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창의성 교육]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구성요인,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분야별 특징,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수업방식, 향후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내실화 과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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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재육성][창의성 교육]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구성요인,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분야별 특징,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수업방식, 향후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내실화 과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구성요인
1. 네 가지 요소
1) 지식
2) 사고 기술
3) 높은 동기와 바람직한 인성
4) 적절한 환경
2. 창의적 사고 성향
1) 창의적 사고 기능
2) 창의적 사고 성향

Ⅲ.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분야별 특징
1.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창의성
2. 문학과 예술분야에서의 창의성

Ⅳ.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수업방식
1. 토론수업
2. 프로젝트학습
3. 탐구학습
4. 문제해결학습
5. 창의적 학습
6. 수업전략 고려 사항

Ⅴ. 향후 인재육성을 위한 창의성 교육의 내실화 과제
1. 교육개혁의 방향 : 창의성
2. 왜 창의성 교육이냐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 사람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고, 사회발전과 인간의 복지에 이바지할 수가 있다. 그래서 단순히 컴퓨터를 잘 다루는 사람이 아니라 컴퓨터 하드웨어에 들어갈 하드웨어를 만들어 내는 사람이 더 큰 기여를 하게 된다. 그 전형적인 예가 빌 게이츠 이다. 사람의 머리(지식과 정보)는 점점 평준화 된다. 똑 같은 하드웨어, 똑 같은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한, 지식과 정보는 몇 몇 소유자의 독점물이 아니라 만인의 것이 된다. 이때 살아남을 수 있고,(이 대 교육은 생존의 수단이 된다), 더 발전할 수 있고(이 경우 교육은 문화창조의 원동력이 된다), 복지화 된 사회를 만들 수 있으려면(홍익인간의 이념실현), 새로운 정보, 보다 높은 가치를 만들어 내야한다.
그런 사회만이 또한 그런 개인만이 살아남을 수가 있고, 인간답게 살아갈 수가 있다. 그러기 위한 기초가 바로 창의성 혹은 창의력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해서, 교육개혁은 창의성 교육을 필연적으로 한 가지 방향으로 삼아야 한다.
Ⅵ. 결론
지구촌 사회에서 더 발전된 나라를 만들고 개인적으로 자아실현에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하고 또한 그런 세계화된 사회에서 나라가 생존해 남아서 일등국가가 되게 하려면 우리나라의 인재들이 창의적인 두뇌와 성격 특성을 가질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의 후진국, 혹은 개발도상국가가 선진국이 되려면 과거보다 훨씬 더 힘들어지게 될 것이다. 일본이 미국이나 유럽을 따라잡을 수 있었던 시대보다 한국이나 대만이 일본을 따라 잡으려면 수고를 몇 십 배 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어려운 시대가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선진국이 독창적 기술 개발과 인력 자원, 훈련을 위해 투자하는 규모를 개발도상국가가 결코 따라갈 수 없고, 또 선진국은 더 빠른 속도로 계속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들도 가만히 앉아 있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면 우리가 선진국 대열에 확실히 들어서고 세계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나라가 되려면 교육면에서 다음 몇 가지 점을 성취해야 한다.
첫째, 교육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지금 우리는 정부의 교육예산외에, 그 예산에 맞먹을 만큼의 엄청난 사교육비를 지출하고 있음에도 교육의 효율성은 매우 낮다. 그 이유는, 학교 교육이든 학교 외 교육이든 모두가 궁극적으로 대학 입학을 위한 준비 교육적 성질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준비 교육이란 그것 자체가 목적일 때에는 입시가 끝나면 효력을 상실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투자의 효율성이 매우 낮은 것은 당연하다. 우리 학생들은 세계에서 유례가 드물 만큼의 많은 학습량(시간)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성과는 매우 적다. 교사대 학생 비율도 높고, 수업도 실험, 실습, 현장 학습, 체험 학습보다 여전히 칠판과 참고서에 의존하는 기억 위주 학습체제 속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평가도 주로 회상 능력을 측정하는데 치중하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는 \'주입식 학습지도의 기억 재생 능력의 측정식 평가\'모델에 의존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머리를 골고루 사용하지 않고 기억 의존적으로 한쪽 기능만 작동시킨다. 그러니까 새로운 과제의 해결 현장, 모험 상황,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전혀 머리가 작동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전자를 두뇌의 \'이해하는 기능\'이라고 한다면 후자는 두뇌의 \'창조하는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두뇌의 대표적 기능 중에서 우리의 교육이 주로 지능의 이해하는 기능만을 존중하는 측면에서만 이루어져 왔으며, 지능의 창조하는 기능은 전혀 무시해 왔다고 할 수 있다. 두뇌의 기능 분화의 입장에서 말한다면 지금까지의 교육이 주로 \"좌뇌교육\"이었다고 하면 앞으로의 교육은 우뇌 기능에도 관심을 갖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려는 것이다.
좌뇌 교육에서는 주로 논리, 언어 교육이 위주가 된다고 하면, 우뇌 교육은 감수성, 감각, 창의성 교육이 위주가 되는 교육을 말한다. 우뇌의 패턴 인식 기능, 직관 기능은 다분히 종합적이고 전체적이어서 창조적 활동의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그 동안 우리 교육은 주로 좌뇌의 기능을 확대시켜 주는데 그쳐 왔다고 할 수 있다. 창조성과 관련이 깊은 우뇌의 활동을 확대시켜 주는 것이 앞으로의 교육의 과제가 되어야 할 것이다.
셋째, 우리의 교육은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그 목표가 현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 능력을 개발해서 최대한 자기실현을 하도록 도와주는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출세주의와 경쟁에서 이기는 사람을 길러내는 점수 지상주의에 그 뿌리를 두었고, 명분, 허식, 형식, 허영에 숨겨진 진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교육전반이 방향을 잘못 잡아 왔던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공교육과 사교육의 이념적, 현실적 괴리가 너무 커서 그런 괴리가 청소년들로 하여금 분열적, 이중적 가치관과 행동상의 순을 경험하게 만들고 있다.
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잠재 능력, 적성이란 쉽게 이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실제로 그들이 자기를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한 학생 자신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학교는 바로 학생이 장차 사회에 진출해서 사회인으로서, 시민으로 일하고 살아가는데 있어서, 자기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가장 하고 싶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을 함으로써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최대의 임무임에도 이점을 소홀히 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자아실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창의적인 사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는 일이다. 그래야 자기가 하는 일에도 보람과 기쁨을 느끼고, 사회의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가 있다. 이런 관점에서도 창의성 교육은 그 기초가 된다.
참고문헌
김용호,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투자 확충, 한국개발연구원, 2002
신현석 외 2명,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체제의 구축, 한국인력개발학회, 2008
윤종용, 대학의 초 일류화와 창의적 인재양성, 한국공학교육학회, 2010
이채필, 선진일류국가를 위한 인재육성전략, 중앙공무원교육원, 2008
정윤, 창의적 인재육성, 한국공학교육학회, 2008
조한혜정, 창의적 인재가 사라져간다, 민들레,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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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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