부위를 사용하지 않는 전신 운동이다.
②근력, 지구력, 유연성 등을 기를 수 있고, 호흡, 순환계의 기능을 향상시킨다.
③물에 대한 공포감을 없애 주고 대담성과 침착성을 길러 준다.
④정서를 순화하고 정신적 피로를 풀어 주는 여가 활동의 수단이 된다.
Ⅵ. 수영의 장점
최근에는 공영, 민영의 온수 풀장이 각지에 개설되어 그 것들을 이용하면, 계절, 기후에 상관없이 1년 내내 수영할 수 있다. 그리고 테니스 등의 구기 스포츠처럼 상대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face)로 연습할 수 있다. 또 수영은 비교적 과실이 적은 스포츠로 고가의 용구도 필요치 않으며 수영복만 있으면 충분하다.
Ⅶ. 수영과 장소
1) 인공 수영장(풀장)
2) 강, 저수지, 바다(반드시 숙련된 수영자의 보호 및 감독 하에)
3) 얕은 물(수영자의 배꼽보다 낮은 깊이)
4) 위험 경고 표시 지역 수영 않기
Ⅷ. 수영과 준비운동
팔, 다리, 무릎, 허리, 목의 관절 풀기, 뜀뛰기
Ⅸ. 수영과 안전점검사항
1. 일반적인 안전 점검 사항
1) 수영을 하기 전에는 손 발등에 경련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준비운동을 한다.
2) 물에 처음 들어가기 전에는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다리, 팔, 얼굴, 가슴 등의 순서) 물을 적신 후 들어간다.
3) 수영도중 몸에 소름이 돋고 피부가 당기고 할 때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휴식을 취한다(이 경우는 다리에 쥐가 나거나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 상당히 위험한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주의).
4) 물의 깊이는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갑자기 깊어지는 곳은 특히 위험하다.
5) 구조 경험이 없는 사람은 안전구조 이전에 무모한 구조를 삼가야 한다.
6)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하면 주위에 소리쳐 알리고 구조에 자신이 없으면 함부로 물 속에 뛰어 들지 않는다. 물놀이 시 익사 위험 상태에 있는 사람에게는 튜브 또는 노끈에 큰 나뭇가지, 돌 등을 묶어 이를 적절히 이 용해 구한다.
7) 강하류에서는 물의 방류량이 급변하는 시기(야간에 특히 주의)가 있으므로 특히 주의한다.
2. 개인의 안전 점검사항
1) 평소 위급에 처하여도 살아날 수 있을 만큼의 수영실력을 갖추어야 한다.
2) 절대 혼자서 수영하지 말 것이며 필요할 때 자기를 도와 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수영한다.
3) 인명 구조원의 감시가 있는 곳에서 수영한다.
4) 수영하는 곳(강, 바다, 풀장 등)의 규칙을 잘 지킨다.
5) 손이나 기구를 이용하여 위급환자를 구조하는 간단하고 안전한 구조법을 배워둔다.
6) 인공호흡법의 실시방법을 알아둔다.
7) 자기능력을 과대평가하고 과시하지 않도록 한다.
8) 식후나 몸이 과열되었을 때, 피곤할 때는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9) 번개가 치고, 폭풍이 있을 때는 각별히 조심한다.
10) 물깊이를 확실히 알고 있는 곳에서만 수영한다.
11) 다이빙은 충분한 량의 물이 있다고 판단되고 안전한 곳에서만 한다.
12) 공기를 넣은 튜브나 매트리스 등을 너무 과신하지 않는다.
13) 장시간 물 속에 있거나 태양광선이 내려 쬐는 곳에서의 수영은 피한다.
14) 수중운동(다이빙, 스킨 스쿠버, 수상스키 등)에 참여 할 때는 자격이 있는 유능한 강사에게 교습한다.
3. 해수욕장(해변)에서의 안전 점검사항
1) 일반적인 안전수칙 요령을 반드시 지킨다.
2) 거센 파도에 밀려났을 때는 당황하지 않도록 하고, 파도에 대항하지 말고 비스듬히 헤엄쳐 일단 몸을 자유롭게 한 후 육지를 향한다.
3) 위급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손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한다.
4) 거짓 구조 요청을 하는 등의 장난을 삼간다.
5) 부유물을 사용하지 않는다.
6) 깨어지기 쉬운 물건을 사용하지 말 것이며, 만약 깨어진 물건을 발견하면 자기와 타인의 안전을 생각하여 적당한 곳에 치운다.
7) 인명구조원이 배치되어 있더라도 어린아이들은 보호자가 잘 감시한다.
8) 다리의 기둥, 말뚝근처에서는 수영하지 않는다.
참고문헌
강신 외, 신나는 수영교실, 홍경출판사, 1999
권지연, 수영의 발견 : 하나로 수업 모형의 생활체육에의 적용, 건국대학교, 2006
김현철, 수영의 운동상해에 관한 연구, 조선대학교, 2008
박종찬, 수영운동이 체지방과 폐기능에 미치는 영향, 원광대학교, 2003
육현철, 수영지도론, 홍경출판사, 1999
엄인희, 수영 참여자의 몰입경험과 여가만족도에 관한 연구, 우석대학교, 2010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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