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생산성][제조업][생산성][생산][임금]제조업 생산성의 임금, 제조업 생산성의 재벌, 제조업 생산성의 고령화, 제조업 생산성의 노동 증가율, 제조업 생산성의 전략, 향후 제조업 생산성의 제고 방향 분석

소개글

[제조업 생산성][제조업][생산성][생산][임금]제조업 생산성의 임금, 제조업 생산성의 재벌, 제조업 생산성의 고령화, 제조업 생산성의 노동 증가율, 제조업 생산성의 전략, 향후 제조업 생산성의 제고 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제조업 생산성의 임금
1. 음․식료품 업종
2. 담배 업종
3. 섬유 업종
4. 의복 및 모피 업종
5. 가죽, 가방 및 신발 업종
6. 목재 및 나무 업종
7. 펄프 및 종이 업종
8. 출판 및 인쇄 업종
9. 코크스 및 석유정제업종
10. 화합물 및 화학제품 업종
11. 고무 및 플라스틱 업종
12. 비금속광물 업종
13. 제1차 금속 업종
14. 조립금속 업종
15. 기계 및 장비 업종

Ⅲ. 제조업 생산성의 재벌
1. 5대 및 10대 재벌 제조업의 생산성 동향
2. 제조업내 업종별 생산성 비교

Ⅳ. 제조업 생산성의 고령화

Ⅴ. 제조업 생산성의 노동 증가율
1. 음․식료품 업종
2. 담배업종
3. 섬유 업종
4. 의복 및 모피업종
5. 가죽, 가방 및 신발업종
6. 목재 및 나무 업종
7. 펄프 및 종이업종
8. 출판 및 인쇄 업종
9. 코크스 및 석유정제 업종
10. 화합물 및 화학제품업종
11. 고무 및 플라스틱 업종
12. 비금속광물 업종
13. 제1차 금속 업종
14. 조립금속 업종
15. 기계장비 업종

Ⅵ. 제조업 생산성의 전략
1. 생산성향상 저해요인과 조직구성원의 관심도 및 참여도
2. 생산성향상을 위한 필요사항과 향후 주력과제
3. 생산성향상을 위한 관리기법의 활용현황 빈도조사
4. 중소제조기업(공장)을 위한 생산성향상기법 적용체계도의 모형설정
1) 생산성향상을 위한 생산관리시스템
2) 중소제조기업(공장)을 위한 생산성향상기법

