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신간회][임시정부][청년운동][한인노동자][노동공제회]1920년대의 신간회, 1920년대의 임시정부, 1920년대의 청년운동, 1920년대의 한인노동자, 1920년대의 노동공제회, 1920년대의 농민운동

소개글

[1920년대][신간회][임시정부][청년운동][한인노동자][노동공제회]1920년대의 신간회, 1920년대의 임시정부, 1920년대의 청년운동, 1920년대의 한인노동자, 1920년대의 노동공제회, 1920년대의 농민운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1920년대의 신간회

Ⅱ. 1920년대의 임시정부

Ⅲ. 1920년대의 청년운동

Ⅳ. 1920년대의 한인노동자

Ⅴ. 1920년대의 노동공제회

Ⅵ. 1920년대의 농민운동

참고문헌

본문내용

② 소작료는 전 수확의 4할 이내로 할 것.
③ 지세 및 공과세는 지주가 부담할 것.
④ 두량은 평목을 사용하여 공평히 할 것.
⑤ 소작료 운반은 1리 이내로 할 것.
⑥ 사음의 중간착취를 폐지 할 것.
⑦ 제언 방축등 기타 수리비용이 1원 이상에 至할 때는 지주가 부담할 것.
이런 운동의 성과로써 인근 14개면에 소작인회가 결성되었다. 이를 기초로 4월 29일에는 홍학관에서 소작인 연합총회를 개최하면서 위의 결의 사항을 실행하기로 합의하였으며, 5월 12일에는 개최하면서 위의 강연회를 열고 위 결의사항을 재확인하였다.(동아일보, 1923.5.3, 5.17). 5월 12일에는 문태곤, 신동호, 서우석등이 강연을 하였다. 이 결과 6월까지 약 2개월 동안 소작권 이동에 상당한 제동을 걸 수 있었다. 광주지회와 광주소작인 연합회의 운동에 대하여 광주의 지주들은 9월과 10월에 지주임시총회를 열어 대응책을 모색하였고, 특히 50정보이상의 일본인 지주들은 전남 農談會를 개최하여 소작료를 5할로 고수할 것을 결정하는 등 소작운동에 대응하였다.
광주지회는 1923년 5월 임금노동조합을 조직하고(동아일보, 1923.5.30), 6월 1일「광주 市日」을 맞이하여 다음과 같은 선전문을 배포하였다.
<일어나거라. 강한자여! 너의 이름은 노동자이다. 노동자여 일어나거라, 힘 있게. 모든 자유는 너를 기다린다.---깊은 꿈을 깨워 주며 잃은 것을 찾게 할 곳이 어디인가. 광주노동공제회로 찾아가서 賃銀노동조합에 들어야 한다. 그리고 둥그러운 사랑줄에 묶이어 한 덩어리가 되어보자. 아! 신성하다. 노동. 강하다, 노동자의 힘.--->
Ⅵ. 1920년대의 농민운동
1) 조선노동공제회(1920.4) : 개량주의 노선 기관지 공제 발행
1922.7 소작인은 단결하라(농민문제 선언), 동년 4월 소작인 조합 결성 결의. 동년 9월 진주지회에서 소작인 조합결성을 시작으로 이후 전국적으로 소작인 조합 조직운동이 발전함.
2) 조선노동연맹회 : 1922.10 조선 공제회 해체 이후 북풍회 계열에서 조직함
3) 남선노농총동맹(1924.1) 전라도 노농연맹(24.3) 결성, 남선노농총동맹에 가입
4) 조선노농총동맹(24.4.18)
강령 ① 오인은 무산계급을 해방하여 완전한 신사회의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② 오인은 단결의 위력으로써 최후의 승리를 얻는 데까지 철저히 자본계급과 투쟁한다. ③ 오인은 노농계급의 현 생활에 비추어 복리증진 및 경제적 향상을 도모한다.
참고문헌
▷ 강대훈(2000), 1920년대 진주지방 농민운동에 관한 연구 : 진주노동공제회를 중심으로, 성균관대학교
▷ 김영근(1987), 1920년대의 민족해방운동 신간회를 중심으로, 연세대학교
▷ 김희곤(1982), 1920년대의 임시정부 외곽단체, 경북대학교
▷ 정혜경(1991), 식민지시대 在大阪 韓人노동자의 생활상 : 1920년대를 중심으로, 한국학중앙연구원
▷ 조영건(1972), 1920년대의 한국농민운동, 건국대학교사학회
▷ 최용석(2010), 1920년대 경상북도 영일군지역의 청년운동, 계명대학교

키워드

1920년대,   신간회,   임시정부,   청년운동,   한인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