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어제와 오늘 - 663년의 백제부흥군 지원과 패전, 이후의 일본 대응(하쿠스키노에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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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의 어제와 오늘 - 663년의 백제부흥군 지원과 패전, 이후의 일본 대응(하쿠스키노에 전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紫) 등에 병력을 주둔시키고 봉화를 설치한다.
665년에 지금의 후쿠오카(福岡)현 다자이후(太宰府)에 오노성(大野城)을, 사가(佐賀)현에 기이성(基肄城)을 축성케 했고 667년에는 나가사키(長崎)현 쓰시마(對馬島)의 가네타성(金田城)과 나라현에 다카야스성(高安城)을 각각 구축했다. 이들 산성은 일본 고대 산성 가운데 대표적인 백제식 산성으로 꼽힌다.
게다가 같은 해, 도읍을 나니와(難波)에서 내륙인 오우미오츠노미야(近江大津宮)로 옮겼다.
나카노오에황자: “내가 수도를 옮기는 것은 나당연합군이 두려워서가 아니오. 다만 소가 씨의 땅에서 벗어나고 백제인들의 지혜를 가까이에서 듣고자 함이니 오해는 마시오”
이듬해, 668년 오미(近江)의 오쓰궁(大津宮)에서 정식으로 즉위해 제 38대 덴지천황(天智天皇)이 되어, 일본 최초의 율령인 오미조정령(近江朝廷令)을 편찬하고 공포하여 율령국가로 향하는 첫발을 내딛었다.
덴지천황: “나라 법령이 듕귁에 달아 서르 사맛디 아니할새 이런 젼챠로 새로 율령을 만드노니 오미령이라 하라.(이렇게 하면 중앙집권으로 왕권이 강화되겠지~룰루~)”
670년에는 반전제(班田制)를 실시하는 데 필요한 조치로서 전국에 걸치는 최초의 호적인 경오년적(庚午秊籍)을 작성하여 백성의 파악과 성(性)의 확정에 힘썼다.

참고문헌
동아시아 속의 한일 2천년사/요시노 마코토 저/한철호 역/책과함께
역사 스페셜 3/KBS역사스페셜 저/효형출판
역사 스페셜 6/KBS역사스페셜 저/효형출판
여몽연합군의 일본정벌/정순태 저/김영사
우리 역사의 수수께끼3/이덕일 저/김영사
KBSradio다큐멘터리 역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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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12.27
  • 저작시기2013.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9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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