Ⅶ. 향후 제조업 생산성의 제고 방향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부당국의 캠페인과 관련기업들의 노력으로 생산현장에 적용실시하게 되었다.
4. 중소제조기업(공장)을 위한 생산성향상기법 적용체계도의 모형설정
1) 생산성향상을 위한 생산관리시스템
공장 내에서 생산성향상을 위한 제활동은 전체성과 상호관련성 및 목적성을 가진 시스템 어프로치로서 지속적인 활동이 전개되어야 한다. 효율성 및 경제성을 생산관리의 합리화를 위한 전문분야별 적용관리부문들을 대분류 하면 생산관리의 삼대지주로서 협의의 생산관리를 지칭하는 공정관리와 소비자의 욕구충족과 품질향상을 위한 품질관리(품질경영), 그리고 원가절감을 위한 원가관리로 구분하며, 아울러 관련한 지원부문으로 자재관리, 설비관리, 작업관리, 운반관리, 안전관리 및 제반 과학적 관리기법 등과 생력화 자동화 등의 상호 복합적 보완관계로 업종별 회사(공장)별로 특징과 상이점이 있겠지만 국내 제조기업의 공통적인 생산관리시스템 제계화 하였다.
2) 중소제조기업(공장)을 위한 생산성향상기법
국내 중소제조기업(공장)에서는 대기업과는 달리 중소제조기업(공장)의 생산관리 실시현황에서 비효율적인 공정관리와 기능인력의 부족과 설비의 노후 등 생산여건이 대기업에 비하여 열악하여 생산성향상에 저해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Ⅶ. 향후 제조업 생산성의 제고 방향
― 최근 참여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시책 추진 과정에서 지역간 불균형의 시정 외에도 지역간 생산성을 감안하여 투자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선택과 집중”의 원리가 강조되고 있음
― 생산성 지표로는 노동투입량 대비 산출량을 의미하는 노동생산성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경제학적으로는 투입요소의 효율성과는 관련이 적은 노동 및 자본축적으로 인한 효과를 배제한 총요소생산성(Total Factor Productivity)이 보다 정확한 지표임
o 총요소생산성은 노동 또는 자본 등의 요소투입량과는 독립적으로 신기술 개발 및 제도적 효율성 제고 등에 따른 산출증대를 측정하는 지표
* 노동생산성의 경우 근로자 자체의 생산능력 향상 없이도 자본장비가 증가할수록 산출이 증가되면서 생산성이 높아질 수 있음
― 총요소생산성은 약 109로 전국 평균(100)을 크게 상회할 뿐 아니라 최근 5년간 연평균 증가율은 약 6.4%로서 광역시 가운데서 가장 높은 수준
o 제조업 성장은 외환위기 이전에는 주로 단순한 자본투하 증가에 의해 이루어졌으나 외환위기 이후에는 총요소생산성 상승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제조업의 총요소생산성이 높은 이유는 ①집적도가 높은 산업구조, ②상대적으로 양호한 연구개발 환경, ③기술력이 높은 대기업의 높은 비중, ④생산성이 높은 청장년 중심의 인력구조, ⑤노사분규 발생 미미 등에 기인하는 것으로 분석
― 따라서 지속적인 향상을 위해서는 ①높은 생산효율과 경쟁력을 보유한 전기전자, 자동차 등 기존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특화노력을 강화하고 ②높은 총요소생산성을 토대로 첨단지식산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유치, 육성하고 ③기업지원관련 서비스업을 육성하는 한편
④지식산업의 기반이 되는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투자를 확대하고 ⑤상대적으로 기술 및 연구개발여건이 양호한 광주지역과 대규모 장치산업의 비중이 높은 전남지역간의 유기적인 협력, 분업관계를 강화하는 노력이 요구됨
Ⅷ. 결론
우리나라 제조업의 부가가치 유발계수는 0.627로 일본의 0.869에 비해 72.2% 수준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가 5.26 발표한 \'국내 주력산업 현황과 고부가가치화 방안\'에 따르면 반도체와 전기전자, 자동차 등에서 일본에 비해 생산유발효과나 부가가치 능력이 떨어진다. 특히 기초소재와 조립가공업종의 부가가치 창출능력은 일본에 비해 각각 63.3%, 70.0% 수준이다. 그런데 연구개발(R&D) 투자규모를 보면 144억 달러로 미국의 1/20, 일본의 1/10에 불과한 실정이다. 대한상의는 ①R&D투자 강화, ②전통산업과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등 신기술 접목, ③인적자원개발 등을 통한 내실화가 필요하다는 대책을 내놓았다.
부가가치(added value)는 생산액으로부터 이들 생산재의 사용액을 제외한 다음의 순가치를 말하는데 부가가치 또는 순생산물이라 한다. 이 부가가치를 국민경제전체로 합하면 국민순생산이 된다. 오늘날 너나 할 것 없이 제조업의 공동화 현상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자본언론들은 선정적으로 노동자들의 과도한 임금인상이나 노사분규를 그 이유로 들이대고 있지만 한국의제조업이 이 정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는 우수한 기술과 기능을 가진 노동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장시간 노동과 고강도의 노동이 역시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에 비해 연구개발 투자는 매우 빈약한 수준에 있다. 그렇다고 외국 자본이 자본의 회임기간이 긴 기술 개발 투자나 인적자원 개발(HRD)에 관심을 가질리 없다. 단기투기자본이 놀기에 천국이 되어버린 한국에서 그들이 그런 선의를 베풀 리는 만무하다.
국내에 들어온 자본의 95%가 단기투기자본이라는 사실이 이를 말해준다. 최근 브릿지증권을 비롯한 초국적 단기자본은 자신들의 투자원금과 이자, 배당뿐만 아니라 원래 있던 자본금이나 자산까지도 털어가는 강도짓을 서슴지 않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을 비롯하여 이 땅의 학자와 위정자들, 자본언론들은 규제를 철폐하면 투자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생긴다는 식의 단순논리를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마치 자본이 온순하고 선(善)한 존재로 착각하고 있다. 자본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면 할수록 투기자본은 판을 치고 거의 카지노자본주의 놀음판이 되고 말 것이다.
참고문헌
◈ 김상헌 외 2명, 지역통합효과를 통한 제조업 생산성 변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2007
◈ 박추환 외 1명, 고용과 임금이 지역별 제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분석, 한국지역사회학회, 2009
◈ 신동섭, 시장개방이 제조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 고려대학교, 2011
◈ 오준병, 외국인직접투자와 제조업 생산성에 관한 실증분석, 한국산업조직학회, 2011
◈ 최용석, 기술선도국과의 상대적 생산성 수준과 한국 제조업 생산성간의 관계, 국제지역학회, 2008
◈ 최해범 외 1명, 제조업 생산성 변화와 요인분석에 관한 연구, 창원대학교, 1995

키워드

제조업 생산성,   임금,   제조업,   생산성,   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