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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마음 표상적 특징][마음 비표상적 특징][마음 구조][마음 분류]마음의 표상적 특징, 마음의 비표상적 특징, 마음의 구조, 마음의 분류, 마음의 진화, 마음의 의학실험사례(뇌파실험사례), 마음관련 용어정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마음의 표상적 특징

Ⅲ. 마음의 비표상적 특징
1. 비표상(주의) 관점
2. Action Selection관점
3. Enactive 관점
4. Indexicalized Representation

Ⅳ. 마음의 구조

Ⅴ. 마음의 분류

Ⅵ. 마음의 진화

Ⅶ. 마음의 의학실험사례(뇌파실험사례)

Ⅷ. 마음관련 용어정의
1. 마음이론(theory of mind)
2. 상식심리학(commonsense psychology) 또는 민중심리학(folk psychology)
3. 의도
4. 틀린 믿음
5. 표상
6. 상위표상능력
7. 속임
8. 귀인
9. 맥시 과제
10. 스마티 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수 있는데 이런 시선을 따라가는 반응은 영아들이 엄마가 무언가에 주의를 기울이고 그것을 생각하여 반응하고 있다고 가정하는 것이다.
4. 틀린 믿음
믿음은 어떤 사실에 대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표상이다. 믿음은 추상적으로 눈으로 볼 수 없지만, 우리의 행동을 결정해 준다. 예를 들어, 먹을 것을 찾으러 냉장고 문을 여는 아동은 그 냉장고 안에 먹을 것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러한 믿음은 사실과 일치할 수도 있고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믿음을 틀린 믿음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틀린 믿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실과 일치하지 않는 표상, 즉 보다 고차원적인 표상인 상위표상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틀린 믿음을 접근하는 대표적인 과제는 위치의 변화와 내용의 변화가 있다.
5. 표상
어떤 대상물이나 상황을 특정 방식으로 나타내는 것 즉, 표상 대상(referent)을 표상 내용으로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6. 상위표상능력
다른 사람이 틀린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상대방의 표상을 자신이 다시 표상할 수 있는 능력이다.
7. 속임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조작하기 위해 틀린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이다.
8. 귀인
인간은 자기와 타인의 행동, 그리고 변화된 여러 가지 사상을 일으킨 원인을 탐색하고 추정하고자 하는데 이러한 원인 추리의 과정을 귀인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행동의 원인을 자기 내부에 두느냐, 외부에 두느냐에 따라 후속행동이 달라진다. 내적 요인으로는 개인이 지닌 능력이나 노력, 인성, 동기, 정서 등이 있으며 외적 요인으로는 주위환경, 개인, 과제의 난이도, 운 등이 포함된다. 인간은 타인 또는 자신의 행동 원인을 추론하는데 있어서 관찰자가 지각하는 현상적 인과가 현상의 이해, 해석, 이에 대한 반응에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 따라서 자신이나 타인의 행동을 지각했을 때 그 원인을 추리하려는 기본적인 경향이 귀인이다.
9. 맥시 과제
맥시가 놀이터에 나간 사이 엄마가 초컬릿을 처음에 있었던 찬장이 아닌 다른 찬장에 넣는다. 맥시가 돌아와서 초컬릿을 찾으려고 한다는 내용을 아동에게 들려준 다음 아동엑 주인공이 어느 장소에서 초컬릿을 찾을지 또는 어디 있다고 생각할지 질문하는 과제이다.
10. 스마티 과제
어린 아동에게 친숙한 사탕상자를 보여주고 그 안에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는 지 질문한다. 아동이 반응을 한 후에 그 상자를 열어서 사탕이 아닌 연필이 들어있음을 보여주고 다시 상자 안에 연필을 넣은 다음 다른 친구들이 이 상자를 보면 무엇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지 질문하는 과제이다.
Ⅸ. 결론
우리는 21세기를 맞이하면서 퇴계학의 의의를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일들은 너무나 많다. 세계적으로 홍보된 경제위기를 체험하는 한국은 온갖 사건, 기업 및 사회체제의 성패와 사회 전반의 생존상황을 좌우하는 조건들이 도의적 차원에서 만나게 된다는 사실을 이제 보다 절실하게 인식하게 되었다. 또한 세계경제(global economy)를 알기 위해서라도, 시야를 넓혀 세계를 보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오늘날 지구 곳곳에서는 3만 내지 4만에 달하는 어린 아이들이 매일, 하루도 넘기지 못하고 餓死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세대는 이같이 끔직한 일이 생기는 지구에서 살고 있다. 가난의 경지를 훨씬 넘어선 極貧 또는 荒敗(destitution)의 상황에서 생존을 위해 苦鬪하는 인간상은 바로 우리 세대를 상징하는 모습이며, 대다수 현대인이 이와 같은 곤경에서 살아가고 있다. 더욱 끔직한 것은 이런 상황을 초래한 인간적사회적체계적현대적 요인과 사건들이 아무런 거침도 뉘우침도 없이 계속 유지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李退溪의 학문이 21세기에 있어서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가? 라는 문제는 얼핏 보면 상당히 황당무계한 듯이 여겨진다. 그러나 \'시대전환\'이라는 말이 단순히 21세기를 맞이한다는 숫자상의 변환이 아니라 말 그대로 \'시대\'의 전환을 의미하고 그리고 이러한 전환과정에서 퇴계의 학문이 어떻게 적용되어질까? 혹은 어떻게 적용되어져야만 하는가? 라는 질문은 대단히 중대한 문제라고 생각된다. 왜냐하면 \'역사에 비추어 본다\'라는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사 이래의 교훈이 되고 있을 뿐 아니라, 더구나 이러한 시대전환에는 무엇보다도 새로운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확립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새로운 인간상이라고는 했지만 이는 간단히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과정 속에서 살아 온 민중의 지혜와 삶의 의욕에 기초하여 대부분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연발생적이라는 것도 그리 단순하지만은 않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특히 지혜로운 사람들은 새로운 인간상을 모색할 때 반드시 \'역사에 비추어 본다\'라는 과정을 거쳐 왔다. 즉 그들은 이러한 상황 앞에서 先人들은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대응을 했는지를 면밀히 관찰한 다음에, 다가올 미래를 통찰하고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바람직한 인간상을 모색한 것이다.
따라서 자연발생적이라는 것은 역사 속에서 교훈을 찾아내어 결국 우리가 본 받고 배워야 할 것은 극히 자연스러운 모습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것을 모색하고자 하는 사람이 진지한 자세를 갖춘다면 반드시 다음 시대에 어울리는 인간상을 통찰할 수 있는 것이다. 즉 나는 퇴계의 {聖學十圖}를 읽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의 바람직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자세를 갖추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지도자가 되어서 다가올 미래를 통찰하고 현재에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바람직한 지도자가 되려는지 그 방법을 모색해 볼 것이며 더불어 敬의 마음과 성학십도의 관계에서 마음의 교육을 생각해볼 것이다.
참고문헌
김홍중(2008), 마음의 사회학 : 진정성의 기원과 구조, 한국사회학회
신희섭(2005), 뇌 과학의 입장에서 본 마음의 연구, 한국정신과학학회
이효범(1993), 마음의 구조, 공주대학교초자연현상연구회
전중환(2009), 진화 심리학 : 마음의 설계를 규명하다, 철학문화연구소
제임스 보그 저, 정향 역(2011), 마음의 힘, 한스미디어
한규석 외 1명(2008), 마음의 연구와 심리학, 한국심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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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2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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