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평가]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규정, 시너지,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현금흐름할인모형(DCF), 주가수익률(PER),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실물옵션가치(ROV),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배당할인모형(D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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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V평가]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규정, 시너지,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현금흐름할인모형(DCF), 주가수익률(PER),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실물옵션가치(ROV),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배당할인모형(DDM)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규정
1. 자산가치
2. 수익가치
3. 상대가치

Ⅲ.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시너지

Ⅳ.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현금흐름할인모형(DCF)
1. 개요
2. 현금할인모형법의 구성요소
3. DCF의 할인율 산정

Ⅴ.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주가수익률(PER)
1. 주가의 과대․과소를 평가하여 단기 투자에서 ????사자????․????팔자????를 결정할 때 주로 사용
2. 절대평가보다는 상대평가로써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해당 업종 평균과의 관계가 주가의 과․대소평가 판단에 중요하게 사용되는 지표
3. 실무에서는 금리를 고려한 일드스프래드(Yield Spread)를 사용
4. 방법론상의 어려움
5. 해석상의 어려움
6. 기법의 간편하고 일정한 가정하에서 기대수익률을 구하기가 용이

Ⅵ.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실물옵션가치(ROV)

Ⅶ. EV평가(기업가치평가)의 배당할인모형(DDM)
1. 개념
2. 배당금의 추정
3. DDM의 한계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치를 구하면 다음과 같다.
D0(1+g) 0(1+g)2 D0(1+g)8 0(1+g) 1
V0 ------- + ------- +...+ -------
(1+r) 2(1+r)8 r-g
따라서 고정성장모형에서 주식의 현재가치를 추정하기 위해서는 D1 기, 즉 다음기의 배당금과 장기적 배당성장률(g), 투자자의 요구수익률(r)등이 추정되어야 한다.
제로성장모형: 기업이 현상유지만을 해 매년 지급되는 배당금 수준이 일정한 경우에는 주식의 현재가치는 당기의 배당금을 투자의 요구수익률로 나눈 것과 같다.
D0(1+g)
V0 = ------- 에서 g=0이면
(1+r)
D0
V0 = ---
r
3. DDM의 한계
배당을 전혀 하지 않거나 배당을 매우 작게 하는 기업에 있어서는 적용하기가 곤란할 뿐만 아니라 영업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배당정책의 변동으로 배당금이 증가하면 기업의 가치가 증가하는 모순이 발생될 소지를 안고 있다. 기업들이 배당금을 지급할 때 그 금액의 크기는 매우 임의적이고 현재 기업의 전망을 반영하고 있지도 못하기 때문에 이들 실제적 제약들은 DDM의 유용성을 크게 제약하게 된다.
Ⅷ. 결론
완벽한 경제 체제(economic system)하에서는 오직 가격에 의해서만 생산활동이 이루어지고 수요와 공급이 조절되며 어떠한 경제정책이나 통제도 불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개인은 이러한 경제체제 안에서 미래를 예측하고 선택적인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나 현실세계에서는 거래비용이 존재하고 정보의 불균형이 존재하므로 경제체계는 순수하게 가격에 의해서만 움직이지는 않는다. 시장에는 가격 이외에도 우리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중요한 요소들이 존재한다.
노동시장을 예로 들어 보자. 고용에 대한 의사결정은 무수한 대안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며 이러한 선택상황에서 우리는 불확실한 현실에 직면하게 된다. 생산요소를 사용함에 있어서도 가격만으로 의사결정을 내리지는 않는다.
