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해도곱 상수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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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용해도곱 상수의 결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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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scussion & Feeling
이번 실험은 과정은 굉장히 쉬운데 반해 과정 하나하나가 오래 걸린 것 같다. 처음 0.1M의 NaOH 를 희석 시키는 방법으로 0.1M , 0.05M .0.025M의 NaOH 용액을 각각 50mL씩 만들었다 그리고 각각의 비커에 증류수와 만든 각각의 NaOH 용액을 50mL씩 담았다. 그리고 약숟가락으로 수산화칼슘을 반 숟가락 정도를 퍼서 물에 녹인다고 적혀있었는데 반 숟가락이 어느 정도 인지 정확하게 몰라서 대략 어림잡아 넣었다. 그래서인지 각각의 비커에 수산화칼슘을 넣고 유리막대로 저었을 때 어떤 것은 조금 진한 흰색이었고 또 다른 것은 흰색 빛을 뛰지 않을 정도로 조금 뿌연 색깔을 뛰기도 했다. 수산화칼슘을 저을 때도 각각 하나씩 잡고 유리막대로 저었다. 이때 중요한건 각각의 비커에 표시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잘못하여 수산화칼슘을 용해한 후 어떤 것이 무었 인지 정확하게 알기위해서 미리 알수있도록 표시를 해 두는 것이다. 그래서 미리 에이포용지에 적어서 그 위에 올려두고 구분하였다. 한 10분 정도를 유리막대로 저은 후에 감압기를 이용해서 거른 후 용액을 삼각플라스크에 각각 25mL씩 옮겨 담았다. 재결정과 거르기에서 감압했던 기억을 떠올려서 조금씩 따르면서 용액을 얻었다. 이 과정에서 몰농도에 변화를 줄 수 있음으로 한번 사용한 감압기와 감압 플라스크는 씻어서 깨끗하게 한 후에 다시 사용하였다. 각각의 거른 용액을 삼각플라스크에 옮겨 담은 후 페놀프탈레인 용액을 두 방울 정도씩 떨어뜨리니 약간 자주 빛의 색깔을 뛰었다. 중고등학교에서 과학시간에 배울 때에 페놀프탈레인용액은 염기에서 적색을 뛴다고 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적색보다도 보라색에 가까운 자주 빛이 나왔다. 그다음 콕이달린 뷰렛을 쌍 뷰렛 클램프에 고정 시킨 후 조심해서 희석시킨 0.1M의 염산을 스포이드를 이용하여 뷰렛에 50mL 옮겼다. 염산을 옮기는 도중 잘못하여 염산이 손에 조금 묻어서 흐르는 물에 5분 정도를 두었다. 모든 준비가 끝난 후에 증류수부터 염산을 떨어뜨려서 실험결과를 얻어내었다. 처음에 증류수에 염산을 떨어뜨릴 때는 조금씩 떨어뜨려도 색이 안변해서 조금 많이 부었다는 생각이 든다. 조금 떨어뜨린 후 흔들면서 결과를 얻어야했다. 신기하게도 페놀프탈레인 용액이 무색의 용액으로 변했다. 이제 실험을 하면 할수록 기구 다루는 것이 조금은 능숙해지고 좀 더 괜찮은 결과가 얻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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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2.06
  • 저작시기2014.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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