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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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수도 있고 신체의 마비된 쪽의 존재를 잊거나 돌보지 않게 되기도 한다. 이럴 때 몸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기분을 보다 좋게 해준다. 낮에도 환자복을 입고 있는 것은 스스로도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되므로 집에 있을 때나 낮 동안은 일반복장을 하게 한다.
발병이전에 하던 화장 또는 치장을 계속하게 한다.
면도기는 전기면도기를 정상적인 손을 이용하여 사용하게 한다.
하루에 1~2회 양치를 한다. 이는 음식의 맛을 더욱 좋게 한다.
마비된 쪽 겨드랑이에 방취용 화장품이 필요하기도 하다.
깨끗하고, 부드럽고, 건조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이 피부손상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예방책이다.
발병 후 마비된 쪽의 주먹을 꽉 쥐게 되는 경우 손톱을 짧고 매끄럽게 유지시켜 상처를 주지 않도록 한다.
발톱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러 부드럽게 한 다음 일자로 깎는다.
Ⅲ. 참고
☞ 전시자 외(2005). 성인간호학 하. 현문사
☞ 한국재활간호학회(2003). 뇌졸중환자의 재활과 건강관리. 수문사
☞ 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 http://stroke.samsunghospital.com/
☞ 대한 뇌졸중학회 http://www.stroke.or.kr/journal/

키워드

CVA,   뇌혈관성 장애,   뇌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