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요약 및 서평 - 신약개론 (J. 그레셤 메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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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요약 및 서평 - 신약개론 (J. 그레셤 메이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차
1. 기독교의 역사적 배경

2. 기독교의 초기 역사

3. 이방세계에 설립된 기독교

4. 복음의 원리와 실제

5. 기독교의 제시와 변호

6. 사도 시대의 교회와 오늘날의 교회

본문내용

가지게 된다.
요한계시록에서는 그리스도의 눈이 타락한 교회의 회중들을 향하셨다. 그 책에서 그의 말씀의 날카로운 칼은 죄에 대한 괴변들을 자르셨다. 그러나 비록 그리스도께서 계시록에서 무서운 보복자로 나타나신다 하더라도 그는 또한 더 분명하게 강한 대장과 구원자로 나타난다. 이 책에서는 의견의 베일이 벗겨져 있다. 그리스도께서는 읽는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 있다. 믿음 없는 자들과 비겁한 자들과 더러운 자들에게 그는 보복자로 나타나 있다. 불같은 시련들에 의해, 당황했던 피로한 기다림에 의해, 지쳐버린 모든 참된 제자들에게 그는 살아계신 구주로 나타나 있다. 죽음의 그늘 아래 있는 핍박과 조롱 가운데서 그들은 전능하신 지도자(대장)에 대한 이상을 받은 것이다. 이 놀라운 책에서 로마 제국의 세력에 의해 에워싸인 아시아의 그 핍박당하는 교회들은 그들의 눈이 열려 하나님의 보호하시는 불 말과 불 수레를 보았던 것이다.
계시록은 어떤 바른 해석에 의해서라도 마지막 승리의 이상이다. 그 승리는 그리스도의 승리이다. 그 책의 모든 무서운 비유적 표현들 배후에, 전쟁들과 재앙들 배후에,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의 영광들 배후에, 구주께서 서 계신 것이다. 그와 함께 그 책은 시작되었고 그와 함께, 또한 그것은 마친다. 그는 땅 위에서 자비의 삶, 영광의 삶을 살았던 바로 그 분이시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은 바로 그 분이시다. 그 분에 의해 모든 대적들은 정복되고 그 분에 의해 지구 전체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짐승의 표를 지닌 자들에게는 그가 보복자이시고, 그의 교회에게는 그가 영원히 살아계신 구주이시다.
6. 사도 시대의 교회와 오늘날의 교회
사도시대의 교회는 분명히 주변의 세상과 분리되어 있었다. 그 분리는 특히 부패한 이방인 도시들에서 분명했으나, 유대인 세계에서도 명백하였다. 그리스도의 절대적인 주권(주님 되심)은 초대 그리스도인들을 독특한 백성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 독특한 백성은 세상을 위한 선물을 가지고 있었다. 그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중심한 하나의 소식이었다. 십자가는 죄의 용서를 가져왔다. 부활은 인간들로 하여금 새로운 생명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했다. 그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생명적인 교제를 의미했다. 그 교제는 몇 가지의 단순한 방법에 의해 보전되었다. 성경을 읽는 것과 사도들의 가르침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과 그가 제공하신 구원의 성격을 나타내었다. 성례들은 성경이 말씀으로 가르친 것을 상징으로 가르쳤고, 복된 유익들을 인쳤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개인적 교제의 기회와 함께 결코 쇠하지 않는 힘의 원천이다. 그리고 집회들은 신자들의 형제애를 나타내었다. 형제들의 현세적 필요물들은 무시되지 않았다. 사랑은 영적인 봉사에서 뿐만 아니라 물질적인 곤경을 도와주는데 서도 표현되었다. 교회 생활 일반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봉사도 ‘장로들’을 중심한 단순한 조직에 의해 진전되었다. 사도들의 특별한 지도력과 성령의 직접적인 인도 아래, 복음은 곧 이방 세계에서 멀리 그리고 넓게 퍼졌다.
내적인 진전(진보)이 외적인 정복들과 보조를 같이 했다. 성령의 능력은 죄악된 욕망들을 이겼다. 그리고 인간관계들을 변화시켰다. 따라서 사도 시대의 교회는 사람들에게 은과 금, 이 세상의 환경 조건들의 개선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넉넉히 들어감을 약속하였다. 그러한 기독교의 제공을 세계적인 것이 되게 한 것은 바로 기독교의 이러한 영적이고 천상적인 성격이다. 단지 세상의 개선을 약속하는 복음은 이 세상의 환경 조건에 종속된다. 실제로 기독교는 하나님과의 교제의 생활이고 그래서 그것은 가난에서와 풍부에서, 속박에서와 자유에서, 삶에서와 죽음에서, 보전될 수 있다. 기독교의 제공은 모든 사람에게 확장되고 있다. 그리고 현세의 모든 상황은 비록 욕되거나 고통스러운 것일지라도 하나님을 섬기는 데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지성적 재능들의 거룩한 헌신은 기독교 신학의 발전과 변화를 촉진시켰다. 천국에서의 마지막 완성을 위해(그때 그리스도께서는 한 번 더 믿음으로 뿐만 아니라 눈으로 봄으로 이해될 것이다) 많은 일들이 남겨져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완전한 구원의 현재적 보증이셨다.
아주 간략하게 말해, 이상과 같은 것이 사도 시대의 교회의 현저한 특징들이었다. 그 교회는 아직도 살아 있다. 단절되지 않은 영적 혈통이 우리를 예수님께 사명을 주셨던 자들과 연결시킨다. 시대는 여러 면에 있어서 변했고, 새로운 문제들을 당면해야 했고 새로운 난관들을 극복해야 했다. 그러나 동일한 메시지는 여전히 잃어버려진 세상을 향해 선포되어야 한다. 오늘날 우리는 각각 우리의 믿음을 필요로 하고 있다. 불신과 오신(잘못된 생각)이 우리를 몹시 복잡하고 당황하게 만들었다. 싸움과 미움이 세상을 불태웠다. 단 하나의 소망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그 소망은 확실하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의 교회를 버리지 않으셨다. 그의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은 이미 성취되었다. 현 세상이 악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이제 악한 현 세상의 시민이 아니다.(갈 1:4). 그리스도께서는 이미 그들을 어두움의 세력으로부터 구원하셨다(골 1:13). 그들의 시민권은 이미 하늘에 있다(빌 3:20). 그들은 이미 하늘에 계신 심판자에 의해 의롭다는 선언을 받았다. 무죄 판결이 이미 내려졌다. 이제는 정죄가 있을 수 없다. 참된 신자에 대한 마지막 심판의 결과는 확실하다. 다른 말로 하면, 그리스도인의 구원은 생기를 주는 소망일뿐만 아니라 또한 현재 소유물이다. 즉, 성령을 소유하고 있는 교회는 단순히 구원을 기다리고 있는 교회는 아니다. 그것은 이미 구원을 받은 교회이다. 성령께서는 믿음의 창조자이시고, 바로 그 믿음으로 사람은 그리스도께로 전향된다. 우리를 변화시키시는 그리고 우리에게 죄에 대한 점진적인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의 영의 신비스럽고 사랑이 깃들어 있는 능력 안에서, 우리는 모든 두려움으로부터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그것을 또한 완성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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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7페이지
  • 등록일2013.11.14
  • 저작시기2013.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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