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HRM)) 인적자원관리의 주요 개념, 노사관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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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관리 (HRM)) 인적자원관리의 주요 개념, 노사관계 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경영정보시스템

Ⅰ. 정보기술

Ⅱ. 경영정보시스템

Ⅲ. 경영정보시스템(MIS)

1. 전문가시스템
2. 판매시점 정보관리 시스템
3. 근거리통신망
4. 전자상거래

본문내용

주요한 소프트웨어로 떠오르
고 있다. 그룹웨어란 여러 명의 PC 사용자가 협력해서 기안, 결재, 자료교환, 스케줄관리,
회의 등 사내의 각종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신정보기술을 말한다. 일 예로 그룹사
의 직원들이 휴가일정을LAN 등의 사내 연결망을 통하여 문의할 경우 그룹웨어를 활용
하면 즉시 자동 응답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기업별로 구축할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
은 앞으로 소프트웨어의 꽃으로 불리는 그룹웨어를 제대로 활용하는 기업이 정보화시대
의 핵심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V. 전자상거래
전자상거래는 미국이 국방예산의 운영 및 유지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기 위해 군수
조달 관련 업무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목적으로 구상한 CALS와 EDI로부터 발전된 것이다.
이렇게 생겨난 전자상거래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활용되고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네트
워크상에서 고도의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기업, 개인, 정부 등의 경제주체가 서로 상품
및 서비스의 거래를 수행하는 것'으로 그 개념이 정리되기에 이르렀다.
오늘날 전자상거래를 활용하여 기업의 경영효율을 높이고 경쟁우위를 창출하는 기업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있지만, 사실 전자상거래는 최근 들어 갑자기 등장한 기술이 아니다.
전자상거래는 1970년대 금융기관의 자금이체에서 출발한 이래 전자메세징 기술의 확산과
더불어 급격하게 발전하기 시작하였다. 1980년대 중반부터는 온라인(o교 서비스의 확
산과 인터넷의 출현으로 가상사회가 등장하고, 세계시장을 상대로 경제적 교류가 가능하
게 되었다. 특히 1990년에 출현한WWW(world wide web)으로 인터넷 사용이 간편해짐에
따라 그 동안 부분적으로 이루어져 오던 전자상거래가 대폭 활성화되고 대중화되었다. 이
러한 추세는 전 세계를 무대로 한 초고속정보통신망의 구축과 함께 앞으로 한층 더 가속
화될 전망이다.
전자상거래는 시장영역별로 조직간 전자상거래(inter-organization EC)와 소비자대상 전
자상거래(consumer-Oriented EC)로 구분된다. 조직간 전자상거래는 경제주체에 따라 정
부와 기업(government-to-business: G to B), 기업과 기업(business-to-busmess: B to B)
간의 상거래도 세분할 수 있다. G to B 상거래에는 조달 EDI, 수출입통관 EDI, 정부 인트
라넷 구축을 통한 전자문서 유통, 납세 및 민원서류의 전자적 제출, 관보의 전자적 공시
등을 들 수 있다. B to B 상거래에는 인터넷 전자지불서비스, 인터넷 EDI, 전자거래 중계
서비스, 전자결제 대행서비스, 온라인 뱅킹, 전자구매 지원서비스, EC솔루션 통합 등이
있다. 소비자대상 전자상거래는 정부와 개인(government-to-consumer: G to C), 기업과
개인(business-to-consumer: B to C)간의 상거래로 세분할 수 있다. G to C 상거래는 특
허 전자출원, 주민등록 등 각종 민원처리과정의 전자화를 들 수 있다. B to C 상거래는
가상 쇼핑몰 사업, 콘텐츠 사업, 도서 음반 등 디지털 제품사업, 대 고객 마케팅 매체와 각
종 정보 DB의 상품화, 사용자 응용프로그램의 상품화 등을 들 수 있다.
전자상거래와 관련된 역할을 위의 그림에서 살펴보면, 판매자(seller), 구매자(buyer),
제공자(Provider), 중개자(intermediary) 등으로 나눌 수 있다. 판매자는 제품 및 서비스를
제작 및 판매하는 주체로서 일반적인 생산/제조업체가 해당되며, 구매자는 기업과 재인소
비자로서 제품 및 서비스를 구매하는 주체이다. 제공자는 전자상거래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여 거래에 필요한 솔루션 및 제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로서 정보통신사업자
등이 해당된다. 중개자는 네트워크상의 유통서비스와 가상시장(cyber market)을 운영하면
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시켜 주는 주체이다.
최근 미국의 증권사 메릴린치가 작성한 인터넷 혁명보고서(eCommerce Virtually
Here('전자상거래 여기까지 왔다')에 의하면, 인터넷 비즈니스의 키워드로 '가치를 만드
는 재료의 변화'를 꼽고 있다. 그리고 인터넷 혁명의 위력을 아래의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다. 산업혁신을 불러온 전기가 미국 가정의 25%에 확산되는 데 소요된 시간이 발
명 후46년이었으며, 전화는 35년, TV는 26년 걸린 데 반해, 인터넷은 단 7년만에 미국 가
정의 1/4에 파고들었다.
주요 제품이 미국 가구 25%에 보급되기까지 걸린 시간(년)
한편 인터넷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경영해 나가는 기업들은
기존 기업과 다른 특성을 나타내고 있다.
첫째, 경쟁자보다 기회를 선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인터넷 사업에서 후발주자는 생존하
기 어렵기 때문에 적소시장(niche market)을 먼저 포착하는 등으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중소기업도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의 기술표준을 장악할 경우 대기업에
경쟁해 이길 수 있다.
둘째, 발상의 전환을 통해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먼저 내는 기업이 시장의 승리자가 된
다. 점포 없는 서점을 구현한 아마존(Amazon) 서점, 인터넷을 통해 주문형 컴퓨터를 생산
하고 판매하는 델(Dell) 컴퓨터 등은 대표적인 사례이다.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것이 인터넷 사업계의 성공비결이다.
넷째, 고도의 전문성을 강조한다. 기존의 사업들은 대부분 공급자가 소비자보다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더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인터넷 사업 분야에서는 소비자가 공급자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고도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어야만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가 있다.
넷째, 고객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인터넷 사업은 초기 진입장벽이 높은
데 반해 일단 사업이 일정궤도에 오르게 되면 수확체증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
다. 따라서 초기 시장진입을 위해서는 공격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다섯째, 선도기업은 시장유지 및 사업 영역 확보를 위해, 후발기업은 시장진입을 위해,
전략적 제휴와 M&A를 활발하게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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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4.05.13
  • 저작시기2014.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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