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텔 및 외식기업의 취업전략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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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내 호텔 및 외식기업의 취업전략에 관한 연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 1장
1> 취업전략에 대한 조사동기
2> 취업전략에 밝히고자 하는 바
3> 앞으로의 진행방향
4> 직업에 대한 나의 생각

제 2 장
1> 외식기업
Chapter 1. 외식기업의 조직도
Chapter 2. 외식기업이 필요한 이유
Chapter 3. 외식기업의 취업전략

2> 호텔
Chapter 1. 호텔의 조직도
Chapter 2. 호텔이 필요한 이유
Chapter 3. 호텔의 취업전략

3> 취업전략

4> 면접비결

본문내용

좋은 대학교 나온 사람보다는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 창의력이 있는 사람을 선호합니다. 그렇다고 보통사람들과 다르진 않습니다. 다만 책을 더 많이 읽은 것 뿐 입니다. But!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책엔 세상 모든 것들이 담겨있습니다. 책엔 길이 있다는 말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책은 위대한 것입니다. 책을 읽게 되면 지식이 쌓이고, 수필의 경우엔 상상력이 생깁니다. 이렇게 해서 점점 지식이 쌓이고, 상상력이 쌓이면 나중에 어떤 일을 해도 막힘없이 자기가 무심코 봤던 책에서 지식을 얻게 되며, 상상력에 의해 창의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의 차이가 엄청난 것입니다. 책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책은 정보를 전달해주는 서적을 제외하곤 전부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수필이나 소설, 사진집, 기행문 등 어떤 서적이든 사람이 주가 되고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서 쓰게 됩니다. 책은 사람의 희노애락을 종이에 옮겨 적은 거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떤 책이든 한 책을 보면 글쓴이의 인생이 보이는 거울에 책에도 그 글쓴이를 비춰져 보입니다. 이러한 책들을 보면은 지식이 저절로 쌓이게 됩니다. 취업에서 말하는 것도 중요한 만큼 지식이 많으면 말도 잘하게 됩니다. 취업, 어렵습니다. 위에 적은 취업전략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면접비결
이 기사는 2012년 4월 6일 9:02에 기사가 나온 것으로 제목은 “면접 준비 어떻게 해? 예상 질문 BEST 10” 라고 되어있습니다. 위 면접질문에 관한 기사를 보아도 몇 년 전보다 요즘은 면접으로 뽑을지 안 뽑을지 많이 판단한다. 면접을 잘 보고 싶은가. 내가 생각하는 면접을 하는 비결은 첫 번째, 면접을 보는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이거나 말꼬리를 흐르는 것은 금물임으로써 자신감을 보여야합니다. 자신이 그 분야에 자신이 없으면 지원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 분야에 자신이 있고, 관심이 있으므로 지원을 하는 거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믿고 신뢰하기 때문에 더더욱 자기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둘째로, 자신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입수합니다. 외식기업이나 호텔 사전에 알아두면 면접에서 유리하게 작용하는 겁니다.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선, 그 회사의 특징이나 취업자격 등을 알아야합니다. 그 회사가 어떤지를 알아야 들어가서 잘 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는 상황과 어떤 일과 업무를 하고 어떻게 경영환경이 되어있는지 알고 들어가는 것이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또한 자원회사에 대해 알아야 면접 때도 무언가를 물었을 때, 얼마나 그 회사에 관심이 있고, 입사하려고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말할 것이니까요. 아무것도 모르고 면접을 보는 것 보다는 지원회사에 대해 파악하고 가는 것이 더 가산점이 됩니다. 셋째로, 어려운 질문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네 번째, 면접은 정해진 시간에 이루어지므로 정확하고 간결하게 답해야 합니다. 면접관이 유도성 질문에 당황하지 말고 솔직함과 순발력을 보여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게 좋습니다. 다섯 번째, 면접 시간을 엄수해야하며, 얼굴은 최대한 밝게 행동은 차분하게 해야 합니다. 처음 보는 자리에서 외면이 울상보다는 웃음을 짓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입니다. 또한, 행동이 너무 크지 않으며 차분하게 움직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섯 번째,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모든 질문이 끝났다고 해서 면접이 끝난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마음에 드는 지원자를 발견했을 땐, 일어나 나가는 것까지 바라보기 때문입니다. 또한 질문이 모두 끝났으면 면접장에 들어올 때와 마찬가지로 공손하게 인사하고, 의자를 바르게 정돈하고 나간다. 끝까지 예의바르고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합니다. 일곱 번째,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면접관들은 절대 자신감 없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자기를 소개하거나 무언가를 말할 때, 확신이 없는 말투와 축 처진 어깨를 보이면 누구도 싫어할 것입니다. 여덟 번째, 대답은 결론부터 짧게 말합니다. 길게 허술하게 말하는 지원자는 면접관님이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원자는 짧게 결론부터 말하는 것이 최고인 듯싶어요. 면접관이 지원자가 말하는 걸 마음에 들었을 땐, 한 번 더 묻겠죠. 이렇게 지원자가 면접관이 무슨 질문을 하고 말을 할지 궁금해 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관이 지원자가 말하는 걸 궁금해 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한다면 면접에서의 최고신이라고 말하죠. 마지막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세요. 나쁜 인상을 주기보단, 좋은 인상을 주는 게 좋습니다. 특히 서비스직 쪽이면 밝은 표정과 서비스정신을 표출해야하며, 단정한 용모와 깔끔한 이미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면접할 땐, 이와 같은 것들을 참고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참고문헌
허정봉 · 한준섭 공저. 『바리스타 실무 카페 창업 커피 & 바리스타『』 / 크라운출판사
이준재 · 안성근 지음. 『와인과 세계와 소믈리에』 / 대왕사
강은숙 · 안세희. 『푸드 스타일링 이론과 실제』 / 백산출판사
전영직 저. 『외식산업 컨설팅과 마케팅』 / 김문사
이정학 저. 『호텔경영의 이해』 / 김문사
안상헌. 『모든 것을 고객 중심으로 바꿔라』 / ㈜살림출판사
김성용 저. 『Hospitality 서비스 경영전략』 / 김문사
김윤태. 『호텔외식산업 인적자원관리』 / 大旺社
백남길 저. 『외식마케팅』 / 백산출판사
-http://blog.naver.com/sunyeab/60020142774
-http://kin.naver.com/open100/detail.nhn?d1id=4&dirId=40612&docId=1360516&qb=7Leo7JeF7KCE6561&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1&pid=RSRme35Y7uhssbmOjQ0sssssssC-296410&sid=UVUgXHJvLDYAAEKW8AM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267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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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5.30
  • 저작시기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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