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전통 음식점 치폴레

소개글

멕시칸 전통 음식점 치폴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심메시지를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타 경쟁사가 사용하지 않는 특별한 매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모든 채널이 한가지 핵심메시지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전달한다는 점은 주목해 볼만하다.
빌보드 광고에는 부리토 속이 보이는 경우가 없고 다 은박지에 쌓여진 형태로 보여진다. 모든 부리토는 고객이 커스터마이즈 하기 때문에 정해진 부리토 스타일이 없기 때문이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는 재료관리상황을 생중계하면서 고객에게 Food with integrity를 실행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4. 메뉴
또띠아에 밥과 고기, 야채, 살사등을 넣어서 돌돌 말아서 포장해 주는 부리또 이다. 본인이 원하는 재료를 기호에 따라 선택 할 수 있다.
부리또 볼이라고 오목한 접시를 제공해 주는데, 여기에 원하는 것을 담아서 먹을 수 있다. 멕시칸 비빔밥 같은 느낌이 드는 음식이다.
타코에는 밥이 들어가지 않고, 고기종류와 치즈, 양상추, 살사나 사워크림등을 선택해서 먹는다. 크리스피 타코이기 때문에 타코가 과자처럼 고소하다.
이것은 크리스피 타코와 같지만, 부드러운 또띠아만 다른 것이다.
말 그대로 샐러드라서 밥 없이 고기와 야채 등을 선택 할 수 있다.
칩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있어서 인기있는 메뉴이다. 쿠아카몰레 말고도 살사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식판 모양으로 일회용 접시에 키즈메뉴를 담아 준다. 타코나 퀘사디아를 선택 할 수 있고, 밥을 비롯해서 뭐든지 사이드로 달라고 하면 준다. 조그만 봉투에 칩도 나오고 우유나 애플주스를 선택 할 수 있어 패스트푸드지만 아이들 한 끼 식사로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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