기업은 시장의 불완전성에서 존재의의를 갖는다. Coase는 기업이 가격매커니즘을 이용하는데 있어 현실적으로 존재하는 여러 비용들을 관찰하고 이로부터 기업의 존재이유를 찾아내었다.
생산을 조직화(organizing)하는 과정에서 관련원가(relevant cost)를 파악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이러한 비용은 해당정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문가들에 의해 감소하기는 하겠지만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또 다른 비용은 시장경제 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환거래(exchange transaction)에 대한 계약을 협상하고 체결하는데 드는 비용이다. 물론 기술의 발달이 계약체결에 따른 비용을 절감시킬 수 있다. 그러나 계약체결에 따른 비용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다. 기업의 존재는 이러한 계약체결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시킨다.
따라서 기업의 존재이유는 시장에서 활동(operate)함에 있어 발생되는 비용들을 조직을 구성함으로써 최소화시키고 자원의 운용에 대한 권한(authority)을 경영주체에 부여함으로써 특정한 시장화 비용(marketing cost)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발견하게 된다. 바꾸어 말하면, 중앙집중적인 권한에 의해 거래가 수행되도록 계약의 쌍방을 내부화된 조직으로 통합시키는 것이 거래비용을 줄일 수 있고 이에 대한 결과가 기업이라는 것이다.
시장의 가격 매커니즘을 대신하는 이러한 거래는 반복적일 때 더욱 내부화될 가능성이 높게 된다. 경영주체들은 내부화된 거래를 통해 시장거래보다 저렴하게 생산요소를 획득한다. 만일 기업이 이러한 기능 수행에 실패하게 되면 공개시장(open market)에 그 기능이 이전된다.
기업의 존재이유에 대한 또 다른 설명은 정부나 공공기관의 규제적인 면에서 찾을 수 있다. 교환경제에 존재하는 서로 다른 성격의 거래들-시장에서의 거래와 기업내부에서 행해지는 거래-에 대해 판매세가 선별적으로 존재한다는 것이다.
Coase는 시장의 가격 매커니즘에 의하지 않고 경제활동에 있어서의 자원의 할당이 권한(authority)과 지도(direction)에 의해 수행되는 경제적 교환활동의 범위로 기업을 한정지었다. 그에 의하면 계약과 교환활동 수행에 있어 시장을 이용함으로써 소요되는 비용과 직접적인 권한을 이용함에 있어 들어가는 비용을 비교하여 후자의 그것이 전자의 그것보다 작은 모든 경제활동이 기업에 포함되어야 한다.
Jensen과 Meckling은 대부분의 조직을 개인 사이의 계약관계의 유기적인 집합체이며 단순한 법적 분할체로 파악했다. 조직에 대한 이러한 인식은 기업 뿐 아니라 비영리단체, 대학, 공공단체, 정부조직 등을 모두 포함한다. 그러나 기업이라는 것은 이러한 일반 조직체와 기반을 같이 하지만 조직체의 자산과 현금흐름에 대해 다른 계약 주체들의 동의 없이 양도가능하고 분할 가능한 잔여 청구권(residual claims)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대별된다.
이상의 논의를 따른다면 기업의 본질은 두 가지 견해로 정리할 수 있다. 기업은 시장 경제의 가격에 따른 분배 및 교환 원리가 불완전하기 때문에 존립근거를 갖게 된다. 권한에 따른 의사결정이 가격의 기능을 대신하며 이때 시장의 불완전성으로 발생되는 비용이 권한에 의한 내부화 비용보다 크다고 한다면 기업은 존립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
다른 하나의 입장은 계약적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으로 기업을 경영에 따른 활동이 내부화된 계약의 결집체로서 파악하는 것이다. 이때 기업의 소유자라고 하는 것은 다른 계약주체들과 달리 자산 및 현금흐름에 대한 잔여청구권자로 파악된다. 이러한 기업의 소유자 개념은 바로 현대에 대표적인 기업형태인 주식회사에 해당되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계약적 관계로서 기업의 본질을 이해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김병회(2009), 기업가치 평가에 대하여, 충청대학
권영준(2003), 기업 가치평가의 합리적 기준, 경희대학교
박진수(2003), 기업가치평가 방법론과 적용사례에 관한 연구, 전북대학교
양범준(2009), 법률에 의한 기업가치평가, 대한세무협회
이상길(2010), 기업가치 평가에 관한 해설, 대한세무협회
이대선(2005), 기업가치평가모형의 재조명, 한국회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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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9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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