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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수급, 사회복지, 의료급여, 기초생활보장, 음반시장, 교사, 친환경에너지]사회복지의 수급, 의료급여의 수급, 기초생활보장의 수급, 음반시장의 수급, 교사의 수급, 친환경에너지의 수급, 국내에너지의 수급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사회복지의 수급

Ⅱ. 의료급여의 수급
1. 의료급여 특례(Ⅰ)
1) 적용대상
2) 선정절차(업무처리 흐름도)
3)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일반수급자 선정 및 의료급여내역
4) 사후관리
5) 의료급여특례 변경
6) 의료급여 특례에서 제외(탈락)되는 경우
2. 의료급여 특례(Ⅱ)
1) 적용대상
2) 선정절차(업무처리 흐름도)
3) 급여내용
4) 사후관리
5) 의료급여특례에서 제외(탈락)되는 경우
3. 의료급여특례 관련 부양의무자기준 특례
1) 적용대상
2) 선정절차(업무처리 흐름도)
3) 급여내용
4) 사후관리
5) 의료급여특례에서 제외(탈락)되는 경우
4. 자활급여 특례자 의료급여 특례
1) 적용대상자
2) 급여내용

Ⅲ. 기초생활보장의 수급

Ⅳ. 음반시장의 수급
1. 국내 음반산업의 시장 규모
2. 국내 음반산업의 수급현황

Ⅴ. 교사의 수급
1. 환경담당 교사 수급실태
2. 환경담당 교사의 임용 현황
3. 환경담당 교사에 대한 면접 조사
1) 서울 ‘ㄱ’고등학교의 사례
2) 서울 'ㄴ‘ 고등학교의 사례
3) 두 학교의 분석 결과

