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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의 의미와 배경,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 부활과 부활증거,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의 성취,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인자신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의 의미

Ⅲ.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의 배경
1. 사두개파
2. 바리새파
3. 에세네파
4. 유대신비주의

Ⅳ.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Ⅴ.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증거
1. 막달라 마리아(Mary Magdakene)에게 나타나셨음(요 20:10-18)
1) 막달라 마리아는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았다(aaw) - (요 20:14)
2) 막달라 말리아는 예수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들었다(heard) - (dy 20:15-17)
3)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활체를 만져보았다(touched) - (요 20:17)
4)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 입구에 가로 놓여 잇던 큰 돌이 옮겨진 것을 보았다
2.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여인들( 1) 여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았다(saw)
2) 여인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발을 붙잡고(hold) 예수님께 경배를 드렸다(마 28:9)
3. 베다로(Peter)에게 나타나셨음(고전 15:5; 눅 24:34; 요 20:3-9)
4.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two disciples)에게 나타나셨음(막 16:12; 눅 24:13-35)
1) 두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았다(saw)
2) 두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들었다(heard)
3) 두 제자들은 예수님과 식사도 같이 하였다(ate)
5. 10사도들(ten Apostles)에게 나타나셨음(눅 24:36-49; 요 20:19-23)
1) 제자들은 예수님을 보았다(saw)
2)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체를 만져보았다(touched)
3) 예수님은 음식을 잡수셨다(ate)
6. 예수님께서 11사도들(Eleven Apostles)에게 나타나셨음(막 16:14; 요 20:24-31)
1) 도마는 예수님을 보았다(saw)
2) 도마는 예수님의 말씀을 친히 들었다(heard)
3) 도마는 예수님의 부활체를 직접 만져보았다(touched)

Ⅵ.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의 성취

Ⅶ.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아들

Ⅷ.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와 인자신학
1. 박영회 박사 신앙의 기독론 명칭 연구에서
2. 벌콥 조직신학 중에서

