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발견] 성서가 주는 교훈 - 하나님 나라의 도래, 십자가와 부활,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삶, 사랑

소개글

[기독교의 발견] 성서가 주는 교훈 - 하나님 나라의 도래, 십자가와 부활,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삶, 사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 하나님 나라의 도래
　1) 하나님 나라의 뜻
　2) 아직 이루어지지지 않은 하나님 나라
　3)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나라

나. 십자가와 부활

다.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삶

라. 사랑

본문내용

죽음과 부활을 자기와 동일화함으로써 새로운 인간으로 태어나는 것을 중생 혹은 거듭남이라고 말한다.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삶
바울은 자연인을 영이 없는 인간으로 이해한다. 영이 있는 사람은 영을 받은 사람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인 사람을 뜻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사람, 예수의 죽음과 부활과 연합하여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난 사람을 뜻한다.
이렇게 변화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새로운 법이 영적인 것을 추구하는 삶이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마 9:13)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 하는 믿음뿐이니라” (갈 5:6)
사랑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신약성서의 사랑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는 표현에 있다.
타자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의 죽음과 연합하여 자기 죽음을 경험할 때 가능한 것이다.
신약성서에서 지향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결국 종교적인 제도가 완전한 나라가 아니라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타자를 위한 존재로 거듭나서 타자를 위해 사는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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