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의 철학과 인문학적 통찰력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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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티브 잡스의 철학과 인문학적 통찰력 명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스티브 잡스의 철학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운영하면서 남긴 명언.

본문내용

’ 이것이 바로 스티브 잡스가 자기 비전을 실현하는 방법이었다.“
“우리는 기술을 통솔하고 있을 때에만 혁신도 훨씬 심도 깊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누군가가 필요하지 않다. 다른 누군가가 끼어들고 간섭할 필요가 없다. 우리 스스로 주도적으로 하기 때문에 혁신도 가능하게 된다. 핵심 기술을 우리가 만들어 낼수 없다거나, 혹은 통제할 수 없는 무언가에 뛰어들고 싶지 않다.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2010)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 중의 하나를 가졌다. 나는 출근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 우리는 최고의 모래놀이 통 안에서 놀이를 즐긴다. 애플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들 중의 하나는 애플이 놀라울 정도로 협업을 잘하는 회사라는 점이다. 애플에 얼마나 많은 위원회들이 존재할 것 같은가? 전혀 없다. 우리는 완전히 신생기업처럼 조직되어 있다. 우리는 지구 위에서 가장 큰 신생 기업이다.“
(2010)
“사람들을 부드럽게 대하는 것이 나의 업무는 아니다. 나의 업무는 그들을 끊임없이 개선시키는 것이다. 나의 일은 회사의 다양한 그룹들이 수행하고 있는 일들을 전체적으로 끌어당기는 것이고, 전진해야 할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며, 핵심 프로젝트에 필요한 자원들을 확보하는 것이다. ‘일이 얼마나 훌륭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문제를 위해 공격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가 보유한 훌륭한 인재들이 지금보다 훨씬 나은 상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고 도와주는 것이 나의 임무다.”
(2008)
"엔지니어가 최신 소프트웨어 코드를 작성해 잡스에게 보여주면 잡스는 ‘충분하지 않다’며 돌려보내곤 했다. 잡스는 직원들에게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기대치를 계속 높이라고 다그친다. 그렇게 하다보면 실제로 직원들은 자기들이 할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일들도 해내게 된다. 그것은 잡스가 계속 카리스마를 보여 주면서 사람들에게 ‘당신은 정말 뭔가 위대한 걸 만들고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준 결과이기도 하다.“
- 존 스컬리 인터뷰
“나이가 들수록 일의 동기가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낳는다는 사실을 점점 더 확신하게 된다. 휴렛팩커드의 첫째 목표는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우리의 첫 번째 목표도 세계 최고의 PC를 만드는 것이었다. 우리의 목표는 세계 최대의 기업이나 세계에서 가장 돈은 기업을 만드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의 두 번째 목표는 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의 돈을 벌어야만 우리가 계속해서 위대한 제품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한때 애플에서 그 목표들이 사라져 버렸다. 그 미묘한 변화가 현재의 모든 차이점들을 만들어 왔다,”
(2004)
잡스는 가장 전형적인 가치 신봉자이기도 하다. 그 역시 철저하게 이익과 손해를 따져 가며 비즈니스를 전개하기는 하지만, 무언가 일을 선택하거나 인생행로를 결정할 때는 반드시 이익과 손해를 넘어서는 ‘가치’를 염두에 두는 경우가 대다수 였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말이다.
“해군에 입대하기보다는 해적이 되는 편이 낫다.”
(1987)
잡스가 해적이 더 낫다고 말한 이유는 정확하게 ‘해군일 때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자신에게는 별로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잡스가 해온 대부분의 선택은 ‘가치 위주의 선택’이고, 그가 하는 대부분의 판단은 ‘가치 위주의 판단’이다.
출처 : CEO 스티브 잡스가 인문학자 스티브 잡스를 말하다
이남훈 지은이 팬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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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3.10.06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4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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