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이명박의 ‘신화는 없다’를 읽고 _ 이명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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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이명박의 ‘신화는 없다’를 읽고 _ 이명박 지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염이 걸렸어도 그는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일에 미쳐산다. 진실로 목숨 걸고 일하는 사람이 맞다. 이런사람이니 정주영회장은 당연히 이명박에게 사장자리를 준 것이다. 그는 병을 이기려는 마음만 있다면 병을 이길수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결국 병을 이겨냈다. 의료의 기술이 아닌 자신의 마음으로 이겨냈다. 실로 대단치 않는가? 병원의사도 기적에 가깝다고 말한다...
나는 정주영이라는 사람은 알았지만 이명박이라는 사람은 잘 몰랐다.
정주영이 만든 현대라는 회사에 입사해 회장까지 쾌속승진한 사람이 이명박이었다. 정주영회장을 모시고 종횡무진 활약한 사람이 이명박이었다.
유비 밑에 제갈량이 있었듯이 정주영 밑에 이명박이 있었던 것이다. 후에 정치적으로 다른 길을 갔지만, 그들의 호흡은 아마 보지못했어도 대단했을 것이다. 저돌적인 면은 이명박이나 정주영이나 박정희나 다 같았을 것이다. 이제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 우리나라 부흥을 자못 기대해본다.......
이명박은 매우 실리적인 사람인 것 같다. 명분도 중요하지만 실속을 챙기는 사람인 것 같다.
사실 그렇다. 잘 살고 보면 될 것이다. 국민들이 과연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후에 역사가 평가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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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27
  • 저작시기2014.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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