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기업의 해외자회사 경영자실적의 평가기준 (해외자회사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재무적 기준의 정당성과 문제점, 해외자회사 실적을 평가하는 비재무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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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국적기업의 해외자회사 경영자실적의 평가기준 (해외자회사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재무적 기준의 정당성과 문제점, 해외자회사 실적을 평가하는 비재무기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다국적기업의 해외자회사 경영자실적의 평가기준

Ⅰ. 해외자회사 경영실적을 평가하는 재무적 기준의 정당성과 문제점

1. 재무기준활용의 정당성
2. 재무기준활용의 문제점

Ⅱ. 해외자회사 실적을 평가하는 비재무기준

1. 비재무기준
2. 해외자회사 이익의 조정
3. 해외자회사 손익 조정시의 유의사항

본문내용

회사들의 실질적인 이익실적(real or actual profit
performance)을 평가하고 판단하기 위해. 아래 세 가지 요소들을 규명
(identify)하는 노력을 한다.
1/ 특정 해외자회사 사장이 그의 책임과 권한으로 의사결정하고 집행
하였기 때문에, 그에게 책무(accountability)가 있는 결과(outcome)
2/ 본사수준 또는 거래관계가 있는 타자회사 등 특정 해외자회사의 외부에서 취한 의사결정과 행동으로 인한 결과
3/ 특정 해외자회사 사장이 통제권을 행사하기 불가능한 환경변수(environmental variables or constraints)로 인한 결과
(3) 일단 위의 세 가지 요소들을 규명했으면, 그런 요소들에 입각하여 해외자회사들의 손익계산서를 비교 분석한다. 즉, 해외자회사 사장들로서는 통제권을 조금밖에 또는 전연 행사할 수 없는 외부역학작용의 효과(effects of extraneous forces)를 보고된 손익 자료(Profit and loss data)에서 제 함으로써, 본사 최고경영자는 자회사들의 손익이 실질적인 이익실적을 반영할 수 있게 조정(adjust)을 한다.
3) 해외자회사 손익 조정시의 유의사항
다국적기업들의 본사는 다음과 같은 점들을 유의하면서 해외자회사들의 보고된 손익을 조정한다.
(1) 자회사의 실질적인 이익실적에 상당히 큰 차이를 초래할 만한 주요 외부역학작용이 있었을 때에 한해서만, 손익을 조정한다.
(2) 손익을 조정한 결과는 본사와 자회사들의 회계기록에 실제로 넣지는 않되, 일종의 紙上利益調整으로 취급한다. 즉, 조정작업을 통해 해외자회사별로 실제로 상향 또는 하향 조정된 손익의 금액(amount)을 메모(memo)식으로 해당 자회사에 통고하는 것으로 끝낸다.
따라서 1/ 예컨대 손익의 조정작업을 통해 특정 자회사의 실질적 이익설적이 상향조정되었더라도, 본사는 현금이나 기타 자산의 형태로 상향조정분만큼을 보상으로 그 자회사에게 주지 않는다. 2/ 다만 상향조정분만큼 더 많은 실적을 올렸다는 사실을 본사가 그 자회사에게 통고하는 지상이익(memorandum or paper proSt)을 통해 인정해 주고 평가해 준다.
(3) 본사 최고경영자와 해외자회사 사장들은 다 같이 손익조정을 할 때 활용하는 기준과 방법(criteria and methods)에 대해 명확히 인식해야 하며, 실제적인 조정작업에는 자회사 사장들을 반드시 참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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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4.04.26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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