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미(FOLLOW ME) PART 01. 삶을 내려놓으라는 소환장“나를 따르라” [요약] _ 저자: 데이비드 플랜(David Platt)

소개글

팔로미(FOLLOW ME) PART 01. 삶을 내려놓으라는 소환장“나를 따르라” [요약] _ 저자: 데이비드 플랜(David Platt)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Part 1 # 삶을 내려놓으라는 소환장“나를 따르라”
□ Chapter 1 한 점 망설임 없이“예”라고 답하라
□ Chapter 2 인생의 백지 수표를 기꺼이 드리라
□ Chapter 3 마음의 깊은 것까지 통째로 갈아엎으라
□ Chapter 4 주님의 절박한 요청을 외면하지 말라

본문내용

약속과 특권은 처음부터 주님을 온 마음으로 믿는 믿음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
예수님이 지상에서의 사역을 마치고 하늘로 올라가신 뒤에도 신약의 역사는 중단되지 않았다.
성경은 크리스천의 마음과 생각과 삶은 온전히 그리스도의 말씀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 부활의 권위를 믿는가
말씀의 권위는 부활의 사실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예수님이 정말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다면 죽음을 정복하는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이
정말 벌어졌다면 그분의 말씀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분의
가르침을 기준으로 삶의 모든 영역을 조절하고 조정해야 한다.
부활이 역사적 진실이란 사실은 주님의 가르침이 참되고 영원하나는 근거가 된다.
그리스도는 여러 위대한 스승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취사선택할 수 있는 사상과 견해를 제시하는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는
격이 다르다.(Think: 절대적 주인 J.X)
인간들이 무슨 소릴 하고 어떤 결심을 하던 예수님은 주님이다.
우리는 믿고 따르는 것 말고는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
○ 지옥에 대한 가르침을 믿는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이들은 영원히 구원을 받는다.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시인하지 않으면 영원한 저주를 받는다.
사탄은 인류의 두 조상에게 인간의 생각과 판단이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말씀보다
우선한다는 확신을 심어 주었다. 사람의 생각을 주님의 진리 위에 올려놓았으며 결국
죄가 세상에 들어오는 통로가 되었다.
지옥에 관해 무지해서도, 무관심해서도 안 된다. 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죄인들을 기다리는 건 한없는 괴로움과 끝없는 진노뿐이라고 가르치셨다.
○ 천국에 대한 가르침을 믿는가
하늘나라를 소망하면서 힘을 얻고 무시무시한 지옥을 의식하며 조심하게 된다.
눈에 보이는 세계만 존재하는 게 아니다. 누구든 지상에는 잠시 머물 따름이며
영원한 세계가 기다리고 있다.
○ 믿음은 선포로 이어진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먼저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신뢰하면 자연스럽게
선포하게 된다.
주님은 다른 종교 지도자들과 판이하게 다르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하나님이요,
구세주시며, 홀로 인류의 죄 값을 치르시고 영원한 구원의 길을 닦으셨다.
○ 온 세상으로 나가 외치라
○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그분의 이름을 드높이는 데 필요한 것들을 아낌없이 주신다.
○ 제자로서 그분의 드라마에 뛰어들라
보좌에 편안히 등을 기대고 세상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구경만 하시는 건 아니다.
친히 보내주신 성령님을 통하여 거룩한 백성들이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진리를 선포하도록
인도하신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주변과 온 세상의 뭇 사람들이 개입된
영적 전쟁을 최전방에서 치러내고 있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자 구세주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사령관의 자리게 앉아 자녀들을 내려다보신다.
밤낮으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며 필요한 자원들을 넘치도록 풍성하게 채워주셔서
죄와 사탄과 죽음에 사로잡혀 있는 세상 모든 이들에게 나가 선포하게 하신다.
예수님의 제자라면 당연히 세상으로 나가야 한다.
특별한 계기에 예수님을 개인의 주님이요 구세주로 삼기로 결단한 기독교인으로서가
아니라 우주의 주인이요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기회가 닿는 대로 선포하는 제자의 자격으로
전투에 뛰어들어야 한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제자들이다. 그분께 순종하며 제자를 삼을 줄 알아야 한다.
○ 심령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가장 큰 갈망
제자 삼는 사역은 크리스천의 심령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가장 큰 갈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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