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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니][Sony]소니(Sony)의 구성원, 소니(Sony)의 디지털화, 소니(Sony)의 웹사이트, 소니(Sony)의 교육체계, 소니(Sony)의 성과평가시스템, 소니(Sony)의 네트워크조직, 소니(Sony)의 디지털 전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소니(Sony)의 구성원

Ⅲ. 소니(Sony)의 디지털화

Ⅳ. 소니(Sony)의 웹사이트
1. 치밀한 도메인 구조
2.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술 활용
3. 단순하고 쉬운 구조와 네비게이션

Ⅴ. 소니(Sony)의 교육체계
1. 비즈니스 리더의 육성
2. 자립의식의 고양
3. 계층별 일률적 연수에서 Career별 선택연수로 이행
4. Global 인재육성

Ⅵ. 소니(Sony)의 성과평가시스템
1. 개인․집단주의 - 개인주의 성향
2. 권력간격 - 권력간격이 작다
3. 불확실성 회피 - 불확실성의 회피정도는 보통정도이다
4. 남성․여성다움

Ⅶ. 소니(Sony)의 네트워크조직

Ⅷ. 소니(Sony)의 디지털 전략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해서는 아직도 배워야 할 것이 많다. 만약 애플의 홈 엔터테인먼트에 관한 비전이 결국 승리한다면, 아이포드와 같은 전 제품들이 애플 디지털 허브에 플러그인되도록 디자인될 것이라는 것을 상상할 수가 있다. 즉 아이스테레오(iStereos), 아이TV(iTVs), 아이카메라(iCameras) 등. 그중 일부는 애플이 생산하게 될 것이고, 어떤 것들은 다른 전자 회사에서 생산하게 되겠지만, 그것들이 정말 훌륭하다면 사람들이 컴퓨터가 있어야만 이 기기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애플 컴퓨터를 구입하게 된다는 것을 상상해 보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한편으로 소니는 PC와 TV, 디지털 카메라, 그리고 다른 기기들이 P2P 기반으로 서로 직접적으로 통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모든 디지털 기기들이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결국에는 서로 연결돼야 하며, 최신 기능들이 내장돼 있어 소비자들이 어떤 것이라고 특별히 요청하지 않더라도 관련된 정보와 컨텐츠들이 교환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개괄적으로 표현한 소니의 아이디어다. 이 같은 목적을 위해 소니는 자사에서 만드는 모든 소비자 기기에 인터넷 우호적인 IP 주소를 적어 놓고 있다. 예를 들면, 소비자들이 자신이 갖고 있는 컬러 스크린 PDA가 있는 몇 피트 반경내로 자신의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오면, 블루투스나 802.11 무선 기술을 통해 두 개의 기기들은 서로를 인식하고 어떤 식으로 연결됨으로써 더 잘 감상하기 위해 카메라 이미지 파일을 PDA 스크린으로 전송할 수 있다. 소니는 또한 에어보드(AirBoard)라 불리는 컨셉을 갖고 있다. 이것은 영화나 다른 데이터를 저장하고, 근처에 있는 다른 스크린에 무선으로 전송시킬 수 있는 평면 패널 태블릿으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다. 당신이 TV를 거실에서 보기 시작해, 에어보드를 가지고 밖으로 나가거나 혹은 침실로 가서는 거기에 있는 모니터로 계속 볼 수가 있다. 물론 소니는 자사의 많은 기기에 메모리 스틱을 계속해서 포함시킬 것이며, 이것은 소니 캠코더와 디지털 카메라, PC, TV, 그리고 스테레오 간 데이터를 전송시킬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될 것이다. 불행히도 소니와 애플의 전략에는 모두 문제점이 내포돼 있다. 애플은 정말 멋진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는데다 컬트적인 추종자들을 가지고 있지만, 이 같은 제품을 위한 소비자의 세계는 너무 작아 전체 PC 시장에서 겨우 5% 밖에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애플의 아이포드는(적어도 아직까지는) 윈도우 기기와 호환되지 않으며, 애플이 자신의 고립된 세계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까지는 애플의 제품들이 아무리 창의적이라 할지라도 그것들은 즐길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소니는 더 큰 문제를 갖고 있다. 회의적인 사람들은 소니가 심각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문제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고들 말한다.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자. 즉, 보통의 소비자들이 소니 VCR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외에 다른 기능들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있다. 만약 사람들이 매일 매일 수집해서 점점 늘어나는 모든 디지털 사진과 음악, 영화들을 저장 관리한다고 상상해보자. 그런데 이 모든 것을 중앙 컴퓨터없이 한다고 상상해보자. 문제의 복잡성은 당장 드러나게 된다. 최상의 해결 방법은 두 가지 접근 방법을 합친 것인지도 모른다. 생각해 보면, 애플과 소니의 세계관은 그렇게까지 동떨어진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아이포드를 보자. 이것은 이름만 MP3다. 더 일반적으로 말하면, 이것은 소니의 에어보드와 비슷하게, 무엇이든 저장할 수 있는 휴대용 하드 드라이브인 것이다. 이론적으로, 아이포드는 사진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카메라에 연결될 수도 있고, 혹은 슬라이드 쇼를 위해서는 컬러 스크린 PDA에 연결될 수도 있으며, 영화를 보기 위해서는 미니 스크린에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시나리오에서는 컴퓨터가 없어도 된다. 각 기기들은 자신이 허브가 되는 것으로, 이 미니 네트워크는 P2P 환경과 닮아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사실 만약 당신이 하드 드라이브와 스크린, 강력한 프로세서, 그리고 입력기기 역할을 할 수 있는 부품들을 모두 합쳐 놓으면, 그것이 바로 PC가 아니냐고 반론을 제기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전체보다 부분들이 더 커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부분들이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는 다른 사양들과 합쳐지고 조화되기도 한다면 말이다. 여기서의 트릭은 PC의 모든 매력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PC 자체는 없앨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
Ⅸ. 결론
지금 경제 및 경영 환경은 급속히 변하고 있다. 현재 우리는 대량 생산을 상징하는 공업화 사회에서 지식,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는 지식사회로 이전되어가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미국 기업 대부분은 지식자본 및 지식상품의 중요성을 이미 깨달았으며 이를 실천해 옮기고 있다. 지식사회 및 지식경영으로의 전이를 잘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 복잡계 경영이다. 수확체증의 법칙, 창발성과 같은 현상은 과거의 경영학, 경제학 이론으로 설명하기 힘들어졌다. 미국의 유수한 기업인 GE, IBM 등은 이미 이러한 시대적 조류를 깨닫고 복잡계 기업으로 이행해나가려 하고 있고, 또 이미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IMF 체체 하의 어려운 상태에 있다. 어쩌면 우리나라가 직면한 어려운 환경은 탈공업화의 변환기 국면에 처해져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는 현상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과거 수확체감의 경제 법칙하에서 야기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수확체증의 결실을 즐기고 있는 복잡계 기업 소니의 사례는 우리나라 기업에게 주는 큰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김경준(2005) : 소니는 왜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나, 원앤원북스
김지영 외 2명(2008) : 소니코리아,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아사쿠라 레이지 저, 신동기 역(2000) : 소니의 야망, 바다출판사
임광주(2003) : 소니(Sony)코리아의 성과관리와 업적평가제도, 한국인사관리협회
제갈승 외 3명(2009) : 소니 DSLR, 천하를 꿈꾸다!, 서울대학교경영연구소
한국금융연구원(2005) : 소니그룹, 금융사업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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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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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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