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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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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수익률(수익율)

Ⅱ. 수익성

Ⅲ. 수익모델
1. 광고료 모델
1) 수익 채널
2) 핵심 전략
3) 모델 평가
2. 중개 수수료 모델
1) 수익 채널
2) 핵심 전략
3) 모델 평가
3. 판매마진 모델
1) 수익 채널
2) 핵심 전략
3) 모델 평가
4. 고정회비 모델
1) 수익 채널
2) 핵심 전략
3) 모델 평가
5. 정보 중개료 모델
1) 수익 채널
2) 핵심 전략
3) 모델 평가

Ⅳ. 수익증권
1. 리츠의 개념 및 종류
2. 자금 조달 및 운용

Ⅴ. 수익사업

Ⅵ. 수익창출

Ⅶ. 수익구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Ⅶ. 수익구조
인터넷방송사들의 실사결과를 논의하기 전에 이들의 수익모델을 가치사슬상의 체계를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이는 실사결과가 갖는 의미를 제대로 체득하기 위함이며, 이론적 배경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인터넷방송사들의 수익모델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러나 기존 전통적인 영상미디어들의 가치사슬이 지닌 한계에 대해 먼저 논의하지 않으면 안된다.
기본적으로 영상산업의 가치사슬은 컨텐츠의 제작 ⇒ 컨텐츠의 배분 ⇒ 컨텐츠의 소비라는 3단계의 구조를 갖는다. 이는 영화산업의 경우 영화컨텐츠의 제작 ⇒ 영화컨텐츠의 배급 ⇒ 영화컨텐츠의 상영이라는 모습으로, 방송산업인 경우엔 방송프로그램의 제작 ⇒ 방송프로그램의 편성 ⇒ 방송프로그램의 방영이라는 형태로 나타날 것이다.
전통적 영상산업의 유통구조가 갖는 한계는 컨텐츠 제작자에 대한 배급자의 우위로 표현되며, 이는 많은 부분 영상산업의 고유의 특성으로 인한 것이다. 공공재적 특성을 지닌 규모의 경제의 시현은 특히 유통부문에서 상대적으로 비대한 자본의 존재를 가능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이 향유한 독점력은 컨텐츠 제작부문을 상대적으로 위축시키고 경쟁력을 상실시키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영상컨텐츠의 중요한 특성이라 할 수 있는 소비의 미래성은 과도한 리스크를 부담할 여건이 되지 않는 제작사로 하여금 리스크를 유통부문에 전가하는 대신 이윤의 축적을 포기케 하여 제작부문의 유통부문에 대한 종속이라는 악순환을 가져온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제 그와 같은 과정을 영화산업과 방송산업의 두 가지 축으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영화산업을 살펴보면 영세함을 면치 못했던 국내 영화산업에서 특히 제작부문은 배급 및 흥행업 부문에 대하여 영세성과 종속성이 두드러진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제작업 자체가 한 때 외화수입을 위한 방편이었을 뿐만 아니라 흥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리스크를 전가하는 대신 제작자본을 불리하게 조달하는 종속적 구조하에서 영화의 배급 및 흥행과정에서 얻어지는 이윤을 제대로 향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는 다시 제작자본의 부족과 배급부문에로의 종속으로 이어져 컨텐츠 제작부문의 영세성이 재생산되는 악순환을 이끌어내고 있다.
가치사슬 상의 단계들은 서로 분리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영화배급을 담당하는 배급업자들이 제작자본을 투자하여 제작자들을 종속시키고, 배급구조와 극장을 장악 하는 형태로 수직적 계열화 내지는 내부화시켰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영화상품의 특성상 수요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흥행에의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이를 감당할 수 없는 제작부문이 규모의 경제를 시현하면서 대규모 자본을 축적한 배급부문에로 리스크를 전가시키면서 빚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방송산업의 경우 실질적으로 한 개의 방송사가 제작측면에서의 강력한 우위를 점하고 있고, 프로그램의 편성 및 전송 부문을 함께 담당하고 있으므로 가치사슬의 여러 가지 단계에 대한 고찰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수직통합된 공중파 방송사들의 구조와 프로그램 제작을 담당하는 제작사들간의 관계를 고찰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방송산업에서도 영화산업과 비슷한 형태의 컨텐츠 제작자에 대한 배급자(편성자)의 우위가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 방송산업의 구조는 공중파방송사와 자회사, 독립제작사, 케이블TV PP 등 다수의 주체가 존재하나 3대 지상파 방송사에서 제작되는 방송프로그램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고, 외주제작의 경우에도 자회사가 주로 독식하는 상황에서 공중파 방송사는 프로그램의 제작과 편성, 방영의 기능까지를 모두 수직적으로 결합, 사실 방송산업시장을 독식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국내 지상파 방송사들이 자체 내에 제작, 편성, 유통의 기능을 수직적으로 통합한 독과점적 시장조건하에서 엄청난 이윤을 누리고 있는 것은 영상산업의 특성 중 규모의 경제가 크게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동일 프로그램의 배급규모가 늘어날수록 생산단가가 감소하고, 제반 거래비용이 감소하며, 광고주와의 거래에서도 시장지배력을 기반으로 우위에 설 수 있게 되는데 여기에 주파수 제약이라는 근본적인 진입장벽을 바탕으로 제작부문의 비효율을 유통부문의 독점력으로 상쇄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갖가지 문제점들이 노출되고 있는데 이는 컨텐츠 제작부문의 종속 및 비효율로 표현된다. 공중파 방송사들의 독점력은 독립제작사 제작의 컨텐츠에 대한 공정한 가치를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대한 단기적 수주관행과, `선계약 후제작\'의 계약관행, 공중파 방송사들의 지적재산권 독점 등은 프로그램 제작 및 유통기능이 미분화된 상태에서 제작의 유통의 우위라는 악순환을 반복시키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유통구조는 뉴미디어의 등장과 통신-방송간 융합이 진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적지 않은 모순을 갖고 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가장 결정적인 모순은 우리나라 영상산업의 컨텐츠 제작부문이 양과 질적으로 열위에 놓이게 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위성TV, 인터넷TV, 초고속인터넷 서비스 등의 등장으로 정보컨텐츠 산업이 정보산업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크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제작부문의 영세성은 이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경쟁력을 갖춘 외국 컨텐츠에 의해 시장을 잠식당할 가능성이 크다.
질적인 측면에서도 유통부문의 제작부문에 대한 수직계열화는 도덕적해이를 유발하여 양질의 컨텐츠를 기획제작하지 못하고, 상업적이면서도 경쟁력없는 컨텐츠를 양산하는 결과를 빚을 우려가 있다. 제4의 미디어로 불리는 인터넷 매체의 등장은 이러한 한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을 시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서 보다 자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참고문헌
김면 - 디자인과 수익창출, 한국디자인학회, 2009
강정훈 - 동영상콘텐츠의 인터넷 수익 모델에 관한 연구, 서강대학교, 2008
박종원 외 1명 - 정보위험과 주식수익률 프리미엄, 한국재무관리학회, 2010
신민식 외 1명 - 기업의 수익성이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 한국경영교육학회, 2011
이행림 - 증권투자신탁과 수익증권의 환매, 고려대학교, 2008
이선우 - 지방자치단체의 경영수익사업에 관한 연구, 한양대학교,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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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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