Ⅵ. 친환경에너지의 수급

Ⅶ. 국내에너지의 수급
1. 국내 에너지수급 동향
1) 개황
2) 에너지원별 수급동향
3) 부문별 에너지소비동향
4) 에너지수입
2. 에너지수급전망
1) 개요
2) 에너지원별 소비 전망
3) 부문별 수요 전망
4) 에너지수입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후 수송물동량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경유를 중심으로 수송부문은 4.0%의 증가율을, 가정상업부문은 3.2%의 안정적인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1) 산업부문
산업부문 에너지소비는 전년대비 5.1% 증가하였으며, 에너지원별로는 석유 1.8%, 유연탄 4.6%, 전력은 9.4%, 도시가스는 30.8% 증가하였다. 둔화된 산업생산활동에 영향을 받은 산업부문 에너지 소비는 0.5%의 낮은 증가율에 머물렀다. 특히 석유제품소비가 -2.6% 감소하였으며, 도시가스는 9.4, 전력 2.6%의 증가율을 기록하였다.
(2) 수송부문
수송부문 에너지소비는 28,625천TOE로써 전년대비 9.3% 증가하였다. 이는 산업활동의 증가에 따른 수송물동량의 증가함에 따라 석유소비가 9.7%의 신장세를 보인데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소비는 고유가의 지속에 따른 운행자제등으로 휘발유소비가 △2.3%감소하는 등 전년대비 증가율이 다소 낮은 8.1%의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4.0% 증가한 30,945천TOE를 기록할것으로 보인다.
(3) 가정상업부문
가정상업부문 에너지소비는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심리 회복과 전년소비의 급격한 위축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16.4%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에너지원별로는 무연탄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도시가스와 전기는 꾸준한 수요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깨끗하고 편리한 에너지 선호 심리가 확대되면서 전력, 도시가스 등의 소비는 증가하였지만 석유제품의 감소로 각각 1.4%, 3.2%의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 에너지수입
에너지수입액은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소비 증가 등으로 25.0%증가한 227억불을 기록하였으며, 에너지별로는 원유가 전년대비 31.5% 증가한 148억불, LNG는 37.9% 증가한 21억불, 유연탄은 △13.0% 감소한 19억불을 기록하였다. 2000년의 에너지 수입액은 지속되어온 고유가의 기조가 계속되면서 전년비 66.0% 증가한 376억불을 기록하였다. 에너지수입액은 △10.5%감소한 336억불로 이는 석유수입단가 하락과 석유소비 감소에 따른 원유도입물량 감소에 기인한다.
2. 에너지수급전망
1) 개요
에너지수요는 산업구조의 에너지 저소비형 산업비중 확대와 에너지 효율기자재 보급 확대에 따른 에너지 절약의 지속적인 추진에 따라 전년대비 3.7%증가한 205백만TOE의 안정적인 소비증가가 예상된다. 에너지원별 소비구조에 있어서는 생활수준 향상으로 깨끗하고 편리한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커지면서 전기, 가스등의 고급에너지로의 소비 전환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전체에너지원에서 차지하는 석유비중의 50%대로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에너지수입은 안정기에 들어선 국제유가도 세계경기회복 속도와 OPEC의 생산정책의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나, 보다 낮은 20불(Dubai기준)내외의 유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으로 전년동기대비 △6.7%감소한 314억$이 예상된다. 감소의 주원인은 원유의 수입단가가 전년에 비해 약 3$/B정도 하락한 22.0$/B대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원유수입액이 전년대비 △10.8%하락한 191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어진다.
2) 에너지원별 소비 전망
에너지원별로 보면, 석유는 석유화학부문의 설비투자 정체에 따라 납사가 1.7%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전체적으로 전년대비 2.0%의 안정적인 증가세가 예상되고, LNG는 도시가스의 꾸준한 보급 확대와 발전용수요 증가 등으로 6.9%의 높은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연탄은 발전용은 7.1%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제철용이 코크스 분탄의 무연탄 대체로 △0.1%로 감소할 보여지는 등 전체적으로는 3.8%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무연탄은 산업용수요의 증가로 발전과 가정용 수요의 마이너스 성장에 불구하고 전제적으로 3.0%의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자력의 경우는 영광5호기의 가동에 따른 설비증설로 전년대비 6.8%의 증가가 예상되는 등 에너지 소비 전망은 3.7%로 경제성장률 밑도는 선진국형 에너지 소비형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3) 부문별 수요 전망
부문별 수요는 3%대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부문은 에너지 다소비업종인 철강, 석유화학, 시멘트 등의 내수생산의 감소폭 둔화 및 증가에 힘입어 2.9%의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소송물동량 증가에 따라 경유 소비를 중심으로 수송부문도 4.0%의 증가가 예상된다. 가정상업부문의 에너지 소비도 전년대비 4.3% 증가한 35백만TOE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4) 에너지수입전망
에너지수입은 국제유가가 안정세가 지속될 전망에 따라 △6.7% 감소가 예상된다. 원유의 경우는 도입물량이 전년에 비해 2.3% 증가한 8.8억 배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도입단가는 3.0$/B 하락한 22.0$/B에 달할 것으로 보여 수입액은 전년에 비해 △6.7% 감소한 191억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LNG는 발전용 및 도시가스용 수요 증가로 도입물량은 5.6% 증가한 1,698만 톤이 수입되고, 도입단가는 유가와 연동되어 △10.3% 하락한 225불/톤에 달할 것으로 보여 수입액은 △5.3% 감소한 38억불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유연탄은 발전용 수요 증가 등으로 도입물량은 10.7% 늘어난 6,73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액은 전년대비 10.7% 증가한 24억불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총 에너지수입액은 전년대비 △6.7% 감소한 314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총수입중 에너지수입비중은 20.2%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강승진(2001), 에너지수급 동향과 전망, 감사원
김학주(2008), 의료급여 수급여부 및 거주 지역에 따른 빈곤층가계의료비지출액에 관한 연구, 경상대학교사회과학연구원
이원진(2010),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동태의 특성 및 수급탈출의 결정요인 분석, 한국사회복지학회
이재완(2003), 사회복지인력 수급의 실태와 과제, 비판과 대안을 위한 사회복지학회
유종균(2003), 음반 산업의 현황과 변화 그리고 대응 전략: 온라인 음반 시장을 중심으로, 국민대학교
최남(2011), 친환경 에너지기술 최적조합 선정을 위한 구조적 방법론, 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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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수급,   의료급여,   기초생활보장,   음반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