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자녀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방법 제시하시오

소개글

만약 자녀가 책을 잘 읽지 않는다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도방법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본다. 다독으로 인해 기억 잘 못하고 감상문 쓰기를 부담스러워 할 때는 마인드맵이나 인터뷰 방식을 이용한다. 고학년은 작가 별로 읽기를 시도해서 그 작가만의 색깔이나 특징을 알 수 있게 한다.
*독서이력관리
읽은 책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느낌을 적은 독서 일기장이라 할 수 있다. 읽은 책에 대해 기록을 남기지 않으면 나중에 어떤 책을 읽었는지, 그 때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 알 수가 없다. 읽은 책에 대한 간단한 느낌을 차근차근 기록해 나가다 보면 독후감상문 쓰기 등의 독후활동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다.
기본 정보(날짜, 책 제목, 지은이, 출판사, 등장인물)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적고, 왜 그런지 이유도 함께 적는다.
*서점, 도서관에 함께 가기
아이들이 책방에 가서 가장 먼저 알게 되는 것은 세상에 엄청난 분량의 책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 많은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우물 안 개구리임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그 인식은 독서의욕을 자극하게 된다.
*식탁토론
같은 책을 자녀와 부모가 함께 읽고 식탁에 모여 토론을 한다. 같은 책이지만 어른과 어린이는 삶의 경험이 다르고 생각하는 깊이와 폭이 다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시각에서 책을 감상하게 된다.

키워드

책 읽지 않는 자녀,   도서활용법,   책읽기 지도,   책읽기 지도