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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및 체제의 보존을 위한 김일성 헌법뿐이다.
이상과 같이 사망한 김일성의 유훈에 의해 지금까지 통치되어온 북한헌법 체제는 보편적 국가에서 추구되어지는 역사성에 근거한 정통성이 없고, 자유ㆍ평등ㆍ복지를 통한 인류공동의 번영이라는 체제이념 및 국민정신이 없는, 모든 것이 김일성 하나에 맞추어진 신격화된 죽은인간이 지배하는 종교나라의 헌법임에 틀림이 없다.
이상과 같이 사망한 김일성의 유훈에 의해 지금까지 통치되어온 북한헌법 체제는 보편적 국가에서 추구되어지는 역사성에 근거한 정통성이 없고, 자유ㆍ평등ㆍ복지를 통한 인류공동의 번영이라는 체제이념 및 국민정신이 없는, 모든 것이 김일성 하나에 맞추어진 신격화된 죽은인간이 지배하는 종교나라의 헌법임에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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