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에세이 - 지구온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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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사에세이 - 지구온난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
이러한 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지구 온난화가 인류의 멸망을 초래할지도 모른다는 비관적인 의견을 내놓고 있다. 비관적인 의견들이 나오면서 이제라도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대책 의견도 내놓고 있다.
국제사회에서는 교토의정서에 명시된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선진국은 제1차 공약기간 이전부터 자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U는 2002년까지 기준년도인 1990년 배출량의 -2.9%의 감축성과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추세에서는 2010년까지 -0.5%에 밖에 감축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목표인 -8%를 달성하기 위하여 2005년부터 지역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교토의정서의 온실가스 감축 의무체계의 불합리성을 주장하는 미국도 신재생에너지 및 청정에너지기술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으며 2012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집약도(온실가스 배출량/GDP)를 18%까지 감축한다는 자체 계획을 수립, 시행하고 있고, 동북부 주를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의 시행을 계획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도 국내외 감축 목표량을 설정하고, 청정개발체제/공동이행제 등을 통하여 국외협력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는 한편, 2005년 중에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도를 시행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감축 의무 국가는 아니나, 주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이 세계 9위이며 OECD 국가 중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율 1위 국가로서, 제1차 공약기간 이후에는 구속적 형태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요구가 드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비하여 정부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3차례에 걸처 기후변화협약 대응 정부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는 제3차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교토의정서에 명시된 주요 국가의 제1차 공약기간 감축목표:1990년 배출량 대비
(출처 : 기후변화홍보포털)
그리고 국민들도 노력이 있어야한다. 일단, 첫걸음은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살림을 보호하는 것이다. 에너지와 자연절약은 가정 및 학교, 직장에서의 냉난방 에너지 및 전력의 절약, 수돗물 절약, 대중교통이용 등 노력할 수 있다. 또한, 환경 친화적 상품으로 소비양식을 전환하는 것이다. 동일한 기능을 가진 상품이라면 환경오염 부하가 적은 상품, 즉, 에너지 효율이 높거나 폐기물 발생이 적은 상품을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폐기물 재활용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다. 온실가스 중의 하나인 메탄은 주로 폐기물 매립 처리과정에서 발생하고 재활용이 촉진되면 매립지로 반입되는 폐기물량이 감소하므로 메탄 발생량도 감소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들은 항상 우리 지구가 파괴되고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면서 우리 생활 습관을 바꿔 가야 한다.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실천해야하고, 주위 사람들을 막을 수 있다면 막아야 한다. 이러한 사소한 것들부터 시작한다면, 우리 지구는 어느 사이엔가 우리가 그리워하는 우리가 원해 오던 우리의 지구로 돌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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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16
  • 저작시기2013.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8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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