Ⅸ.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

본문내용

참여해서 그와 더불어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요함을 상속받아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을 말한다.
Ⅷ. 예수그리스도(예수, 그리스도)와 인자신학
1. 박영회 박사 신앙의 기독론 명칭 연구에서
인자는 모든 영광스러운 인류의 구세주 이상의 다른 어떤 분도 아니다.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아버지의 원하시는 뜻을 이 땅 위에서 실현시키기 위해, 그의 선재한 존재로부터 종의 형상을 입고, 이 세상의 역사 안으로 오셨다. 그는 그의 성역(聖役)을 고난과 죽임과 부활을 통해 실현하셨고, 그의 영광은 고난과 고통을 감수한 후 올 수 있는 영광이었다. 인자신학이 내포하고 있는 것을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으나, 첫째는 무엇보다, 인자는 모든 영광스런 인류의 구세주라고 하는 사실을 잘 보여 준다. 둘째는, 그의 직무 수행에 있어서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서의 모든 사역을 포함한다. 인자는 그의 고난과 부활을 통해 지상에서 이미 그의 사역을 수행하였고, 지금도 구원을 위한 새 생명의 사역은 계속되고 있다. 셋째로, 인자는 하나님 편에서 그 자신이 지닌 영광을 버리고 인간편으로, 인간의 역사 안으로 오신 것이다. 고통이 있고 죽임이 있는 인간 세계로 오신 것이다. 가장 큰 이유로는, 인간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없을 만큼 의(義)에 결핍되어 있었고, 죄에 충만해져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법이 명하는 순종에 인간이 실패함으로서, 하나님 앞에 완전한 죄인이 되고 말았다. 그래서 인간은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여기서 참으로 인간을 위해 대치할 수 있는 성질의 참 인자가 필요했다.
① 존재론적 의미에서 이 인자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는 동시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던 분으로서, 인간을 위한 “a man\"이었다고 하는 점이다.
② 성경신학적인 면에서 인자론의 의미는 하나님의 구원사적 계시를 완전히 이해하기 전까지는 이 인자의 의미는 이해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다. 그 이유는 그의 오심부터가 계시에 속하기 때문이며, 그의 고난과 죽음, 부활, 영광 그 어느 것 하나라도 이 구원의 기초에 관계되지 않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2. 벌콥 조직신학 중에서
구약 성경에서 이 명칭은 시 8:4; 단7:13 및 에스겔서에서 번번이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이 명칭이 신약적 용법을 다니엘서의 구절에 의거하여 이해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다니엘서의 경우에는 아직 명칭은 아니고 단지 묘사어일 뿐이다. 보스 박사는 그의 저서「예수의 자기 계시」에서 이 명칭의 용례를 네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① 인자의 종말론적 도래를 분명히 언급하는 구절들(마 16:27,28; 막 8:38; 13:26) ② 특별히 주님의 고난, 죽음, 그리고 부활에 관한 구절들(마 17:22; 20:18; 12:40) ③ 예수님의 천국적인 초자연적 측면과 선재성을 강조하는 제4복음서의 구절들(눅 1:51; 3:13.14; 6:27,51,62; 8:28 등) ④ 예수님의 인성을 엿볼 수 있는 몇몇 구절(막 2:27,28; 요 5:27; 6:27,51,62). 왜 예수님이 이 명칭을 선호하셨는지는 단정 짓기 힘들다. 전에는 이 이름을 예수께서 그의 메사야직을 드러내기보다 은폐하기 위해 사용한 비밀 칭호로 일반적으로 간주되었다.
Ⅸ. 결론 및 시사점
종교의 본질적 입장은 실천적(praktisch)인 입장이다. 즉 여기서는 주관적인 입장이다. 종교의 목적은 인간의 복지, 구원, 행복이며, 신에 대한 인간의 관계는 인간의 구원에 대한 인간의 관계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니다. 즉 신이란, 영원의 구원이 실현된 것 또는 인간의 구원과 행복을 실현하는 무제한적인 위력이다. 기독교만큼 강하게 인간의 구원을 강조한 종교도 없다. 기독교는 특히 이점에서 다른 종교와 구별된다. 이 때문에 기독교는 스스로를 신의 교리라고 부르지 않고 구원의 교리라고 부른다.
신은 본질적으로 종교의 대상이지 철학의 대상이 아니며, 심정의 대상이지 이성의 대상이 아니며 심정의 필요의 대상이지 정신의 자유의 대상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서 신은 이론적 입장의 본질이 아니라 실천척 입장의 본질을 표현하는 대상이며 존재자 이다. 신과 인간 사이에 세계라는 표상, 즉 제2원인이라는 표상이 끼어드는 곳에는 일반적으로 종교는 폐기된다. 종교는 신과 인간 사이에 있는 사물의 현존재에 관한 예감을 단순히 감성적 자연적인 직관으로부터 받을 뿐이다. 그리고 종교는 일반적으로 혼자서는 제2원인의 존재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 제2원인의 존재는 종교에서 보면 오히려 걸림돌이다. 왜냐하면, 게2원인은 인간을 신과 분리시키기 때문이다.
우리가 종교의 본질로서 특색 지은 것을, 종교 자신이 확증하는 종교의 본질적인 작용은 기도이다. 기도는 전능하다. 경건한 사람이 기도할 때 간절히 바라는 것을 신은 충족시켜준다. 그는 자연의 위력을 다름 아닌 기도를 통해서 극복하고자 한다. 기도할 때 경건한 사람은 자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하나의 초자연적인 수단을 택한다. 신은 그에게서 동떨어진 제1원인이 아니라 모든 자연적인 결과의 가장 가까운 동력인 이다.
기도의 직접 작용은 기적이다. 그러므로 기적은 본질적으로 종교의 사고방식 안에 포함되어 있다. 종교는 모든 것을 기적적인 방법으로 설명한다.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종교의 본질과 무관하며 단지 경험적인 또는 감성적인 사고방식에서만 그러할 뿐이다. 그러나 종교가 시작되는 곳에서는 기적이 시작된다. 참된 기도는 하나하나가 기적이며 기적을 일으키는 힘의 작용이다. 종교적인 기적은 자연적인 기적과 절대로 다르다. 다만 사람들은 이성을 귀머거리로 만들거나 자연과학이라는 가상아래 종교적인 기적을 합리성과 현실성의 영역으로 끌어들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기적과 자연적인 기적을 항상 혼동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김창락(2002), 한국인을 위한 최신 연구 신약 성서 개론, 대한 기독교서회
리 스트로벨(2002), 예수는 역사다, 두란노
방선기(1993), 대중속에 그리스도인, 나침반사
윤철호(1991), 역사적 예수의 신학적 의미, 교회와 신학 제23집
황선명(1982), 종교학개론, 서울 : 종로서적
R슈라이터, 신학의 토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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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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