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에 관여하는 3가지 세포를, 면역계 질환 중 4가지 과민반응의 특징과 사례,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의 차이,혈액응고과정의 3단계, 범발성 혈관내 응고증후군(DIC)의 발생기전

소개글

면역에 관여하는 3가지 세포를, 면역계 질환 중 4가지 과민반응의 특징과 사례,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의 차이,혈액응고과정의 3단계, 범발성 혈관내 응고증후군(DIC)의 발생기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1. 면역에 관여하는 3가지 세포
1) 림프구(lymphocyte)
2) 자연살해세포
3) 대식세포
1) 제I형 과민반응(anaphylaxis)
2) 제II형 과민방응(세포독성반응)
3) 제III형 과민반응(면역복합반응)
4) 제IV형 과민반응(세포매개반응)

2-1. 악성종양과 양성종양의 차이
2-2. 종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국소 영향과 전신 영향
1) 국소적 영향
2) 전신적 영향

3-1. 혈액응고과정의 3단계
3-2. 범발성 혈관내 응고증후군(DIC)의 발생기전
3-3. DIC 관련 혈액검사
1) 프로트롬빈 시간 검사 (prothrombin time test, PT)
2) 부분적 트롬보플라스틴 활성화 시간 검사 (patial thromboplastin time, PTT)
3) 혈소판 수치
4) bleeding time (정상: 1~9분)
5) D-dimer
6) FDP(섬유소 분해산물)
3-4) 사용 약물의 약리작용과 부작용
1) anti thrombin III
2) transamin
3-5) DIC환자의 간호중재
1) 응고물질투여
2) 약물요법
3) 출혈과 혈전 증상 관찰
4) 심리적 간호


III. 결론

본문내용

고령자, 간부전 또는 신부전, 10일 이상 지속 투여되는 경우, <상호작용> 고용량 헤파린과 병용투여 금기, aspirin, NSAIDs와 병요시 출혈경향 증가
2) transamin
약리작용 및 효능 : antifibrinolytic angent, plasma에 의한 fbrin을 분해, 응고 조직인자 분해, 혈소판 변성 혈관 취약화 방지, 출혈 질환, 수술시 출혈 등에 있어 섬뮤소 용해 현상을 억제하고 응혈에 관여하는 인자를 안정화 시켜 출혈량 감소, 지혈시간 단축
부작용 : 오심, 구토, 설사, 저혈아브 혈전형서으 심부정맥 혈전증, 폐색전, 망막 혈관 폐색 등
3-5) DIC환자의 간호중재
1) 응고물질투여 : 응고인자들이 포함되어 있는 동결침전제제, 신성냉동혈장, 혈소판을 투여한다. 출혈로 혈량 부족하면 수혈을 한다. 혈액이나 수액 주집이 활력증후, CVP, 시간당 소변량을 모니터하여 심부담이 가지 않도록 한다.
2) 약물요법 : 출혈을 조절할 수 없을때 aminocaropic acid(Amicar-항 섬유소 용해제)투여한다. 이때 심장과 신장 기능, 전해질 균형 등을 세심히 관찰해야함.
3) 출혈과 혈전 증상 관찰 : 피부, 위장관, 비뇨기, 뇌, 폐 등의 출혈 증상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신장, 뇌, 폐 등의 혈전증상을 관찰한다. 튜브가 삽관되어 있을때는 배액의 색깔과 양을 주의해서 관찰한다.
4) 심리적 간호 : DIC는 악성종양, 심맥관계 질환, 패혈증, 임신 등과 동시에 나타나므로 환자의 스트레스가 높다. 환자 및 가족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과 심리적지지가 필요하다.
III. 결론
지금까지 임상관련성을 지닌 병태생리학적 현상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알아보았다. 우리 신체는 각각의 기관들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통해 항상성 유지를 한다. 그러나 항상성 유지가 깨지거나 신체가 외부로부터 손상을 받게 되면 우리의 몸은 쉽게 질환에 이환되기 쉽다. 우리의 몸을 질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것이 면역이고 이는 미생물의 침입으로 인한 질병과 그 밖에 문제에 저항해 인간을 보호해 주는 주된 방어기전이다. 적절한 면역기능이 있어 미생물이 신체 내부에 침입하더라도 매번 질병에 이환되지는 않는다.
해마다 암발생률은 증가하고 있고 흔한 사망원인이 되었다. 현대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암 예방, 조기발견, 암세포 치료율도 높아지고 있으며 암 환자에 대한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암세포는 유용한 기능이 없고 정상 신체조직에 해로운 비정상 세포이다. 암세포 표면에는 정상세포에서 볼 수 없는 특이항원이라는 단백질이 있다. 앞서서도 알아보았지만 면역반응이 일어나기 위해 면역세포는 자기관용 즉, 비자기, 자기 인식하여 방어한다. 우리 신체의 면역감시기구는 이런 단백질을 발견하게 되면 이 물질을 비자기로 인식하여 암세포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특히, 자연살해세포는 암 특이항원의 인지가 필요 없기 때문에 암세포를 만나는 즉시 공격을 할 수 있는 면역세포로 암환자에게 대단히 중요하다. 실제 임상에서 암환자는 정상인들 보다 자연살해 세포의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다.
임상에서 본 암환자들의 경우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발견하여 좋은 예후가 있는 경우도 보았지만 통증이 느껴지고 진행된 경우 암 진단을 받은 경우 좋지 않은 예후를 많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도 암환자 지원서비스나 조기 발견을 위해 건강 검진을 격려하고 있으나 아직도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비용적인 문제로 검진을 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지금 의료서비스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IV. 참고문헌
현문사 성인간호학
기초간호과학
CMC의약품집

키워드

기초간호과학,   종양,   면역,   혈액응고과정,   범발성혈관내 응고 증후군,   악성종양,   양성종양,   과민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